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pitz story ··· 僕のスピッツ話 spitz.fan.blog.i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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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262 entries
 2006/12/28 본다는 것, 듣는다는 것, 읽는다는 것, 그 외의 것 見るということ、聴くということ、読むということ、その他のこと (40)
 2006/12/22 아무튼 인간 세상은 살기 어렵다, 메리 크리스마스 とかくに人の世は住みにくい、メリー・クリスマス (31)
 2006/12/16 뒤돌아보며 나는 걸어 가네 ふりむきつつ 僕は歩いてく (28)
 2006/12/09 여러가지 말썽이 있었습니다 いろいろごたごたがありました (42)
 2006/10/05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다시 너와 만날 수 있다면 ほのかな昔の恋の影、もう一度 君と会えたら (89)
 2006/09/18 아무 말도 하지 말아줘 지금만은 なにも言わないで いまだけは (34)
 2006/09/08 멋진 추억 잊지않을 거야 素敵な想い出 忘れないよ (20)
 2006/09/04 저, 김기덕이란 사람입니다. 영화감독입니다 あの、キム・キトクと申します、映画監督です (4)
 2006/08/10 나그네가 되려면 지금이다 旅人になるなら今なんだ (13)
 2006/08/06 꿈을 믿는 것이 마지막 무기였다 夢を信じる事が最後の武器だった (6)
 2006/07/30 숨김없이 털어놓는 이야기 うちあけ話 (4)
 2006/07/23 영화는 지루했고 버터 갈릭 팝콘은 맛이 없었다 映画は退屈だったし、バタ―·ガ―リック·ポップコ―ンはまずかった (26)
 2006/07/22 재미있었지만, 무언가.. おもしろかったが、何か‥ (6)
 2006/07/17 너는 내편 맞지? お前は俺の組だろう? (3)
 2006/07/02 당장 브랫 래트너의 목을 쳐라 直ちにブレト·ラトナ―の首を斬れ (4)
 2006/06/29 다빈치, 가학적도착성욕자, 피학적도착성욕자 ダ·ヴィンチ、サディスト、マゾヒスト (26)
 2006/06/25 국제통화기금의 불가능한 작전 国際通貨基金の不可能な作戦 (2)
 2006/05/25 나오코에게서 온 편지, 나오코에게 쓴 편지 直子から来た手紙、直子に書いた手紙 (74)
 2006/05/14 나는 조선 사람도 일본 사람도 아닌, 떠다니는 일개 부초다 俺は朝鮮人でも、日本人でもない、ただの根無し草だ (28)
 2006/04/29 또다른 스무살 もう一つのはたち (14)
 2006/04/03 이제 뚜렷하게 보여 今はっきり見えるよ (27)
 2006/03/26 하지만 정말 그럴까? でも、本当にそうかなぁー (16)
 2006/03/19 수고! 乙! (8)
 2006/03/13 그럼 자신의 마음은?「버려야지」じゃあ、自分の気持ちは?「捨てる」 (28)
 2006/03/04 나는 고독하게 헤엄치기 시작할 것 같아 私は孤独に泳ぎだしそう (26)
 2006/02/17 요시다 슈이치가 이야기해주는「타자와의 관계」2 吉田修一が話してくれる「他者との関係」その2 (45)
 2006/02/11 약을 한 알 드시고 후지산을 보십시오 薬を一錠飲んで 富士山を見てください (11)
 2006/02/06 미안, 스핏츠 이야기, 오늘은 못하겠어 ごめん、僕のスピッツ話、今日はだめ (23)
 2006/02/03 만일 당신이 생의 기미를 안다면 もし あなたが 生の気配が 分かったら (22)
 2006/01/31 아무리 떨어져있어도 또 언젠가 올테니까 どんなに離れていても またいつか来るから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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