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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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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4 23:41  comment | edit/delete
액션가면님, 잘 지내세요? 목입니다. 기억 못하실지도 모르겠지만요.
전 여전히 spitz음악 듣고, 신보도 듣고 하면서 살고 있어요. 카페활동을 안해서 문제지만!
얼마전에 서울에서 영상회했다죠? 재미있었겠어요 :)

아마 다음 내한때 뵙게되지 않을까 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가족분 모두들두요!

액션K
2010/01/05 00:34  edit/delete
기억을 못하다니요? 잘 기억하고 있답니다. ^^
지난 상영회 때 mazamune님과 효달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욱병센세와 목님이 떠오르더군요.
(이렇게 몇몇 고수들의 닉네임을 거론하니 그쪽 동네의 막강한 '스핏츠 팬力'이 느껴지네요)

카페 활동은 저 역시 그다지 활동적이지 못합니다. (그러면 안되는데 말이지요)
목님도 2010년 건강하시고 하는 일 모두 잘 되시고 그러기를!

+
연하장 포스트에 제가 열거한 닉네임 중에 '목'이 보이지 않아서 지금 고개를 갸웃?하고 있습니다.
목님이 이번에 처음 댓글? 아니면 내가 빠뜨린 걸까?
아니면 혹시 바뀐 닉네임을 모르고 내가 착각 중? 음음.
Dreaming Blue Sky...
2009/10/03 21:46  comment | edit/delete
액션가면님 오랜만이죠? 잘 지내셨습니까?
분위기며 느낌이며 시간이 지나도 여전하군요...
선선하니 이젠 정말 가을인가 봅니다. 허긴 오늘이 추석이니 본격적인 가을이라고 할 수 있겠죠.
지난 여름 새로운 삶의 터전이된 이곳 제주에서 정말 땀도 많이 흘렸는데, 이제 곧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또 오겠죠.
항상 건강하시옵고 잘 지내소서...

액션K
2009/10/04 01:03  edit/delete
Dreaming Blue Sky...님도 잘 지내시죠?
이젠 완전히 제주 사람이 되신 듯? 후후훗. 뭐랄까, 그저 부러운 느낌이 드는 거 있죠?
감귤까지 재배? 우왁ㅋ
저는 아직도 반팔 차림으로 다닐 때가 많은데, 전철 안에서 승객들을 무심코 쳐다보다가 문득 느낍니다.
아···, 반팔 입은 사람은 몇 안되는구나. 다들 어느새 긴팔이구나.
더위를 많이 타는 저로서는 아직도 낮에는 더워서 가방에 쥘부채를 가지고 다니는데, 가을 들어선 지도 벌써···.

Dreaming Blue Sky...님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길!
공갈포
2009/09/29 19:24  comment | edit/delete
스피츠 음악을 자주 듣다보니 이곳에 간혹 들렸지만
글을 남겨보긴 처음입니다.
항상 들릴때마다 좋은글들에 덧붙여진 음악들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오늘 스피츠하우스란 곳에도 방명록에 글을 남겨놓았는데
그동안 너무 도둑놈 심보로 인사 한마디 남기지 않고
힐끔힐끔 훔쳐본게 아닌가 싶네요.
앞으로는 새사람(?)으로 거듭나서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주제 넘지만 밑에 분 아드님도 쾌유를 빕니다. 되도록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길...


액션K
2009/09/30 01:59  edit/delete
공갈포님. 반갑습니다.

가끔 들리곤 하셨다니, 감사! 이렇게 커밍아웃(?) 해주시니 저야 고맙죠. ^^
스핏츠하우스도 들리셨다구요? 그곳은 정말, 특히 제게는 대단한 곳이지요.
'하우스'가 없었다면 '마이스핏츠'도 없었다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최근 글이든 지나간 글이든 공갈포님의 이야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김은진
2009/09/28 12:09  comment | edit/delete
빠른 답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들아이 문제이니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고...
무어라 말을 할 수 없을만큼 가슴이 답답합니다.
그래도 님의 글에 제가 마음이 좀 편해집니다.
수요일에 이곳의 의사를 만나기로 예약을 해두었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원인 불명이 제게는 더 위안이 됩니다.
단안 복시의 원인을 검색해보니 너무나 큰 병이라서 차라리 스트레스로 인한 것이기 지금 바라는 상태입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제가 통화를 할 수 있을까요?
제 메일 주소는 ej1973@chol.com인데 혹시 괜찮으시면 전화번호를 보내주셨음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다시 들러서 문의드려도 될지요.

액션K
2009/09/28 13:36  edit/delete
시드니와 서울은 시차가 한 시간 밖에 나지 않긴 합니다만, 지금 통화는 조금 곤란한 점도 있고 하니 (죄송합니다)
추가로 또 말씀하실 것이 있으시다면, '복시 현상'이 언급되어있는 글,
http://www.myspitz.com/tt/99
http://www.myspitz.com/tt/100
http://www.myspitz.com/tt/115
일단 이 글들 중 아무데나 댓글로 (비공개로 쓰셔도 됩니다) 남겨두시면 제가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답하겠습니다.
(글쓴이의 공개 비공개 여부가 가능하고, 방명록에 쓰시면 제가 조금이라도 늦게 읽게 되어서요)

김은진님의 지금 심정이 어떠신지 짐작이 됩니다.
하지만 아드님은 꼭 완치가 될테니 낙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미력하나마 도움이 된다면 언제라도 또 문의하셔도 됩니다.

좌우로 그러니까 옆으로 복시인가요? 위아래로 복시보다는 좌우로 복시라면 다행이겠습니다만.
김은진
2009/09/27 08:10  comment | edit/delete
안녕하세요. 복시를 검색하다가 이곳까지 왔네요.
저희 아들은 지금 9살인데 갑자기 복시 현상이 나타났어요.
제가 3달전에 남편 회사일로 시드니에 와 있어서 여기서는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네요.
글을 보니 2006년에 복시 현상이 일어나셨던데...
아직도 그 현상이 그대로 이신지...
실례이지만 절박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여기에서 아는 사람을 통해 안과 의사 3분의 의견을 들었는데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도 있고, 스트레스로 인할 수도 있어서 그런 경우는 몇달안에 사라진다고 하는데...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액션K
2009/09/27 13:43  edit/delete
이제 9살 밖에 안되었는데 복시현상으로 힘들어 한다니,
빠른 시일 내에 자제분께서 건강을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복시'를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오셨다니, 아마 여기에 '복시'가 언급된 글은 아마 보셨을 듯 싶습니다만
제가 앓았던 '복시현상'에 대해서는 http://www.myspitz.com/tt/100
그리고 그 당시의 상황이나 원인 등에 대한 언급이 있는 댓글이 있는 글은 http://www.myspitz.com/tt/99
아울러 http://www.myspitz.com/tt/115 여기에 제가 쓴 몇몇 답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 글에는 김은진님과 같은 고민을 가진 어느 분께서 비공개글로 문의를 했는데 제가 쓴 답글이 참고가 될 겁니다.

황당하기 짝이 없던 '복시현상'이 나타났던 게 2006년 1월 초였나 그렇고 그게 사라진 것은 그해 4월 초였으니
세상이 둘로 겹쳐 보이던 시절이 꼬박 3개월이었습니다.
(그렇게 살던 그 삼 개월, 정말 지옥이 따로 없었습니다, 삶에 대한 태도가 바뀌더군요)

부산 백병원에 입원했다가 (원인 파악을 위해 각종 '검사'만 하는데도 한참을 입원했습니다)
답이 나오질 않아서, 그러니까 원인 파악이 안되엇는데,
추정되는 예닐곱 정도의 원인은 아닌 것으로, 그러니까 원인불명이라는 원인 정도로 그치고 퇴원한 다음
한의원에 한참, 어떤 스님에게 기 치료 잠깐 등, 아무런 차도가 없는 나날을 보내다가
서울 강남 대치동에 있는 강남경희한방병원에 통원치료를 하면서 '복시현상'이 끝났습니다.
저를 치료해주신 분은 뇌신경센터과장이신 김용석 교수님입니다.
(방금 인터넷으로 조회해보니, 아직 그 병원에 재직 중이시네요)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면, 그 어디서도 답을 찾지 못해 희망을 잃고 있던 저에게
"곧 정상으로 돌아오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여유있게 맞아주셔서 치료받기 전부터 큰 힘이 되었다는.

지금 김은진님께서 한국에 계시다면
바로 강남경희한방병원 뇌신경센터 김용석 교수님을 찾아가 보라고 얘기하겠는데
지금 시드니라고 하시니. ㅉㅉ.

아무튼, 물어보고 싶은 게 한두 가지가 아닐 것으로 짐작되나
(딴 사람도 아니고 아드님의 일이니 얼마나 마음이 절박하실지)
일단 문의하신 것,
"2006년에 복시현상 아직도 그 현상 그대로인지"에 대한 답을 다시 요약해서 말씀드리자면
2006년 1월 초 발병, 강남경희한방병원 뇌신경센터 통원 치료, 2006년 4월 초 치료 끝. 이렇습니다.

덧붙이자면, '복시 현상'을 안과적 질환으로 착각하기 쉬우나 이는 '뇌신경 질환'입니다.
'6번 뇌신경 마비'에서 비롯되는 질환이라고 하더군요.
(저도 맨 처음에는 안과로 갔는데, 안과 의사가 바로 뇌신경 쪽으로 가라고 하더군요)
왜 '6번 뇌신경 마비'가 오느냐에 대해서는 여러 원인이 있는데 (위에 언급한 몇몇 글에 있습니다)
제 경우 '원인 불명'으로 나와서 더욱 난감했었지요.
아무튼 저는 '복시 현상'을 일으킨 '마비'가 왜 오게 되었는지 여전히 모르지만
김용석 교수님의 침술 치료 등을 통해 정상이 되었답니다.
둘리프트
2009/08/28 13:46  comment | edit/delete
임무를 완료했어요!
감사합니다>0<

액션K
2009/08/29 00:27  edit/delete
숙5 !!
은향씨
2009/08/22 20:33  comment | edit/delete
드디어 도착하는 통로를 찾아냈습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그간 별고 없으셨는지요?
하하; 혹시 저를 기억하시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만 (..)
아실거라고 무턱대고 생각하고는 말 적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제대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용하던 블로그는 서버거 날아가서 사라져 버렸구요.
덕분에 제 블로그에서 링크되어 들어오던 통로를 잃어서 한동안 못 찾아뵈었네요.
이제는 다시 찾아내었으니 냉큼 즐겨찾기에 등록해버렸습니다. 괜찮겠죠?

그리고 새로 시작한 블로그에도 다시 링크하고 싶습니다.
저는 aeolian.tistory.com에 다시 둥지를 틀었어요.

... 이렇게 써놨습니다만, 기억 못하신다면 어쩌죠?
아하하.

막바지 더위입니다. 그래도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부네요.

액션K
2009/08/22 22:16  edit/delete
오랜만이군요, 은향비, 아니 은향씨님. ^^
제가 어찌 기억하지 못하겠습니까, 하핫. 제가 알 거라고 무턱대고 말, 잘 거신 겁니다.

일단 전역을 축하드립니다. 축! 전역!
(대부분의 여학생) 대학동기들은 아마 지난 겨울 쯤 졸업을 했을테고, 흠흠, 은향씨님은 조만간 복학을 하시겠군요.

은향씨님의 블로그.
제 기억으로는 어느 풋풋한 여학생의 이미지를 화면 가득히 띠운 포스팅을 마지막으로,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 듯 한데
서버가 통째로 날아가는 일이 있었군요.
아마 그 블로그에 [myspitz story]를 링크해두셨던 모양이네요.
다행히 다른 경로로 이곳을 찾으실 수 있었다니 다행입니다. ^^ (포털 검색? 아니면 다른 방식?)

그렇죠? 막바지 더위입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그다지 덥지 않습니다.
앞으로 자주 마주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포스트에 댓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피아
2009/08/21 01:45  comment | edit/delete
비가 한바탕 쏟아지고 사방으로 열어놓은 창문을 통해서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네요.
더위 견디기가 정말 힘든 제게 이런 날씨는 너무 좋아요! >ㅂ<
그래서 간만에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마셨습니다.(평소엔 아이스로 마셨거든요)
시원한 날씨에 따뜻한 커피~ 우왕구웃~ ㅎㅎㅎ

저번 코멘트엔 덥다고 칭얼댔다가 오늘밤은 날씨가 너무 선선해서
그 기념(?)으로 방명록에 발자국 찍고 갑니다!

아... 근데 낮에 엄청 더우면 어쩌죠;;;;;
-.-

액션K
2009/08/22 11:55  edit/delete
광복절 즈음이면 낮엔 덥다해도 물은 차가워서 바닷가 물놀이가 슬그머니 잦아들고 하는데
올해는 어떻게 된 날씨가, 아열대를 넘어 열대로 변한 것 아닌가 싶을 정도로 더웠지요.
어제도 오늘도 여전히 덥긴 합니다만 그래도 이제 자고 일어나는 아침에는 시원한 느낌이 와요.

저는 피아님과는 반대로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과도 반대겠지요) 한여름에도 엔간해서는 '아이스'를 선택하지 않는데,
이번 여름에는 커피숍에 들렸을 때 한두 차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선택했을 정도였어요.

방명록에 기념 발자국(!) ㅋ.~ 늦게 발견해서 미안스러워라.
제가 운영하는 곳이면서도 방명록은 체크를 하지 않고 지나치는 경우가 아직도 있어서 말이지요. ^^


엄청 더웠던 (이렇게 과거형으로 써도 되는지 몰라~ ㅋ) 이번 여름에 어디 피서, 휴가, 물놀이 등등, 다녀오셨는지?

피아
2009/08/23 23:33  edit/delete
음... 올해는 휴가가 없어서ㅠㅠ평일과 주말을 섞어 어딜 다녀오진 못했어요. 흑..
6월에 캐리비안 베이를 갔던 게 물놀이라면... 물놀인데 벌써 오래 전 이야기처럼 느껴져요;;

액션K
2009/08/24 00:24  edit/delete
그래도 6월에 캐러비안 베이를 다녀오셨군요! 프하~ 저에게는 꿈에 로망일 수 밖에 없는 캐러비안 베이를! ^^
빨간망토 A양
2009/07/27 00:10  comment | edit/delete

센다이 가는 것 때문에 이것저것 준비중입니다.
그런데 바쁘지는 않고 그냥 좀 정신줄 놓고 있고 그렇네요.
이번주는 금요일, 내일 이렇게 이틀 쉬어요. 그냥, 쉬고싶어서 쉰다고 했습니다.
다음달에 일본갈때 또 휴가쓰고...
어차피 월차 없어지고 연차가 14일인가 발생한터라... 생각해보니 쓸데가 없더라구요.

금요일에는 친구 만나서 밥먹고, 토요일엔 하루종일 집에 있고, 오늘은 책이나 읽어볼까 했는데 일어나자마자 편두통이 와서 종일 잠만 잤네요. 지난번에 병원에서 받아놓은 약이 어디 있을텐데 찾다가 포기하고 자버렸어요. 다행스럽게도 자고 일어나니 괜찮아서 밥먹고 그랬습니다.
내일은 오전에 시내(?)나가서 커피나 한 잔 하면서 책이나 읽으려구요.

쉬는 날엔 늘 그랬는데 지금 일하는 회사에 온 후 부터는 그러질 못하고 있어요. 왜 이렇게 되버렸는지 모르겠지만, 무언가를 하고 있던 하지 않던 마음이 편하질 않네요 ^^

그다지 의심이 많은 타입은 아닌데, 나 자신에 대한 의심은 2년 정도 해온 것 같아요.
제가 워낙 나라는 사라마을 믿지 않고 살기도 하지만... 그런 것 때문에 부담이 되고 부담이 글을 못쓰게 하고 있는건 아닌가... 하고 있답니다.


액션K
2009/07/28 00:30  edit/delete
ロックロックこんにちは! in 仙台 ~10th Anniversary Special~
【公演】 2009年8月22日(土)  ※雨天決行/荒天の場合は中止
【開場】 10:00  【開演】 12:00
【会場】 国営みちのく杜の湖畔公園 みちのく公園北地区『風の草原』
【料金】 ¥7,350(税込み・公園入園料込み)※整理番号なし/未就学児童無料(要保護者同伴)
【出演】 ASIAN KUNG-FU GENERATION/KREVA/スキマスイッチ/スピッツ
다시 한번,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출연진도 정말 액션K의 마음에 딱 드는!
하핫. 게다가 평일 (그것도 월요일!) 오전에 시내에 나가서 느긋하게 커피를 마시면서 독서 타임이라. 부러움 따따블.

스스로에 대한 의심, 그런 것들 때문에 부담, 그 부담이 글을 못쓰게 하는 건 아닌지, 라는 이야기.
저같이 인터넷 공간에 저 혼자 끄적거리는 수준이 아니라,
빨간망토 A양님은 글쓰기가 '밥벌이'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게 못쓰고 계시면 곤란하실텐데요. 쯔압!

빨간망토 A양
2009/07/28 22:04  edit/delete

이미 곤란의 수준을 넘어서서 폐점상태입니다.
꽤 오래가고 있어요.

액션K
2009/08/15 13:35  edit/delete
'폐점상태'라고는 하지만,
'그런 것 때문에 부담이 되고 부담이 글을 못쓰게 하고 있는건 아닌가'라고 스스로를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미루어보면
어떤 사정 상, 점포 문 앞에 「本日は休ませて戴きます」라는 플레이트를 걸어 놓았을 뿐 '폐점상태'는 아니겠죠.
조만간 「営業中」이라는 플레이트를 걸고 손님 맞을 준비를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이번에 센다이에 다녀오는 게 빨간망토 A양님의 글쓰기에 새로운 계기가 될지도 모르지요.

+
스크롤바를 클릭, 그것도 두번이나 클릭하지 않았다면, 모르고 그냥 지나칠 뻔 했습니다.
(그래서, 기왕이면, 앞으로는, 방명록보다는 포스트의 댓글 쪽으로 お願いします。)
shakehaze
2009/06/30 23:20  comment | edit/delete
제가 포스팅을 해서 예시를 보여드릴게요 ^^
말 그대로 흔적을 남기면서 포스팅으로 릴레이를 하는거에요
케이님도 포스팅 끝에 바톤을 넘길 분을 정하시면 되구요

자세한건 제 블로그 글을 보시면 이해가 갈 것 같네요 ^^
현학적이거나 뻔하다 해도 자신만의 생각일테니 문제될게 없죠~

http://deviation.textcube.com/11

액션K
2009/07/01 00:19  edit/delete
shakehaze님께서, '나에게 사진은 'OO'다 식의 짧은 글이면 충분'하다는 말을
저는 '짧은 단문으로 해도 충분하다'는 얘기로 잘못 알아 들었군요. 이런.

그래서 잠깐 생각하다가

"나에게 사진은 철 지난 잡지다."
(모아두다가, 모아둔 채로 더 이상 보지 않다가, 그러다가 어느 날 잠깐 추억에 잠겼다가 버리는, 철 지난 잡지같은 것.)

이렇게 정의해봤는데, 허얼~ 그런 게 아니고 아예 제대로 포스팅을 하는 것이군요.
어, 어, 어, 어쩌나.
방금 shakehaze님의 [릴레이 글] 봤습니다. 아아, 난감. 이거 이거 제게는 너무 어려운 것이네요.
누구에게 바톤을 넘기는 것도 그렇구요.

shakehaze님.
'기대하고' 있다고까지 하셨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사진 관련 글은 제가 쓸 자신이 없습니다. 어쩌죠?
제가 사진에 대해서 뭐 아는 것도 없고 셔터 눌러본 지도 한참이고.
이거, 너무 미안하지만, 제가 그 [릴레이]를 받을 만한 사람이 못되는데, 다른 분에게 넘기면 안될까요? ㅠ

+
'소년의 감성을 잃지 않으신 나이스 미들'이라니. 낯이 뜨거워져서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있답니다.

Shakehaze
2009/07/01 01:20  edit/delete
으음 부담이 되신다면 할 수 없지요 ^^;
정말 부담 가지실 필요없는 거였는데
제 글이 오해(?)를 부른 것 같네요.
사진을 꼭 첨부해야 한다던가 뭔가 거창한게 필요한게 아니고
그냥 몇 줄 자기 생각만 적으면 되는 건데 ^^;
여튼 제가 좀 무리한 얘기를 꺼낸 것 같네요-

액션K
2009/07/01 04:03  edit/delete
부담이 오지 않을 수 없더라구요, 죄송해요, shakehaze님.
제가 shakehaze님의 의도를 오해한 것은 아니구요. (도리어 고맙답니다, 그렇게 '릴레이'의 대상으로 생각해주셔서)
아무리 생각해봐도, 스스로 자신이 없어서 그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미안하고 미안해서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할지, ㅠ.
제 탓으로 못하는 것이니 부디,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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