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쩌다 스핏츠 앨범 인덱스를 손대지 않을 수 없는, 기술적인 문제에 봉착하는 바람에···,
앨범 인덱스 손대다가 그만···, 이런 '쌩노가다'까지 할 수 밖에 없었단 말이지. ㅋ
링크 걸리는 노랫말 html 파일 백몇십개는 예전에 짬짬이 만들어 둔 것이긴 하지만
<a onclick="window.open('../ 어쩌구, 태그 명령어를 수정해가면서 Ctrl+C, Ctrl+V 반복 쌩노가다에서는···,
괜한 걸 건드렸다는 후회가 마구 밀려왔다는!
(그런데 정작 시급한 디비디 인덱스 업데이트는 아직 생각도 못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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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벌써 12월이야. 아, 뭐냐고 정말. 나는··· 제대로 뭐 하나 한 것 없이 그냥 일 년이 지나가버린 듯.
피아님처럼 자주 들려주시는 분들께는 이번 포스트가··· '어라?' 싶은 느낌이 들 수도 있겠습니다.
그래요, 노래가 흘러나오지 않는 몇 안되는 포스트 중의 하나이기도 하구요.
게다가 액션K의 발언(?)은 한마디도 없는 인덱스이기도 해서요.
사실은 저도 어쩌다 우연히 그리고 어쩔 수 없이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이용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될 지는 모르지만,
왼쪽 프레임 메뉴 중 노랑딱지가 붙은 myspitz story의 서브 메뉴를 통해 디스코그래피로 들어갈 수 있는데요.
스핏츠 관련 포스트를 쓰고 나면 그 디스코그래피의 내용을 살짝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거의 아무도 모르겠지만)
앨범, 싱글 등의 디스코그래피의 해당 곡명에 관련 글을 링크해두는 업데이트인데요.
그게 어느날부터인가 안되기 시작했습니다.
(즉, 링크를 거는 태그 명령어를 넣고 '저장'을 하려고 하면 저장이 안되는 겁니다)
전문가에게 물어보니, 블로그를 꾸미는 태터툴즈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데 문제가 있다더군요.
얼마 전엔가 '디도스 공격'인가 뭔가로 기관, 기업체 등 주요 서버가 난리를 겪고난 이후
서버 관리 회사에서 '디도스 공격'을 막기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해두었는데
그 조치 때문에 일정 용량 이상의 텍스트 업로드는 '디도스 공격'으로 인식해서 받아들이지 않도록 되었다는 겁니다.
저로서는 잘 이해가 안되는 설명이었습니다만 뭐··· 안된다니까 그런 줄 알아야지, 제 선에서는 답이 없더군요.
앨범 인덱스 그 포스트는 table 태그 명령어가 중첩된 구조로 만든 것인데
그러다보니 실제 화면에 구현되는 텍스트는 얼마 되지 않지만
포스트 자체는 계속 반복되는 태그 명령어와 링크 URL이 넘쳐서, 그렇게 인식되나 봅니다.
아무튼 그 바람에 링크 걸기 업데이트도 할 수 없고 나중에 신보가 나와도 업데이트를 할 수 없는 게 자명하고···
그래서 다 뜯어고쳐야겠다고 마음 먹은 거죠.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 일단 중첩되는 table 구조를 무너뜨리고 그 다음에 노랫말 링크를 아예 없애버렸습니다.
(일본식 한자가 인식되는 html 에디터가 없는 바람에 일일히 타이핑, Crl+C, Ctrl+V ··· '단순 중노동'이었답니다)
그렇게 하니, 이제 관련 글 링크 업데이트는 할 수 있게 되었지만 노랫말 링크가 다 사라지는 통에···
그래서 바로 이 포스트를 또 '단순 중노동' 작업으로 만들게 된 거죠. 푸헐~.
참고로 말씀드리면
포스팅이 계속 되면, 이 노랫말 인덱스 포스트도 뒤로 밀려나서, 찾아보기가 쉽지 않을 듯 해서
기본 메뉴에 링크를 걸어두었습니다.
디스코그래피처럼 서브 메뉴를 또 하나 만든 건 아니구요.
왼편 상단에 [넥타이를 고쳐 매는 멤버들의 일러스트레이션]을 클릭하면 바로 이 노랫말 인덱스가 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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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앨범, 비디오 디스코그래피만, 다시 갈아 엎어서 업데이트 했습니다.
(이번에 갈아 엎으면서 video에서 그 동안 빠져있던, PV 영상을 만든 디렉터의 이름이 보완되었습니다)
새 DVD가 나왔으니, 업데이트가 시급해진 DVD 디스코그래피 등은··· 시간 나는대로 하겠습니다.
블로그 글쓰기 툴로 그냥 글을 쓰는덴 큰 어려움이 없지만, 액션님처럼 이쪽저쪽에 이미지를 삽입하고
그 옆에 글을 배열하려면 여러가지 태그를 써야 하기 때문에,
그냥 한페이지를 써도 엄청난 수고를 들이시는구나- 하고 생각은 하고 있었어요.
html로 봤을 때 얼마나 복잡할까! 싶은 생각을 하면... 어휴^^;;
지금 블로그 이전에 전 나모로 홈페이지를 만들었었는데요,
새로운 걸 적용해보겠답시고 건드렸다가 뜻대로 안됐을 때!
어떻게든 끝내보겠다고 붙잡다보니 아침을 맞이하던... 그런 때가 있었네요.
블로그 툴을 쓰면서도, 사소한 거 하나라도 그냥 두지 않는 꼼꼼함이 대단하셔요! ^^
(사실 남들은 몰라도 내가 못배기는 그런 게 있잖아요. 히히히히)
그런 생각도 합니다. "어설프게 시작하면 끝없이 고생한다"고. ^^
윈도우 메모장으로도 가능한, 어설프게 익혔던 몇몇 html 태그라든지 그런 것들이 손버릇으로 남아버리고
그 바람에 '나모' 같은 제대로 된 htlm 에디터를 배워 볼 생각은 일찌감치 지워버리고
그러다가 WYSIWYG가 되는 블로그 글쓰기 툴까지도 거부하고(?)
일일히 노가다로 html 태그를 타이핑하고 있는, 현재의 제가 바로 그런 경우라서 말입니다.
그 '개고생'을 피아님 같은 분이 그나마 알아주시니, 그걸 위안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만, 핫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