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pitz story ··· 僕のスピッツ話 spitz.fan.blog.in.korea

처음 | 방명록 지역 | 태그 |  | 관리자
     
전체 (262)
스핏츠 (168)
골드문트 (5)
보기 (16)
듣기 (39)
읽기 (6)
그리고 (20)
일본어 (8)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합계 1400829
오늘 85
어제 105
copyright 2003-2010
some rights reserved
skin by moonsnow
 
전체 : 262 entries
 2010/07/31 젖은 거미줄이 반짝이면 여름휴가 ぬれたクモの巣が光れば夏休み (24)
 2010/07/09 뜻밖에, 어김없이, 우연히 思いがけず、きっと、偶然に (31)
 2010/06/13 타고 남은 재 같은 시절이라도 불타오를 듯한··· 燃えカス時代でも 燃えそうな… (27)
 2010/05/31 불확실하게 흔들리고 있는 현실이 여기에 있지만 不確かにふるえてる現実がここにあるけど (32)
 2010/05/09 가슴 속 필라멘트가 중얼거려 「이제 가지 않으면 안돼」라고 胸のフィラメントが呟く 「もう行かなくちゃいけないよ」って (14)
 2010/04/03 유곽, 슈뢰딩거의 고양이, 밤을 내달린다 郭、シュレディンガーの猫、夜を駆ける (26)
 2010/02/20 한 번 더 스타트 라인 もう一度 スタートライン (25)
 2010/01/30 아아 왜 만났던 건가 ああ なぜ出会ったのか (26)
 2009/12/27 이제 놓지 않을래 바람은 차갑지만 もう離さない 風は冷たいけど (41)
 2009/12/10 곧바로 사라질 듯해서 슬플 만큼 자그마한 빛 すぐに消えそうで 悲しいほどささやかな光 (24)
 2009/12/02 스핏츠 노랫말 색인 スピッツの歌詞 インデックス (6)
 2009/11/14 변신 하네모노 스핏츠 変身羽者 スピッツ (14)
 2009/10/28 고양이는 처음으로 자기만의 고양이가 되었습니다 ねこは はじめて 自分の ねこに なりました (31)
 2009/10/12 어쩔 수 없어 이 쓸쓸함을 どうしようもない この寂しさを (30)
 2009/09/29 우리들의 바다, 호시즈나에 담은 사랑 僕らの海、星砂に閉じこめた恋 (37)
 2009/09/18 새잎이 무성해질 즈음에 네가 모르는 길을 걸어가기 시작한다 若葉の繁る頃に 君の知らない道を歩き始める (24)
 2009/08/09 잘 가라구, 무적의 비너스 さよなら、無敵のビーナス (61)
 2009/07/24 있잖아, 너는 어떻게 생각해? ねぇ、君はどう思う? (26)
 2009/07/13 상상했던 이상으로 떠들썩한 미래가 너를 기다리고 있을 거야 想像した以上に 騒がしい未来が君を待ってる (33)
 2009/06/24 내일 어디로 갈지 우리들은 생각하지 明日の行く先を僕等は考える (27)
 2009/06/05 돌고래인 너는 イルカの君は (17)
 2009/05/15 진흙을 마구 칠했다, 너의 찌찌는 세계최고 泥をぬりたくった、君のおっぱいは世界一 (23)
 2009/04/29 꽃, 넋을 잃고 바라보았다 그것은 사랑이었다 ハナ、見とれた あれは恋だった (38)
 2009/04/03 꽁꽁 얼 것 같아도 거품이 되더라도, 블루 凍りつきそうでも 泡にされようとも、ブルー (37)
 2009/03/19 너는 다가왔다 저 언덕길을 뛰어올라 다가왔다 君はやって来た あの坂道を 駆けのぼってやって来た (21)
 2009/03/06 출렁이는 아지랑이의 저편으로부터 네가 손을 뻗는다면 ゆらめく陽炎の 向こうから 君が手を伸ばしたら (40)
 2009/02/15 닥치고 하면 틀림없이 된다 黙ってやれば確かにできる (40)
 2009/01/16 확실하게 말할 수 없는 느낌, 나도 위로받고 싶은 거다 ハッキリ言えない感じ、僕も慰められたいのだ (42)
 2009/01/01 잃을 것은 더 이상 없어, 우리들은 失うものはもうない、僕らは (45)
 2008/12/17 꿈을 적셨던 눈물이 넓고 넓은 바다로 흐르면 夢を濡らした涙が 海原へ流れたら (27)

<<   [1] [2] [3] [4] [5] [6] [7] [8] ...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