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pitz story ··· 僕のスピッツ話 spitz.fan.blog.i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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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핏츠 노랫말 색인 スピッツの歌詞 インデックス
  スピッツの歌詞 インデックス Spitz lyric index 스핏츠 노랫말 색인

2010년 12월 18일 업데이트.

アイドル
会いに行くよ
愛のことば
愛のしるし
青い車
アカネ
あじさい通り
アナキスト
あの娘の胸の中
アパート
甘い手
甘ったれクリーチャー
ありふれた人生
歩き出せ、クローバー
あわ
田舍の生活
稻穗

いろは
インディゴ地平線
ウィリー
ウサギのバイク
宇宙虫
海を見に行こう
海とピンク
海ねこ
うめぼし
ウララちゃんの大きな木
運命の人
エスカルゴ
エトランゼ
えにし
エレックトリックシューズ
おっぱい
オーバードライブ
大宮サンセット
オケラ
俺の赤い星
俺のすべて



ガーベラ
聞かせてよ
君が思い出になる前に
君だけを
君と暮らせたら
君は太陽
逆転ピース
クモ少年が走る
グラスホッパー
クリスピー
黒い翼
群青
けもの道
恋する凡人
恋のうた
恋のはじまり
恋は夕暮れ
心の底から
コスモス
こどもおばけ
午前10時のバカ太郎
五千光年の夢




砂漠の花
さらばユニヴァース
さわって・変わって
353号線のうた
サンシャイン
死神の岬へ
7月12日
死にもの狂いのカゲロウを見ていた
謝々!
自転車
シャララ
ジュテーム?
シュラフ
シロクマ
白い炎
新月
スカーレット
鈴虫を飼う
スターゲイザー
スパイダー
スーパーノヴァ
スピカ
スピッツのアイム・プラウド
スピッツのビー・マイ・ベイビー
スピッツ音楽の旅へようこそ
靑春生き残りゲーム
センチメンタル
空も飛べるはず
孫悟空

タイムトラベラー
ただ春を待つ
旅の途中
旅人
多摩川
たまご
たまごの秘密
探検隊
タンポポ
チェリー
月に帰る
つぐみ
冷たい頬
テイタム・オニール
テクテク
テツヤde花泥棒
テレビ
点と点
トゲトゲの木
トビウオ
鳥になって
ドルフィン・ラヴ
泥だらけ
トンガリ'95
どんどどん
トンビ飛べなかった


ナイフ
仲良し
流れ星

夏が終わる
夏の魔物
ナナへの気持ち
名前をつけてやる


涙がキラリ☆
波のり
ナンプラー日和
虹を越えて
日曜日
ニノウデの世界
猫になりたい
ネズミの進化


ハイファイ·ローファイ
裸のままで
八王子
ハチミツ
初恋クレイジー
ハッピーデイ
ハートが帰らない
花泥棒
花の写真
バニーガール
ハニーハニー
ハネモノ
ババロア
ハヤテ
8823
遥か
春夏ロケット
春の歌
晴れの日はプカプカプー
ビギナー
ビー玉
日なたの窓に憧れて
ヒバリのこころ
ファズギター
フェイクファー
不思議
不死身のビーナス
船乘り
ブランコ飛び
プール
ヘチマの花
ベビーフェイス
ほうき星
放浪カモメはどこまでも
座敷犬(ぼく)のうた
僕のギター
僕の天使マリ
僕はジェット
惑星のかけら
ホタル
ほのほ

迷子の兵隊
正夢
魔女旅に出る
待ちあわせ
マフラーマン
魔法
魔法のコトバ
マーメイド
幻のドラゴン
まもるさん
三日月ロック その3
ミカンズのテーマ
ミーコとギター
水色の街
みそか
むすんでひらいて
胸に咲いた黄色い花
ムーンライト
メモリーズ
メモリーズ・カスタム
モグラのクリスマス


優しくなりたいな
野生のチューリップ
勇気
夕陽が笑う、君も笑う
夕焼け
夕焼けのような人
UFOの見える丘
夢追い虫
夢じゃない
夜を駆ける


ラクガキ王国
ラズベリー
ララルー
リコシェ号
リコリス
ルキンフォー
ルナルナ
ローテク・ロマンティカ
ロビンソン
ローランダー、空へ


若葉
惑星S・E・Xのテーマ
ワタリ
ワンツ?! ワンツ?!


その他 etc. 기타
HOLIDAY
Na・de・Na・deボーイ
P
SUGINAMI MELODY
TRABANT


스핏츠(スピッツ)의 디스코그래피 album | single | video | dvd | indie | rarity 바로가기

노랫말(우리말 번역)의 출처는 거의 대부분 (c) spitzHAUS 입니다.
 | 2009/12/02 03:22 | 스핏츠/INDEX | trackback (0) | reply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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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02 12:36 comment | edit/delete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액션K 2009/12/02 16:09 edit/delete
어라라랏, ○○같은 '레알' 능력자께서 왜 이러시나! ^^
(오랜만!)

뭐··· 어쩌다 스핏츠 앨범 인덱스를 손대지 않을 수 없는, 기술적인 문제에 봉착하는 바람에···,
앨범 인덱스 손대다가 그만···, 이런 '쌩노가다'까지 할 수 밖에 없었단 말이지. ㅋ

링크 걸리는 노랫말 html 파일 백몇십개는 예전에 짬짬이 만들어 둔 것이긴 하지만
<a onclick="window.open('../ 어쩌구, 태그 명령어를 수정해가면서 Ctrl+C, Ctrl+V 반복 쌩노가다에서는···,
괜한 걸 건드렸다는 후회가 마구 밀려왔다는!
(그런데 정작 시급한 디비디 인덱스 업데이트는 아직 생각도 못하고 있고)

+
근데 벌써 12월이야. 아, 뭐냐고 정말. 나는··· 제대로 뭐 하나 한 것 없이 그냥 일 년이 지나가버린 듯.

피아 -  2009/12/03 23:11 comment | edit/delete
그러고보면 노래가 흘러나오지 않는 몇몇 포스트 중에 하나군요! 'ㅂ')/
         
액션K 2009/12/03 23:47 edit/delete
피아님처럼 자주 들려주시는 분들께는 이번 포스트가··· '어라?' 싶은 느낌이 들 수도 있겠습니다.
그래요, 노래가 흘러나오지 않는 몇 안되는 포스트 중의 하나이기도 하구요.
게다가 액션K의 발언(?)은 한마디도 없는 인덱스이기도 해서요.
사실은 저도 어쩌다 우연히 그리고 어쩔 수 없이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이용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될 지는 모르지만,
왼쪽 프레임 메뉴 중 노랑딱지가 붙은 myspitz story의 서브 메뉴를 통해 디스코그래피로 들어갈 수 있는데요.
스핏츠 관련 포스트를 쓰고 나면 그 디스코그래피의 내용을 살짝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거의 아무도 모르겠지만)
앨범, 싱글 등의 디스코그래피의 해당 곡명에 관련 글을 링크해두는 업데이트인데요.
그게 어느날부터인가 안되기 시작했습니다.
(즉, 링크를 거는 태그 명령어를 넣고 '저장'을 하려고 하면 저장이 안되는 겁니다)
전문가에게 물어보니, 블로그를 꾸미는 태터툴즈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데 문제가 있다더군요.
얼마 전엔가 '디도스 공격'인가 뭔가로 기관, 기업체 등 주요 서버가 난리를 겪고난 이후
서버 관리 회사에서 '디도스 공격'을 막기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해두었는데
그 조치 때문에 일정 용량 이상의 텍스트 업로드는 '디도스 공격'으로 인식해서 받아들이지 않도록 되었다는 겁니다.
저로서는 잘 이해가 안되는 설명이었습니다만 뭐··· 안된다니까 그런 줄 알아야지, 제 선에서는 답이 없더군요.

앨범 인덱스 그 포스트는 table 태그 명령어가 중첩된 구조로 만든 것인데
그러다보니 실제 화면에 구현되는 텍스트는 얼마 되지 않지만
포스트 자체는 계속 반복되는 태그 명령어와 링크 URL이 넘쳐서, 그렇게 인식되나 봅니다.
아무튼 그 바람에 링크 걸기 업데이트도 할 수 없고 나중에 신보가 나와도 업데이트를 할 수 없는 게 자명하고···
그래서 다 뜯어고쳐야겠다고 마음 먹은 거죠.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 일단 중첩되는 table 구조를 무너뜨리고 그 다음에 노랫말 링크를 아예 없애버렸습니다.
(일본식 한자가 인식되는 html 에디터가 없는 바람에 일일히 타이핑, Crl+C, Ctrl+V ··· '단순 중노동'이었답니다)
그렇게 하니, 이제 관련 글 링크 업데이트는 할 수 있게 되었지만 노랫말 링크가 다 사라지는 통에···
그래서 바로 이 포스트를 또 '단순 중노동' 작업으로 만들게 된 거죠. 푸헐~.

참고로 말씀드리면
포스팅이 계속 되면, 이 노랫말 인덱스 포스트도 뒤로 밀려나서, 찾아보기가 쉽지 않을 듯 해서
기본 메뉴에 링크를 걸어두었습니다.
디스코그래피처럼 서브 메뉴를 또 하나 만든 건 아니구요.
왼편 상단에 [넥타이를 고쳐 매는 멤버들의 일러스트레이션]을 클릭하면 바로 이 노랫말 인덱스가 뜬답니다.

+
현재 앨범, 비디오 디스코그래피만, 다시 갈아 엎어서 업데이트 했습니다.
(이번에 갈아 엎으면서 video에서 그 동안 빠져있던, PV 영상을 만든 디렉터의 이름이 보완되었습니다)
새 DVD가 나왔으니, 업데이트가 시급해진 DVD 디스코그래피 등은··· 시간 나는대로 하겠습니다.

         
피아 2009/12/05 02:27 edit/delete
블로그 글쓰기 툴로 그냥 글을 쓰는덴 큰 어려움이 없지만, 액션님처럼 이쪽저쪽에 이미지를 삽입하고
그 옆에 글을 배열하려면 여러가지 태그를 써야 하기 때문에,
그냥 한페이지를 써도 엄청난 수고를 들이시는구나- 하고 생각은 하고 있었어요.
html로 봤을 때 얼마나 복잡할까! 싶은 생각을 하면... 어휴^^;;

지금 블로그 이전에 전 나모로 홈페이지를 만들었었는데요,
새로운 걸 적용해보겠답시고 건드렸다가 뜻대로 안됐을 때!
어떻게든 끝내보겠다고 붙잡다보니 아침을 맞이하던... 그런 때가 있었네요.

블로그 툴을 쓰면서도, 사소한 거 하나라도 그냥 두지 않는 꼼꼼함이 대단하셔요! ^^
(사실 남들은 몰라도 내가 못배기는 그런 게 있잖아요. 히히히히)

         
액션K 2009/12/05 10:59 edit/delete
그런 생각도 합니다. "어설프게 시작하면 끝없이 고생한다"고. ^^
윈도우 메모장으로도 가능한, 어설프게 익혔던 몇몇 html 태그라든지 그런 것들이 손버릇으로 남아버리고
그 바람에 '나모' 같은 제대로 된 htlm 에디터를 배워 볼 생각은 일찌감치 지워버리고
그러다가 WYSIWYG가 되는 블로그 글쓰기 툴까지도 거부하고(?)
일일히 노가다로 html 태그를 타이핑하고 있는, 현재의 제가 바로 그런 경우라서 말입니다.
그 '개고생'을 피아님 같은 분이 그나마 알아주시니, 그걸 위안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만, 핫핫.

'꼼꼼함'으로 봐주시는 것, 이거 뭐··· 사실은 쓸데없는 '씅질'인 거죠. 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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