myspitz story ··· 僕のスピッツ話 spitz.fan.blog.in.korea
처음
|
방명록
|
지역
|
태그
|
|
관리자
전체
(262)
스핏츠
(168)
INDEX
(11)
ALBUM
(80)
SINGLE
(43)
VIDEO
(7)
DVD
(15)
INDIE
(2)
RARITY
(4)
COVER
(1)
OTHERS
(5)
골드문트
(5)
보기
(16)
듣기
(39)
읽기
(6)
그리고
(20)
일본어
(8)
언젠가 꿈꾸는 듯한..
(29)
넘어서 넘어서 간다..
(4)
거기에는 아직 세상..
(12)
쇼와구락부의 블랙..
(2)
스핏츠의 세계를 스..
(18)
이 노래는 평생 해..
(11)
너에게로 계속되는..
(18)
둘이서라면 모든 게..
(5)
카타세 만쥬 도둑..
(12)
비기너는 열망을 노..
(15)
시간이 흘러가도 잊..
(6)
미스 머메이드의 서..
두 사람의 꿈이 뒤..
(6)
사키야마의 탐탐 플..
내일 네가 없으면..
(4)
잘 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시청자 여..
제 이름은 Jennifer W..
제 이름은 Jennifer W..
제 이름은 Jennifer W..
잘보고 갑니다 ^^
늘 오랜만이라는 인사..
스피츠의 田舎の生活..
봄 바람이 불어 또 여..
데미안님 추운 날씨에..
안녕하세요 Kei님, 잘..
마빗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스핏츠..
이런이런, 답글을 못..
아하 ^^ 아직 제가 읽..
<엘로이즈가 아베라르..
그래도~ 일일이 설명..
저같은 사람까지도 이..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님 잘 계시죠?..
«
2024/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2015/12
2015/08
2015/04
2015/03
2015/02
2015/01
2014/12
2014/11
2014/10
2014/09
2014/08
2014/07
2014/06
2014/05
2014/04
2014/03
2014/02
2014/01
2013/12
2013/11
2013/10
2013/09
2013/08
2013/07
2013/06
2013/04
2013/03
2013/02
2013/01
2012/12
2012/11
2012/10
2012/09
2012/07
2012/06
2012/05
2012/04
2012/03
2012/02
2012/01
2011/12
2011/11
2011/10
2011/09
2011/08
2011/07
2011/06
2011/05
이글루스 랜덤 산책
합계
1400829
오늘
85
어제
105
copyright 2003-2010
some rights reserved
。
skin by
moonsnow
전체 : 262 entries
2010/07/31
젖은 거미줄이 반짝이면 여름휴가 ぬれたクモの巣が光れば夏休み (24)
2010/07/09
뜻밖에, 어김없이, 우연히 思いがけず、きっと、偶然に (31)
2010/06/13
타고 남은 재 같은 시절이라도 불타오를 듯한··· 燃えカス時代でも 燃えそうな… (27)
2010/05/31
불확실하게 흔들리고 있는 현실이 여기에 있지만 不確かにふるえてる現実がここにあるけど (32)
2010/05/09
가슴 속 필라멘트가 중얼거려 「이제 가지 않으면 안돼」라고 胸のフィラメントが呟く 「もう行かなくちゃいけないよ」って (14)
2010/04/03
유곽, 슈뢰딩거의 고양이, 밤을 내달린다 郭、シュレディンガーの猫、夜を駆ける (26)
2010/02/20
한 번 더 스타트 라인 もう一度 スタートライン (25)
2010/01/30
아아 왜 만났던 건가 ああ なぜ出会ったのか (26)
2009/12/27
이제 놓지 않을래 바람은 차갑지만 もう離さない 風は冷たいけど (41)
2009/12/10
곧바로 사라질 듯해서 슬플 만큼 자그마한 빛 すぐに消えそうで 悲しいほどささやかな光 (24)
2009/12/02
스핏츠 노랫말 색인 スピッツの歌詞 インデックス (6)
2009/11/14
변신 하네모노 스핏츠 変身羽者 スピッツ (14)
2009/10/28
고양이는 처음으로 자기만의 고양이가 되었습니다 ねこは はじめて 自分の ねこに なりました (31)
2009/10/12
어쩔 수 없어 이 쓸쓸함을 どうしようもない この寂しさを (30)
2009/09/29
우리들의 바다, 호시즈나에 담은 사랑 僕らの海、星砂に閉じこめた恋 (37)
2009/09/18
새잎이 무성해질 즈음에 네가 모르는 길을 걸어가기 시작한다 若葉の繁る頃に 君の知らない道を歩き始める (24)
2009/08/09
잘 가라구, 무적의 비너스 さよなら、無敵のビーナス (61)
2009/07/24
있잖아, 너는 어떻게 생각해? ねぇ、君はどう思う? (26)
2009/07/13
상상했던 이상으로 떠들썩한 미래가 너를 기다리고 있을 거야 想像した以上に 騒がしい未来が君を待ってる (33)
2009/06/24
내일 어디로 갈지 우리들은 생각하지 明日の行く先を僕等は考える (27)
2009/06/05
돌고래인 너는 イルカの君は (17)
2009/05/15
진흙을 마구 칠했다, 너의 찌찌는 세계최고 泥をぬりたくった、君のおっぱいは世界一 (23)
2009/04/29
꽃, 넋을 잃고 바라보았다 그것은 사랑이었다 ハナ、見とれた あれは恋だった (38)
2009/04/03
꽁꽁 얼 것 같아도 거품이 되더라도, 블루 凍りつきそうでも 泡にされようとも、ブルー (37)
2009/03/19
너는 다가왔다 저 언덕길을 뛰어올라 다가왔다 君はやって来た あの坂道を 駆けのぼってやって来た (21)
2009/03/06
출렁이는 아지랑이의 저편으로부터 네가 손을 뻗는다면 ゆらめく陽炎の 向こうから 君が手を伸ばしたら (40)
2009/02/15
닥치고 하면 틀림없이 된다 黙ってやれば確かにできる (40)
2009/01/16
확실하게 말할 수 없는 느낌, 나도 위로받고 싶은 거다 ハッキリ言えない感じ、僕も慰められたいのだ (42)
2009/01/01
잃을 것은 더 이상 없어, 우리들은 失うものはもうない、僕らは (45)
2008/12/17
꿈을 적셨던 눈물이 넓고 넓은 바다로 흐르면 夢を濡らした涙が 海原へ流れたら (27)
<<
[
1
]
[
2
]
[
3
]
[
4
]
[
5
]
[
6
]
[
7
]
[
8
]
...
[
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