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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ようこそ、「myspitz story ··· 僕のスピッツ話」です。日本語を書いてもOK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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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
2023/09/14 15:50  comment | edit/delete
오랜만에 들어와봤어요. 그랬더니 세상에, 이곳에 제 과거가 남아있더군요.
마사유메 그리고 스피츠 그리고 ...
그 시절의 나...

어서 돌아오셔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어디서든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na0
2018/12/23 21:58  comment | edit/delete
오랜만에 켠 대학시절때 쓴 노트북
인터넷 즐겨찾기 목록에 있던 myspitz!
Kei님의 글과 스피츠의 노래들..
따뜻 뭉클하네요
계속 이렇게 있어주면 좋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연말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io
2017/10/12 14:32  comment | edit/delete
오랜만이네, 하고 들어왔어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저는 그곳에서의 삶을 그대로 지속하고 있습니다. 바뀐것이 있다면,바다가 보이던, 매일매일 사람들이 드나들던 게스트하우스와 식당을 폐업처리하고 다시 전처럼 월급쟁이로 돌아왔다는것. 그리고 아이가 생겼다는 것.그리고, 소박하게 저녁마다 동네이웃들이 주는 호박,고구마 이런것들로 반찬삼아서 먹는다는것. 그때보다 더욱 더, 외국여행은 꿈도 꾸지 못할 일이 되었다는 것. 그리고 여전히 이곳은 들어오고 나면,이렇게나 말이 주절주절 편하게 나온다는 것.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그리고 무탈하게 또, 언젠가포스팅 올려주시길.

그리고,오늘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2017/03/22 13:32  comment | edit/delete
새 놋북 정리하면서 뒤죽박죽인 즐겨찾기를 가지런히 하는 중에 들어왔다가 방명록에 글 남겨요.
아직 찾을 수 없는 페이지라는 안내문이 안 떠서 어찌나 다행인지. ㅎㅎㅎ
자주 들르는 것도 아닌 주제에, 현상유지 만이라도 해달라고 하기엔 좀 염치 없지만.
이번주 금요일에 진언니가 제주 방문한다고 해서 기대하고 있어요.
언니님의 허락 하에 사진이라도 올려볼께요. 크크크!!
esperanza
2016/12/04 16:38  comment | edit/delete

청평서 서울가는 전동차 안에서
스핏츠를 듣다가 ..
갑자기
스타게이져 가사를 보고싶어
네이버검색을 했어요.
"스핏츠 스타게이져"

검색결과는
단 하나
여기ㅎㅎ

근데
응?

스타게이져 포스트가
아닌듯요^^

여하간
반가워요~


Kei
2016/12/24 03:26  edit/delete
<스타게이저> 포스팅
http://www.myspitz.com/tt/142

어쩌다보니 2016년 내내 이곳을그냥 방치하다시피 했네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글을 남겨주시니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고맙습니다.
ㅇㅇ
2016/08/16 10:59  comment | edit/delete
오랫만에 스피츠가 생각나서 들렀습니다. 아직까지 유지해주고 계시다니... 감사합니다. 날이 많이 덥네요... 남은 여름 잘 보내세요^^

Kei
2016/08/17 23:27  edit/delete
ㅇㅇ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아래, 꼬마매기님께 드리는 답글에도 말씀드렸지만,
접속만 가능할 뿐 멈춘 것이나 다름없는 펜페이지인데도 와주시고 또 격려의 글도 남겨주시니. 꾸벅!

스핏츠, 새 앨범 들어보셨나요?
꼬마매기
2016/08/16 10:55  comment | edit/delete
스피츠의 오랜 팬사이트. 아직까지 접속할 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살려두셔서.

Kei
2016/08/17 23:24  edit/delete
꼬마매기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접속만 가능할 뿐 멈춘 것이나 다름없을 정도의 펜페이지인데도 와주시고 이렇게 글도 남겨주시면서 격려를 해주시니.
스핏츠 새 앨범도 나왔으니 다시 제대로 해봐야 하는 걸까요? ^^
부디 건강하세요.
2014/12/10 00:32  comment | edit/delete
아내의 갑작스러운 복시 증상과 듣도보도 못한 뇌혈관 조영술을 하루 앞둔 상태에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런 저런 검색을 하다 kei님의 페이지에 오게 되었습니다.

이제 건강은 어떠신지, 일상생활은 무리가 없으신지...

생면부지의 남남이지만 남의 일같이 느껴지지 만은 않아서 안부 여쭙고 갑니다.
부디 늘 건강하세요.

Kei
2014/12/14 23:46  edit/delete
부디 건강하세요.님께
무척이나 놀라고 또 걱정의 나날을 보내셨겠군요.
복시, 뇌혈관 조영술.
의사에게 그런 단어를 들엇을 때의 당혹감, 의아스러움, 막연한 공포.
같은 걸 겪은 저로서는 충분히 짐작되는 심정입니다.

지난 10일에 '뇌혈관 조영술을 하루 앞둔 상태'라고 하셨으니
지금은 조영술은 마쳤고 복시증상에 직접적인 원인을 찾으셨는지 제가 알지는 못하지만
부인께서 꼭 회복하셨기를 바랍니다.

제가 복시증상과 관련해서 글을 쓴 적이 있고
아마도 검색을 통하여 그 글을 보신 모양인데
비슷한 질환으로 이 곳에 예전에 글을 남기신 분이 계셨습니다.

그 글의 댓글로 쓰셨으면 쉽게 검색이 가능한데
그분도 방명록에 쓰시는 바람에... 찾으려면 그저 한없이 다음, 다음, 다음으로 내려가는 수 밖에 없지만요.
아무튼.

저는 지금 괜찮습니다.
당시 몇개월 고생하고 (무엇보다 그 당시 마음 고생은 뭐랄까요 '세계관'을 바꿔놓았습니다)
한동안은 혹시 재발하는 것 아닌지 문득문득 불안감에 쌓이기도 했지요.

말씀하신대로 생면부지의 남남이지만
남의 일 같이 느껴지지 않아 안부를 물어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부인께서 꼭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

Kei
2014/12/14 23:52  edit/delete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각 포스트의 이어지는 댓글은 알림이 있어서 알기가 쉬운데 방명록 글은 알림이 없어서 놓칠 때가 많은 탓에,
죄송합니다.

부인께서는 어떠신지요?
지난 11일의 조영술 이후, 해당 뇌신경을 마비시킨 부위를 찾아내고 치료가 되었는지요?

혹시 읽으셨는지 모르겠는데요.
저는 뇌혈관 조영술을 포기하고 나중 대치동의 경희한방병원에서 침술을 통해 완치되었습니다.
저를 낫게 해주신 그 교수님, 지금도 고맙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Pooni~
2014/02/24 23:04  comment | edit/delete
안녕하세요?
혹시요...Kei님은 얼마전 뵌 그 Kei님 인가요?? ^^;;

즐거운 하루되세요!

Kei
2014/02/26 13:58  edit/delete
눈오던 날 홍대 근처를 말하시는 거라면,
네. 맞습니다. ^^ 반갑습니다!

제가 며칠 인터넷 접속이 원활하지 못했고 또 '방명록'은 따로 알림이 없어서 놓칠 때가 많아서,
모르고 지나칠 뻔 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씨리얼
2013/08/24 02:19  comment | edit/delete
진짜 천년만에 방명록에 안부 남겨보아요~
이곳 포함 3대 스피츠 홈페이지(어딘지 다 아시죠?ㅋㅋ)를 999년만에 한바퀴 순회했는데
마음이 왠지 싱숭생숭하네요.ㅎㅎ
온라인에서 자주 뵙고 있지만 여긴 마치 집을 방문하는 기분이라 안부 여쭙고 갑니다.
항상 그대로셔서 늘 감사해요~^^
스피츠 앨범이 곧 나오는군여! 가라팬이지만 들뜨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여기저기서 또 자주 뵈용~

Kei
2013/08/25 21:15  edit/delete
요올~ 씨리얼양! 이곳에선 정말 오랜만!
하우스, 심플리 돌고 여기까지 왕림해주셨다는, 흐뭇흐뭇.

어이쿠, 부끄럽게, 3대 스핏츠 홈페이지까지는 아니고
하우스, 심플리 양대 산맥 틈 사이에 고개만 내밀고 있는 마이스핏츠 정도? 후훗.

여기서 자주 보기를 바라는 마음은 씨리얼양보다 내가 더 강하다는 것, 알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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