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pitz story ··· 僕のスピッツ話 spitz.fan.blog.i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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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262 entries
 2006/01/24 운전하지 않은지 20일째, 담배 끊은지 4일째 運転しないから 20日目、タバコを吸わないから 4日目 (17)
 2006/01/22 청춘이라고 불리웠던 날들로 돌아가고 싶어 青春と呼ばれた日々に 帰りたい (8)
 2006/01/19 되도록「마음의 일」을 하지말고 쉬십시오 出来るだけ「心の仕事」を しないで 休んで ください (10)
 2006/01/16 걱정하지마. 나는, 괜찮다구! 心配しないで。 俺は、元気だぞ―! (10)
 2006/01/09 난, 괜찮다구! 俺は、元気だぞー! (35)
 2006/01/05 눈으로 듣고 귀로 보는 스핏츠 目で 聴いて 耳で 見る スピッツ (19)
 2006/01/03 꿈을 꾸었다, 새벽이었다 夢を見た、夜明けだった (11)
 2005/12/31 이제 다 끝났어, 베이비 블루 もう すべて 終わって しまったんだよ、ベビー・ブルー (11)
 2005/12/28 그때가 좋았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あの頃はよかったなんて言いたくはなかったのにな (25)
 2005/12/24 크리스마스 이브지만, 틀림없이 너는 오지 않아 クリスマス・イブだが、きっと君は来ない (32)
 2005/12/23 우울했던 2005년.. 안녕 憂鬱だった2005年‥ さよなら (15)
 2005/12/20 과거를 찾는 남자, 과거가 없는 남자 過去を捜す男、過去のない男 (24)
 2005/12/18 로켓트맨 마사무네 ロケット・マン マサムネ (2)
 2005/12/14 일러두기.. 凡例‥ (30)
 2005/12/09 밀크빛 사랑, 귀를 기울이면「퀴카」소리 ミルク色の恋、耳をすませば「クイ―カ」の音 (23)
 2005/12/05 토요일에서 일요일까지 또는 서점에서 서점까지 土曜日から日曜日まで あるいは 本屋から本屋まで (13)
 2005/12/02 떠나간 사랑이 돌아올 수 있다면 立ち去った恋が戻れたら (15)
 2005/11/29 밤을 내달린다 夜を駆ける (8)
 2005/11/28 이를테면「○문○답」이라는 것 例えば「○問○答」と言うこと (8)
 2005/11/25 하얀 불꽃, 빨간 불꽃 白い炎、赤いほのほ (10)
 2005/11/24 타무라의 멜로디, 테츠야의 이펙터 田村のメロディ―、テツヤのエフェクタ― (12)
 2005/11/17 무슨 일이 있어도, 언제나 둘이서 何があっても、いつの時も二人で (22)
 2005/11/15 「코끼리」보던 시간,「코끼리」듣던 시간「象」を見ていた時、「象」を聴いていた時 (4)
 2005/11/13 모드전환이 필요한 일요일 モ―ドの転換が必要な日曜日 (33)
 2005/11/10 요시다 슈이치가 이야기해주는「타자와의 관계」吉田修一が話してくれる「他者との関係」 (32)
 2005/11/04 알 속에는 언젠가 태어나기 시작할 병아리 たまごの中には いつか生まれ出すヒヨコ (13)
 2005/10/31 잠든 얼굴을 바라보고 싶어 寝顔を見ていたい (13)
 2005/10/29 노래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사운드 歌をもっと 豊かにしてくれるサウンド (6)
 2005/10/27 외롭고 뭐 그런 건 아냐 淋しくなんかないさ (33)
 2005/10/26 맘모스광장에서 8시 マンモス広場で 8時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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