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pitz story ··· 僕のスピッツ話 spitz.fan.blog.i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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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262 entries
 2011/11/08 멀리서부터 너를 보고 있었다 여느 때보다 밝은 밤이었다 遠くから君を見ていた いつもより明るい夜だった (23)
 2011/10/13 사랑에 빠졌다 그것뿐인데도 세상은 눈부시다 恋をした それだけのことなのに 世界はまぶしい (22)
 2011/10/01 할머니는 조용히 잠에 들었죠 おばあちゃんは静かに眠りについた (24)
 2011/09/25 플라멩코의 시간, 어른들의 음악 フラメンコのとき、大人たちの音楽 (4)
 2011/09/07 그때의 우리들은 분명 온 힘을 다해 달리는 소년이었어 あの頃の僕らはきっと全力で少年だった (6)
 2011/08/23 그대의 키스만큼 빛날 리 없는 걸 あなたのキスほど きらめくはずないもの (23)
 2011/07/31 도망쳐! 逃げろ! (12)
 2011/07/10 나는 아주 달라지고 말았던 거다 僕はまるでちがってしまったのだ (19)
 2011/06/18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부풀어 터질 것 같아 会いたくて 会いたくて 膨らんで割れそうさ (12)
 2011/06/02 너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좋아하지 않았더라면 君に会わなければ、好きにならなければ (10)
 2011/05/23 그것은 혼자만의 괴롭고 쓸쓸한 싸움 それは独りぼっちの苦しくてさびしい戦い (17)
 2011/05/10 그리고 너를 노래한다 そして 君を歌うよ (22)
 2011/04/19 페달은 무겁지만 꿈에서 본 그 장소에 서는 날까지 ペダルは重たいけれど ユメで見たあの場所に立つ日まで (14)
 2011/04/07 나는 쓸모없는 손오공 僕は能無しの孫悟空 (10)
 2011/03/21 오늘, 나는 일본인이다 今日、僕は日本人だ (28)
 2011/03/09 벌써 14년 전의 노래가 됩니다만 지금의 기분으로 もう14年前の曲になるんですけれども 今の気持ちで (26)
 2011/02/27 얼룩진 신발을 버리고 라라라 まだらの靴を捨てて ラララ (22)
 2011/02/11 아지랑이처럼 떠다니면서 휘감기면서 陽炎みたいに 漂いながら 絡まりながら (32)
 2011/01/23 그대가 있어주었기 때문에 견딜 수 있었다 あなたが いてくれたから 頑張れた (26)
 2011/01/12 내일은 빛나는 메뚜기처럼 明日は 輝くバッタのように (20)
 2010/12/25 새로운 바이올로지, 내일에는 만날 수 있어 新しいバイオロジー、明日には会える (38)
 2010/12/06 울거나 소리쳐 보거나 해도··· 결국 원숭이지 泣いたりわめいたりしていても・・・ 結局 サルだよ (40)
 2010/11/18 숨어서 기다렸던 꿈의 언저리 待ちぶせた夢のほとり (39)
 2010/11/04 아지랑이의 저편으로부터 네가 손을 뻗는다면 陽炎の 向こうから 君が手を伸ばしたら (26)
 2010/10/19 사요나라 사요나라 사요나라 さよなら さよなら さよなら (12)
 2010/10/01 어두운 산골짜기에 거꾸로 暗い谷間へ逆さまに (20)
 2010/09/21 가나다 노래 カナタ歌 (18)
 2010/09/13 여름의 빛깔을 동경하고 있었던 평범한 매일 夏の色に憧れてた フツウの毎日 (25)
 2010/08/26 세상을 전부 칠해버릴 각오는 되었는가 世界を塗りつぶす覚悟はできるか (24)
 2010/08/16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을 되찾아라 너를 替わりがきかない 宝を取り戻せ 君を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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