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pitz story ··· 僕のスピッツ話 spitz.fan.blog.i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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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두기.. 凡例‥
  ロビンソン Robinson 로빈슨

여기는 주된 테마도 스핏츠(スピッツ)라는 일본 밴드에 맞추어져 있는데다가 제 글이 그다지 눈길을 끌 만한 글이 아니기도 하고
게다가 요즘 인터넷 콘텐트의 일반적인 추세(?)와 달리 이미지보다는 텍스트의 양이 상대적으로 많아보여서
우연히 링크를 타고 또는 랜덤으로 이곳에 오신 분들은 글을 접하는 그 순간부터 분명 지루함을 느낄 거라고 생각했더랬습니다.

포스트 자체의 지루함이나 또는 횡설수설의 난삽함은 저의 글쓰기 능력으로는 아직까지는 더이상 어쩔 도리가 없는 것이라서,
이것을 어떡하면 조금이라도 지루함을 덜 느끼도록 할 수 있을까 고민했던 결과가 바로 엉뚱한 것에다 '효과'를 주는 것이었습니다.
인명이나 곡명 같은 부분의 폰트 컬러를 다르게 한다든가, 또는 문단의 정렬을 좌우로 번갈아 준다든가 하는 것 말입니다.
각 문단의 그라데이션(gradation) 컬러도 내용에 따라 다르게 주기도 했는데 (PC방 모니터에서는 거의 표시도 나지 않았지만)
읽는 이들의 지루함을 덜고자 시작했던 이러한 것들도 나름대로의 규칙이 부여되지 않으면 도리어 더 어지럽게 되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 '나름대로의 규칙'을 제 나름대로 정리해서는 예전에 올린 어느 포스트에 슬그머니「덧붙임」해두었더랬지요.

얼마전 친구랑 '고유명사의 우리말 발음과 표기'그리고 '이미 굳어진 외래어의 표기' 등에 대해서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친구와의 그 이야기는 짧게 나누다 중단한 채 다른 이야기로 넘어가야 했지만, 머릿속에는 이런 의문이 남아서 맴돌더군요.
「내가 운영하는 이 블로그에서의 표기법은 과연 수긍할 만한 '일관성'을 가지고 있는가? 나 스스로에게라도 말이다」

그 의문이 결국.. 그전에「덧붙임」해서 방치해둔(?) '나름대로의 규칙'을 따로 떼내어 이렇게 다시 쳐다보게 만듭니다.
생각해보면.. 저 혼자만 다시 쳐다보면서 갸웃거릴 정도이고, 저 말고는 아무도 신경쓰지 않을 '나름대로의 규칙'이겠지만.

「myspitz story .. 僕のスピッツ話」일러두기


일본어 인명, 인용문, 노랫말 원문, 공연명 등에서 한자 표기는 일본식 한자로 표기함을 원칙으로 합니다.
하지만 일부의 경우 (저의 무지로 인하여) 일본식 한자가 아닌, 한국식 한자 표기가 남아있을 수도 있으며
별도의 IE창으로 열람되는 '노랫말 살펴보기'의 경우 (어쩔 수 없이) 한국식 한자 표기로 되어있음을 양해바랍니다.
(이는 html 작성에 있어 아직까지 유니코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저의 무지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인명과 밴드명의 경우, 청색(BLUE)으로 표기하며
일본 인명의 경우 한글(일본어)의 형식으로 표기하되, 최초 언급 이후 한글 만으로 표기하기도 합니다.
외래어로 된 일본 인명의 경우, 한글(일본어, 영문)의 형식으로 표기하되, 최초 언급 이후 한글 만으로 표기합니다.
ex-1) 테라모토 리에코(寺本りえ子), 히지카타 타카유키(土方隆行)
ex-2) 스쿠델리아 일렉트로(スク―デリア エレクトロ, Scudelia Electro), 라이온 메리(ライオン·メリィ, Lion Merry)
단,「index by people」에 목록화 되어있는 일본 인명은 일본어(한글)로 정렬합니다.

영미권의 인명과 밴드명은 영문으로만 표기하며 한글을 병기하지 않음을 양해바랍니다.
ex-3) Led Zeppelin, The Beatles, Jimi Hendrix, The Rolling Stones

중국어권의 인명은 한글(한자) 또는 한글(한자, 영문)의 형식으로 표기하되, 최초 언급 이후 한글 만으로 표기합니다.
그리고 비록 한자의 한국식 발음으로 통용되는 경우라 할지라도 여기서는 되도록 자국식 발음에 가깝게 표기합니다.
ex-4) 천커신(陳可辛) 진가신, 장만위(張曼玉) 장만옥
ex-5) 허우샤오시엔(侯孝賢, Hou Hsiao-Hsien), 장궈룽(張國榮, Leslie Cheung) 장국영

그 이외의 인명은 한글(alphabet)의 형식으로 표기하되, 최초 언급 이후 한글 만으로 표기합니다.
ex-6) 파울로 코엘료(Paulo Coelho), 아르뛰르 랭보(Jean-Nicolas-Arthur Rimbaud)

스핏츠(スピッツ) 멤버의 인명은 한글(일본어)의 형식으로 표기하되,
최초 언급 이후 한글 만으로 표기하고 때로는 성 또는 이름, 애칭 만으로 표기하기도 합니다.
이는 멤버 상호간 또는 팬들이 일반적으로 그들을 호칭하는 것에 따른 것입니다.
쿠사노 마사무네(草野マサムネ) 또는 마사무네
미와 테츠야(三輪テツヤ) 또는 테츠야 또는 텟짱
타무라 아키히로(田村明浩) 또는 타무라 또는 타무타무
사키야마 타츠오(崎山龍男) 또는 사키야마 또는 사키짱


음반명, 곡명 등은 보라색(PURPLE)으로 표기하며
일본의 그것들은 일본어(영어, 한글)의 형식으로 표기하되, 최초 언급 이후 일본어 만으로 표기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영미권의 음반명과 곡명은 영어로만 표기함을 양해바랍니다.
ex-1) 三日月ロック(Mikazuki Rock, 초승달 록), 不死身のビ―ナス(Fujimi no Venus, 불사신의 비너스)
ex-2) Stairway To Heaven, Everybody's Gotta Learn Sometimes, Nobody Has to Know

인명이나 도서명과는 달리, 일본어의 음반명이나 곡명에 있어 굳이 일본어를 앞세우는 이유는
일본어의 음반명과 곡명의 우리말 해석에 있어 감상자의 해석 차이를 고려해서 입니다.
예를 들어 正夢을 '정몽' 또는 '현실이 되는 꿈'이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마사유메'라 해야할지 서로 다를 수도 있으며
를 '단풍나무'라고 하는 것이 좋은지 '카에데'라고 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서도 저와 다른 의견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어 독음이 힘든 사람들에게는 이런 '나름대로의 규칙'이 글을 읽어내리는데 다소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음반명이나 곡명이 글에서 처음 등장할 때에는 알파벳 표기의 독음과 한글이 병기되므로
약간의 불편함은 있겠지만 해당 일본어 표현의 독음이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이니 양해바랍니다.

도서명, 영화제목 등은 보라색(PURPLE)으로 표기하며
한글(원제명)의 형식으로 표기하되, 최초 언급 이후부터는 국내 출판 및 개봉 시 사용되었던 한글제명 만으로 표기합니다.
그리고 (특히 중국어권의) 영화제목의 경우 원제명의 단순한 번역을 넘어선 영어제명을 제작사가 별도로 붙인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는 한글(원제명, 영어제명)의 형식으로 최초 표기하고 이후부터는 한글로만 표기합니다.
ex-3) 일요일들(日曜日たち),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Na margem do Rio Piedra eu Sentei e Chorei)
ex-4) 패왕별희(覇王別姬, Farewell My Concubine), 아비정전(阿飛正傳, Days of Being Wild)


공연명의 경우, 감색(NAVY)으로 표기하며
일본어(한글)의 형식으로 표기하고 영문일 경우 별도의 번역을 하지않을 수도 있습니다.
ex-1) JAMBOREE TOUR LIMITED '96 カゲロウの集い(아지랑이의 모임)
ex-2) Asian Fantasy Orchestra Asian Tour 1995


인용문, 노랫말(원문)은 감색(NAVY)으로 표기하고, 노랫말(번역문)은 녹색(GREEN)으로 표기합니다.
ex-1) やましいつぶやきの最後にも やがてあたたかな愛の花
ex-2) 꺼림칙한 속삭임의 최후에도 결국은 따뜻한 사랑의 꽃

포스트 원문에서는 후리가나(ふりがな)가 없지만 별도의 IE창으로 열리는 '노랫말 살펴보기'에서는 후리가나를 병기합니다.
이 글의 BGM인 ロビンソン(Robinson, 로빈슨) 노랫말 살펴보기


노랫말(원문) 및 노랫말(번역문)의 경우 일부 강조되는 부분은 적색(RED)으로 표기되기도 합니다.
ex-1) 壞れそうな笹舟に乘って流れた
ex-2) 부서질 듯한 사사부네(나뭇잎배)를 타고 흘러갔다


앨범과 싱글 양쪽으로 모두 발매된 경우, 발매일자의 선후와 상관없이 그리고 타이틀곡 또는 커플링 곡 상관없이,
BLOG 카테고리 분류에 있어서는 모두 SINGLE로 분류합니다.
다만 같은 곡이라 할지라도 각각 버전이 다를 경우에는, 해당 곡이 수록된 매체로 각각 분류합니다.
ex-1) 夏が終わる (SINGLE), 靑い車 (SINGLE), 靑い車 Album Ver. (ALBUM)

VIDEO와 DVD 두종류로 발매된 바 있고 수록된 영상이 동일할 경우, 카테고리 분류는 VIDEO를 우선합니다.
ex-2) 冷たい頰 (VIDEO)


index by title」에서 살펴볼 수 있는 노래 제목 앞의 '텍스트꼴의 이미지' 표시는 다음을 의미합니다.
: 앨범 수록곡
: 싱글 수록곡
: 비디오 수록곡
: DVD 수록곡
: 인디시절 발표곡
: not for sale 매체 수록곡 또는 tie-up
: 출처 미상
동일한 버전의 같은 곡이면서도 수록된 매체가 중복되는 경우는 위「ⅶ」의 분류에 따릅니다.


글을 포스팅하는데 있어서 제가 가장 고심했던 부분은 '멀티미디어 파일의 재생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점입니다.
제 블로그에 있어서 현재의 '나름대로의 규칙'은 '자동 반복 재생'인데, 이 점에 있어서 불편해하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곳은 그 형식에 있어서는 블로그적 형식이지만 내용에 있어서는 스핏츠 팬싸이트적인 것이므로
방문객들이 다소 불편하게 느낄지라도 멀티미디어 파일의 재생을 '자동 반복 재생'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언젠가 어느 분이 마침 자신의 컴퓨터의 Windows Media Player에 문제가 있어서 BGM이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제 글을 읽고
나중에 문제를 해결한 다음 BGM과 함께 글을 다시 읽은 적이 있는데 그 느낌이 너무 달랐다는 이야기를 제게 해준 적이 있습니다.
당시 처음 들어보는 스핏츠의 노래였지만, 글을 읽으면서 함께 듣게 됨에 따라 더욱 친숙하게 노래가 다가왔다고 하더군요.
비록 다소 불편하더라도 다른 분들도 그랬으면, 그래서 스핏츠의 노래를 좋아하게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혹시 그래도 페이지 로딩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때로는 컴퓨터가 멈추기도 하는 등 불편한 점이 많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Esc」키를 이용하여 멀티미디어 파일의 자동재생을 멈추게한 다음, 글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참고로 예전에는 IE창을 '최소화'할 경우 멀티미디어 파일의 재생이 멈추도록 하기도 했는데
컴퓨팅 시 BGM으로 들을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청도 있어서 지금은 창이 최소화되어도 '반복재생'이 됩니다.


글을 읽고 난 다음 긍적적이든 부정적이든 어떤 느낌이 있다면 댓글을 남겨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이곳을 운영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인터넷 공간을 통한 타자와의 소통'이기 때문입니다.

적당한 수준의 이모티콘과 통신어체는 댓글에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비록 그것들이 국어사전에 등재되어있는 표현은 아닐지라도 때로는 의미전달이 더 나은 경우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곳에서는 아직까지 그런 경우는 없지만) 외계어체는 삼가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말'이라는 것은 살아있는 생물과도 같아서 기존의 것이 나날이 변화 또는 진화하기도 하고
새롭게 태어나서 많은 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져서 제대로 자리잡거나 혹은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기도 하지만..
적어도 그 '말'이 살아있는 동안은 일정 규모 이상의 집단에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것이라면, 저는 괜찮습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흔히 일컬어지는 '외계어체'라는 것. 그것은 '아니다'라고 생각하기에,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Crystal Beauty スピッツ作品集
Crystal Beauty
スピッツ作品集
마치 두터운 사전의 앞부분을 보는 듯 했겠네요. 그래서 느닷없고 딱딱하게 느껴질 이 포스트.
게다가 말미에 이르도록 이미지 하나없이 텍스트로 가득한 이 글, 끝까지 읽어주셨군요. 고맙습니다.

1997년 초..쯤의 후쿠오카(福岡)의 해변인 씨사이드 모모치(シ―サイドももち)에서, 였습니다.
Crystal Beauty スピッツ作品集(크리스탈 뷰티 스핏츠 작품집)이란 음반을 샀던 것이 말입니다.
그 동네의 오르골(orgel) 가게 앞을 스쳐 지나가다가 별 기대없이 들려서는 우연히 사게된 음반인데
당시만 해도 오르골 가게에서 스핏츠 관련 음반을 발견하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었지요.
실제로 오르골로 연주한 것을 레코딩한 음반은 아니고
최신 하이테크 기기를 이용, 오르골 사운드를 샘플링한 후 다중 녹음하여 제작한 음반이라고 합니다.

이런 종류의 음반은 여러 장 나와있는데, 저는 지난 11월 나가사키(長崎)의 오르골 가게에서 또다른 것을 구입하기도 했는데요.
스핏츠든 오르골이든 그 어느 쪽이든 '아주 특별한 관심'을 가진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찾아서 구입할만한 음반은 아니긴 합니다.

어쨌든, 스핏츠의 노래 중 가장 유명한 곡인 ロビンソン(Robinson, 로빈슨)의 오르골 사운드 연주곡.
1996년 12월 20일 발매된 Crystal Beauty スピッツ作品集에 수록된 트랙 중에서 골라서「일러두기」BGM으로 합니다.
이 느닷없는 글이 조금이라도 덜 딱딱하게 느껴지고 지루함이 약간이나마 덜어졌으면 하는 마음에서요. (효과.. 없었나요? OTL..)

예문으로 사용한 ヘチマの花, プール 그리고 ロビンソン 노랫말(우리말 번역)의 출처는 (c) spitzHAUS 입니다.
음악 파일은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첨부되었을 뿐이며 일체의 상업적 목적은 없습니다.
 | 2005/12/14 20:01 | 스핏츠/OTHERS | trackback (0) | reply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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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bemoon -  2005/12/14 20:32 comment | edit/delete
오르골 버젼 로빈슨, 어딘가 아련한 느낌이네요. 마음이 차분해져서 좋습니다.
제가 예전에 액션가면님 홈페이지에 자주 들어오던 이유가, 액션가면님만의 독특한 곡해석과 생각을 볼 수 있다는 것과 스피츠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게 좋았기 때문이예요. 덕분에, 유명한 몇곡밖에 모르던 시절에 숨은 명곡을 많이 알게 되었죠. 저도 간혹 액션가면님 홈페이지 열어놓고 배경음으로 들으면서 다른 작업할 때가 있는데, 그래서 자동 반복 재생이 좋아요 ^^;;
         
액션가면ケイ 2005/12/14 22:03 edit/delete
멀티미디어 파일의 '자동재생' .. 받아들이는 사람마다 호(好)불호(不好)가 극명하게 달라서 난감한 부분이긴 합니다.
오늘 이 글을 포스팅한 후에 어느 다른 블로그에서 우연히 이 문제에 대한 글을 읽었습니다.
대부분 '자동재생'에 대해서 상당히 거부감을 가지고있던데 (그 심정 99% 이해합니다)
저는 1% 정도는 생각이 약간 다릅니다. (제 블로그의 경우와 상관없이 말입니다.)

멀티미디어 파일의 재생 여부는 방문객에게 맡겨야 한다,는 논리의 이유가 되는 것들에 대해 고개가 갸웃하는 거죠.
'듣고싶어하는지도 모르면서, 듣기 싫을 수도 있는데 왜 자동재생하느냐?'는 이유에 대해서 말입니다.

그렇다면 멀티미디어 파일이 아닌, 이미지 파일이나, 텍스트는 왜 그냥 '펼쳐두는 것'에 거부감이 없는가? ..
멀티미디어 파일이나 이미지 파일이나 텍스트나 결국은 똑같은 '콘텐트'의 종류에 불과한데
왜 멀티미디어 파일만 문제가 되는 것인가? .. 이런 생각이 드는 겁니다.

결국 '듣고싶어하는지도 모르면서, 혹은 듣기 싫을 수도 있는데 왜 자동재생하느냐?'가 이유라면,
이미지 파일의 경우 '보고싶어하는지도 모르면서, 혹은 보기 싫을 수도 있는데 왜 곧바로 그림을 펼치느냐?'
텍스트의 경우 '읽고싶어하는지도 모르면서, 혹은 읽기 싫을 수도 있는데 왜 들이대느냐?' 일 수 있다는 거죠.

그런 이유로 '자동재생'을 무조건 막아야하고 '자동재생'이 '예의에 벗어나고 무작스런 행위'가 된다면
이미지 파일 역시 텍스트 역시 아래와 같이 해야하지 않는가? 하는 거죠.
"이런 저런 그림인데, 굳이 보려면 여기를 클릭" 또는 "이런저런 글인데, 굳이 읽으려면 여기를 클릭" ..

더구나 텍스트보다는 이미지가, 이미지보다는 멀티미디어 파일이 점점 늘어나는 최근의 인터넷 환경을 고려한다면
포스트에 포함되는 멀티미디어 콘텐트에 대한 인식이 묘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장시간의 동영상 같은 특정 멀티미디어 파일의 '무거움' 때문에 컴퓨터가 다운되는 현상이라든지,
이런 것 때문에 '자동재생은 상대방을 고려하지않는 행동이다'라고 한다면, 어느 정도 수긍이 갑니다.
하지만 Windows XP가 운영체제로 탑재되고 ADSL 이상의 속도가 유지되는 인터넷 환경에서라면
2-3MB 정도 이하 수준의 멀티미디어 파일이라면 괜찮지 않을까요?
(벅스 뮤직의 스트리밍이 일반화된 요즈음에 있어서 말입니다.)
참고로 이곳의 BGM은 거의 모두 2MB 이하의 '무게'입니다.

어쨌든.. 이 부분, 대부분의 인터넷 사용자들과 제 생각이 조금 다른 듯 하여, 고민스럽기는 여전합니다.

그러나, 다행이군요. 일단 liebemoon님 같은 경우는 '이곳에서의 자동재생'에 호감을 가지고 계시니까요.
참, 오르골 사운드, 참 좋죠? 저는 이 음반을 가끔 장시간 드라이브 때 로딩시키기도 합니다.
특히 원곡에서는 빠른 템포의 곡인데, 오르골 버전으로는 느린 템포로 들려지는 트랙에서는..
더더욱 뭔가 아련~해지는 것이, 픗~, 사람을 아주 '추억스럽게' 만들어버리는 것, 있죠? ^^;;

celli -  2005/12/14 22:34 comment | edit/delete
덧글 처음 남기는 것 같네요^^;(아는척) 그나저나 전 의식하지 못했는데 저런 엄격한(?) 규칙들이 적용되고 있었던 거군요! 와 대단하세요;; 저도 나름대로의 규칙이 있지만, 개인 블로그에서는 가독성이나 편의성보다는 제 기분에 맞추는 편이라-_- (다른 곳에서 운영하는 모싸이트는 가독성 중심이긴 합니다만;)

멀티미디어 재생의 경우 싸이트의 특성마다 좀 다른 것 같지만, 일단 여긴 스피츠 팬블로그이고 스피츠가 밴드다 보니 멀티미디어 사용은 불가피(?)하겠죠. 그리고 글에 따라서는 음악이 중요하게 작용할거고.. 흠, 그리고 xp 운영체제에 adsl 이상이라도, 컴퓨터의 문제나 브라우저(특히 IE-_-) 문제로 자동재생시 꽤 버벅..대기도 합니다. ;; 뭐, 일단 전 불만은 없습니다만. ^^; 그나저나 처음 온 주제에 너무 길게 달았군요. 글 잘 보고 갑니다. (_ _)
         
액션가면ケイ 2005/12/15 00:57 edit/delete
celli님, 그래요, 이렇게 뵙기는 처음이네요, 하지만 제게는 익숙한 닉네임입니다, ^^;; 반가워요.
Daum 스핏츠 카페에서도 그렇고 liebemoon님의 공간에서도 'celli'라는 닉네임이 이미 익숙해졌지요.
제가 숫기가 없는 탓인지 먼저 말을 건네지 못한 듯 싶네요.
사실 뭐 '나름대로의 규칙'이라고 하나, 모두 열가지의 '일러두기' 중에서 아홉가지는 저 스스로에게의 규칙이고
방문하시는 분들께 부탁하는 것은 고작해야 마지막 한가지 뿐이지요. 그저 장황하게 횡설수설 하다보니 ^^;;
그 한가지 조차도 고작 '외계어체는 삼가해 달라'는 그 한가지 뿐입니다. 게다가 아직 그런 분은 단 한 분도 없었구요.
결국 말이 '일러두기'고 '나름대로의 규칙'이지, 이곳에 게시되는 글에 대한 부가설명일 뿐이지요.

원래 다른 글에 '덧붙임'되어 있던 것이라 아마도 주목하신 분들이 거의 없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뭔가 새로운 포스트를 하고싶긴 한데.. 제가 지금 제 컴퓨터를 쓸 수 없는 형편에 있다보니..
그 '덧붙임'을 슬그머니 잘라내서는 약간의 살을 붙여서 올린 포스트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 저 역시 멀티미디어 파일이 로딩되는 창이 두개 이상 열리면 버벅거리는 컴퓨터를 쓰고있어요.
그래서 멀티미디어 파일이 로딩되는 창은 다소 부담스럽기는 해요.
하지만 게을러서 그런지, (게을러서 그런 것 맞겠지요)
자동재생되지 않는 경우, 해당 글이 화악! 다가오지 않는 한 굳이 재생 버튼을 클릭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이런 문제를 생각하다보면.. 음음.. 평소에 늘 미뤄두고 또는 포기하고있는 '동영상'에 대해 더욱 미루게 됩니다.
그렇지 않아도 '횡설수설 말이 많다' 할 정도로.. '텍스트 만으로도 스크롤의 압박이 있는 포스트'인데
거기다가 멀티미디어 파일의 압박까지 더해진다면, ^^;; 기존 오시던 분들도 다 도망하는 것 아냐? 싶네요.

celli님의 공간에는 슬쩍 가본 적이 몇번 있답니다. 말그대로 슬쩍. 오늘은 슬쩍이 아니라 뚜벅뚜벅 가봐야겠어요.

참, 댓글, 길게 쓰셔도 됩니다. (저는 맨날 그런걸요, 뭐.)

Sarak -  2005/12/15 03:44 comment | edit/delete
오르골 버전은 좀더 음이 가늘고 높다보니 그런건지, 원곡에 비해 느낌이 꽤 색다르군요.
그런데 전 텍스트에 효과준게 더 괴로운 듯한 감이 [...] 왠지 눈이 피로해올 때도 ....; 댓글들을 구경하다보면 다시 차분해지는군요 하하 -ㅅ-);;

html파일의 경우 전문가가 아니니 그냥 이렇지 않나? 하는 생각에 적는 거지만; 저같은 경우는 한국어로 인코딩 되어있는 상황이라도 일본식 한자를 일단 적어넣기만 한다면 일어폰트가 있다는 상황 하에서는 웹에서 제대로 표기가 되더군요. 메모장이나 기타 워드 프로그램에다 찍을 경우에는 깨져버리지만.. 웹에서는 전부 표현이 되기에 전 인코딩 같은 것은 신경 안쓰고 지냈는데 -_-;;
         
액션가면ケイ 2005/12/16 01:57 edit/delete
사실, 특히 인명의 blue컬러, 저 역시 부담스럽습니다. 처음에 왜 그 색깔로 갔었는지.. 자주 후회하고 있습니다.
다른 포스트보다, 바로 이 '일러두기'의 경우.. ex)로 나열된 것으로 보니 더욱 부담스럽군요. 난감합니다.

html 파일 작성의 경우, 저는 자주 쓰는 table 태그 몇개를 미리 작성해서 txt파일로 저장해둔 다음
포스트를 준비할 때 윈도우즈 메모장으로 불러서 작성하기 시작합니다.
메모장으로 tag 명령을 타이핑하고 일본어문자는 네이버일어사전에서 하나씩 '찍어서' 쓴다고 하니까...
다들 '텍스트 양도 장난 아니게 긴데.. 그걸 그런 식으로 생노가다(!)로 하느냐!' .. 하더군요. OTL..

html 에디터 프로그램으로는, 지금은 사라지고없는 5년전 프로그램 하나를 보조로 쓰고 있지만
유니코드를 지원하지않는 것이라서, 일본식 한자는 아예 인식하지 못해서, 요즘의 포스팅에 거의 도움이 못되구요.

솔직히.. 제가 생각해도, 포스팅 하나 할 때마다, 정말 말도 안되는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고백하건대, 저는 아직도 '독수리타법'의 타이핑입니다. 그래서 모니터를 보면서 타이핑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열심히 쳐나가다가 화면을 보면 한영토글이 뒤집힌 상태로.. 그런 경우 매일 만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메모장으로 글을 써나갑니다. 그리고 table tag를 걸어서 문단 모양새를 만들고
그걸 비공개로 포스팅한 후 해당 문단 안에 일본어가 들어가면 히라가나 카타카나를 찍어서 카피해서 붙이고..
일본식 한자가 있을 때는, 그 한자를 일본 싸이트를 무작위로 뒤져서 카피 & 페이스트..
(내가 생각해봐도, 이건 도대체 '글쓰기'가 아닙니다. 마치 한옛날 인쇄소 식자공같은 작업입니다.)

텍스트로만 밀어붙이는 판이니, 읽는 사람 지겨울까봐 그 문단에 적절한 이미지 찾기, 간신히 찾아서 작업하기..
아무리 '횡설수설'이라 할지라도 적당히 맥은 잡혀야 하니, 중간중간 멈추고 머릿속으로 가닥잡기..
그런 식의 작업을 계속 반복해나가다가 대충 가닥이 제대로 잡히면
막판에 BGM으로 쓸 음악을 스트리밍할 수 있도록 컨버팅 작업. (차라리 이것은 정말 손쉬운 것이 됩니다.)

이쯤되면 매번 느낍니다.
도대체 왜 '일러두기'의 ⅰ에서 ⅷ까지와 같은 규칙을 굳이 만들어서는 스스로 족쇄를 채운 건인가? ..

지금 이 순간은 이런 생각까지 합니다.
왜 '일러두기'라는 포스트까지 해버린 거야? 그냥 슬그머니 그런 '규칙' 스스로 버리면 될 것을..

masami -  2005/12/15 11:19 comment | edit/delete
자동재생은.. 듣기싫다면 인터넷메뉴창에서 중지버튼 눌러주는 센 -쓰. 오르골 음색이 넘 귀엽네요.

센쉐 블로그엔 글자색 구분을 주는지 몰랐습니다.
올때마다 센세의 나름대로 고심한 흔적을 알수있게 되는군요.
장만옥이라는 이름을봤을때, 오늘 인터넷에 장동건이 같이 연기하고싶은 연기자 라고 나오더라구요.
안그래도 어제 장동건씨가 나오는 영화 '태풍' 을 오라방이랑 같이 보고왔습니다 - 간만에 영화나들이 였죠.
나름대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부산에 있었으면 수업끝나는 시간기다렸다가 맛나는국밥 한차례먹고 '다레카'랑 봤을텐데 말입니다.ㅋㅋ
         
액션가면ケイ 2005/12/16 03:15 edit/delete
一人で 映画を 見ました。「誰か」と 一緒に 見たら 良かったのに。^^;;

어쩌다보니 '예상치않게 길게' 서울에서 체류하게 되었지요. 여러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감기몸살로 비몽사몽도 했구요.
돈 많이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오랜만에) 들어서.. 조금은 우울하기도 했고, 의지를 굳히기도 했습니다만.
그러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철없는 생각'에, 여기저기 대학 싸이트를 둘러보기도 했습니다. いまだに 頑是ない ケイ。

○さま와 오랜만에 영화나들이라.. 좋았겠습니다! 저는 얼마전 '혼자' 영화를 봤습니다.
'혼자' 영화보러 갔었는데.. 영화관 안에 관객이라고는 달랑 '저 혼자' 뿐이었습니다! 세상에나 네상에나..
그런 경우는 태어나고 처음 겪는 것이라 당황스럽기까지 했는데, 영화를 돌려주는 기사에게 괜히 미안하더군요.

조금 전까지 메신저로 (マサミさん도 얼굴 정도는 기억하는) ○先生과 '돈 될지도 모르는' 얘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담배도 떨어지고 '버스종점의 선지국밥'도 생각난다면서 이 새벽에 잠시 나갔다 오겠다고 [자리비움] 하는군요.
マサミさん도 ○先生도, 허얼~ 제게 '야참의 유혹'을 하는 셈입니다. ^^;;

Amplified_ -  2005/12/15 13:29 comment | edit/delete
오르골, 너무 좋은걸요.

후움, 전 이곳의 자동 재생 반복을 좋아합니다. 뭐, 다른 곳에선 자동 재생을 하면, 컴퓨터가 버벅거리고, 음악이 겹칠 때도 있어서 그냥 노래가 좋던, 안 좋던 esc를 눌러버리지만, 이 곳에 올때만은 꼭 듣고 있던 노래를 끄고, 최적화를 시킨 다음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숙제할 때라던지에는 여기를 잠시 오른쪽 사이드 모니터로 옮겨두고, (bgm으로 듣기 위해서) 왼쪽 모니터에서 일을 보곤 해요/.

텍스트의 색깔도 큰 특징이겠지만, 전 저 align 태그(맞나요?)의 효과적인 사용이 마음에 들어요. 왼쪽으로 갔다가 오른쪽으로 갔다가- // 아차, 한 가지 부러운 거 더. 내용에 맞는 이미지들을(소위 말하는 짤방.)적시적소에 배치해주는 센스.! 저는 저것만은 도저히 못하겠더라고요. 이미지와 글이 안 어울릴 때가 일상다반사고, 어쩔 땐 관련 없는 글에도 트랙백을 날릴 때도 있어서, 언제나 저걸 부러워했었어요. '-'
         
액션가면ケイ 2005/12/16 03:45 edit/delete
오르골 사운드.. 맘에 든다니, 다행이군요. 다음에 기회가 날 때 하모니카라든지 뭐 그런 것도 소개해드리고 싶군요.
멀티미디어 파일의 '자동 반복 재생' .. 다른 곳과 달리 여기서는 거부감이 들지않고 좋아한다니, 안심입니다. 꾸벅.

야아~ アンプちゃん의 듀얼 모니터! (그전부터 알고있었지만은) 흔치않은 시스템, 부럽습니다.
저는 요즘 노트북컴퓨터가 '다시' 땡기는 중입니다.
엊그제던가? TV홈쇼핑에서 도시바 노트북을 100만원 이하의 가격으로 '질러라! 질러라!'를 외치든데, 고민했습니다.
뭐 결국.. 고민하다가.. 그러다 말았지만요. (아무리 할부라 해도, 지금 그런 것을 '지를' 장면이 아니라서요.)

align tag가 '효과적'으로 보였고 이미지 배치가 어울린다고 보셨다니, 고맙습니다.
통신용어에 무딘 편이라, '짤방'이란 표현은 오늘 처음 들어봅니다.
방금 찾아보니..「짤방(짤림방지)이란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 글 작성시,사진이 없어 삭제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하여 유저들이 짤림방지용으로 올리는 사진을 말합니다」라고 되어 있군요. (그런 거구나..)

미도리 -  2005/12/15 13:56 comment | edit/delete
액션님~감기 드셨다면서요~ 언제 또 이런 글을 올리셨나요~ㅋㅋ 혹시나 해서 왔더니 ^^; 여튼 감기 어서 나으세요~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주 뵙죠!!
         
액션가면ケイ 2005/12/15 14:57 edit/delete
土日(정신없이바쁘고), 月(잠깐숨돌렸다가저녁부터감기몸살), 火水(종일비몽사몽), 木(양재동이마트에서술렁술렁) ..
대충 정리하고 다시 '경부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내륙고속도로-경부고속도로' 코스를 밟을 예정입니다. 이제 곧요.

「16시간 쯤.. 뒤에 덧붙임」
양재동E마트 갔다와서 (미도리님 댓글에 급하게 '짤막' 코멘트하고) 신림동S대학 잠시 들렸다가 pm0500 서초IC 진입.
부산으로 향하는 고속도로 위에서 문자메세지로 알게된 '황우석' 소식. 문득 더오르는 생각.
"교육부 관계자들 좋아하겠군. 내일 조간신문은 '사학법' 세글자는 다 사라지고 '황우석' 세글자로 도배될테니."
pm0950 해운대 도착, 순대국밥집으로 직행, 늦은 저녁 먹으면서 정말 오랜만에 식당에서 TV시청 [PD수첩 특집] ..

감기 기운은 여전합니다만 적어도 몸살은 끝났으니 견딜만! 걱정해줘서 ありがとう! ^^;;
12월 21일 マサムネ의 생일.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봅시다! (아까는 바쁜 탓에 '간딴 코멘트'한 듯 해서, 다시 코멘트!)

nightgreen -  2005/12/16 00:57 comment | edit/delete
와... 별 생각없이 읽고 있었는데 이렇게 꼼꼼한 범례가 있었던 거군요. ^^
전 기본적으로는 자동재생을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이곳은 음악을 들어야 글이 더 잘 이해되니까 괜찮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그 음악들이 제가 좋아하는^^; 음악이다보니...

그런데 뭐가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주로 사용하는 firefox 브라우저에서는 배경음악이 들리지 않네요. orz (소스 보기를 해서 살펴봐도 알아낼 수가 없었어요. 흑흑)
오른쪽 마우스 버튼 클릭도 안 돼서 'ie로 보기' 기능도 사용할 수 없고... 그래서 배경음악이 듣고 싶을 때는 페이지 주소를 복사해서 익스플로러에 붙여넣고 듣는답니다. ^^;; 귀찮을 때는 제가 갖고 있는 스피츠 mp3를 틀거나 배경음악 없이 글을 읽기도 하구요. 그래도 액션가면님의 글을 읽고 있으면 머릿속에서 자동으로 음악이 흐르면서 그 곡에 얽힌 추억들이 막 떠오르니까 상관은 없습니다만. :)

결론은, 글 잘 읽고 있다는 거지요. (rss 리더를 켤 때마다 새글이 올라왔나 기대하고 있어요. ^^)

아... 왠지 두서없는 첫 인사군요. ^^; 전부터 자주 코멘트를 달고 싶었는데 귀차니즘에 져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다음부터는 귀찮음과 좀 더 열심히 싸워보도록 하지요. :)
         
액션가면ケイ 2005/12/16 04:00 edit/delete
인터넷 브라우저라고는 저는 그동안 IE 밖에 몰랐었는데 (넷스케이프는 이름만 들어봤구요)
firefox라는 브라우저도 많은 분들이 쓴다는 것을.. 며칠 전에야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nightgreen님을 떠올릴 참이면 두가지가 떠오른답니다. Paul McCartney 그리고 '가평' ^^;;
얼마전 평소와 다르게 '상당히 개인적인 포스트'를 붙이면서 Paul McCartney의 노래를 BGM으로 했었던 게 새롭네요.

nightgreen님께서 이곳을 RSS 등록해두고 계셨다니! 몰랐어요, 고맙습니다. 꾸우벅!
RSS리더를 켤 때마다.. 라고 하신 걸 보면 nightgreen님의 블로그도 있다는 이야기인데, (왜 가르쳐주지 않으시남?)

참, 이제 귀차니즘과 적극적으로 싸우세요~ 그리고 '그넘'을 한방에 쓰러뜨려서는, 이런저런 얘기 자주 해주시길!

         
nightgreen 2005/12/16 14:39 edit/delete
아. 제 블로그는... 개점휴업 중이라 아직은 비밀입니다 ^^; 블로깅을 다시 하게 되면 그때는 광고하러 올게요 :)
제가 액션가면님이 카페에 글 쓰실 때부터 숨은 팬이었던지라... ^^; 블로그 여셨다는 소문을 듣고 몰래 와서 rss를 등록해두었지요.
rss 리더는 태터 리더가 아니라 firefox를 rss 리더로 쓸 수 있는 확장기능을 설치해서 쓰고 있어요. rss를 읽기 위해 프로그램을 따로 띄우거나 로그인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 ^^;;;

         
액션가면ケイ 2005/12/16 15:58 edit/delete
블로그의 기능 중 trackback과 RSS 기능 등 여러가지가 마음에 들어서, 기존의 홈페이지를 없애버렸는데,
정작 블로그로 리뉴얼하고는 자리잡는데 급급하다보니 정작 마음에 들었던 RSS 기능에 대해서 아는 바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제 블로그의 써브 메뉴 중 RSS를 클릭해봐도 아직까지는 썰렁~하지요.
firefox다, 뭐다 뭐다, 컴퓨터는 왜 배우고 또 배워도 맨날 비기너를 벗어나지 못하는 건지. OTL..
이 방면에는 그저「百聞不如一CLICK」이라 했거늘, 지금 당장 몇몇 분들의 블로그를 RSS 등록해봐야 겠습니다.

카페에 글 쓸 때부터 숨은 팬이셨다니.. 이거 원, 오늘 또한번 부끄럽습니다.
スピッツ팬싸이트를 (지금은 블로그 형식의) 만들어놓고 있다는 것도, 카페에 그다지 알려져있지 않은 듯 싶었는데..
최근 카페 어느 글에 이곳으로 포워딩되는 주소가 언급되어있는 것을 본 적 있는데, 아마도 그걸 보셨나 보군요.

어쨌거나, 실은 제가 도리어 카페에서 nightgreen님에 대해 '익명의 숭배'를 숨어서 바치고 있었더랬습니다. ^^;;

「30분 쯤 뒤에.. 덧붙임」
제 블로그에 글을 남긴 사람은 아니지만, 태터툴즈 관계자 한사람과 '글빨'이 상당히 흥미로운 또 한사람의 블로그를
테스트 겸 해서 RSS등록하고 공개처리 해보았습니다. (흐음.. RSS써브메뉴에 들어가보니.. 저렇게 나오는군요.)

그 외에도 여러 사람의 블로그를 방금 등록했었는데 (이렇게 하니 IE에 굳이 '즐겨찾기' 해둘 필요가 없어서 편리하군요.)
일단 '비공개 처리'해두었습니다. ^^;;
RSS등록이 안되는 분이 한사람 있었는데 TatterTools 1.0이라서 그런지, "UTF-8 변환이 아직 안되니 어쩌니"하면서
등록이 안되더군요. (저는 0.96을 쓰고 있는데, 제게는 1.0이란 것이 아무래도 올해를 넘겨야 마음 편한 업뎃이 될 듯.)

SURF -  2006/07/16 07:58 comment | edit/delete
순전히 로빈슨때문에.. 더 정확히 말하면 드럼매니아&기타프릭스 때문에 알게된 스피츠/

요즘은 그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에 빠져 사는것 같습니다..

로빈슨같으면.. 항상 따라불러보고.. 하곤 하죠. 이런 곳이 있었다는것도 오늘 알았고..

아무튼 멋집니다...ㅎ...
         
액션가면ケイ 2006/07/16 14:20 edit/delete
제 주위에 리듬게임을 즐기는 친구가 여럿 있어서 (비록 저는 구경만 할 뿐이지만) 익숙합니다.
BeatMania, Guitar Freaks, Percussion Freaks, Pop'n Music, EZ2DJ .. 흐음, 또 뭐 있더라?
그런 친구 중에 PSP를 가진 친구도 있는데, PSP로도 그런 게임을 하더군요. (게임 타이틀은 모르지만 Guitar..게임.)

어떤 경로를 통해서 이곳에 들리셨든, 무척 반갑습니다. SURF님. ^^a 자주 들려주시고 글도 남겨주시기를. 꼭요!

시즈오카 -  2006/09/16 16:30 comment | edit/delete
몇 주전 오랫만에 틀어본 라디오 어느 프로에서 스핏츠 곡 가운데 신청곡을 받아서 많은 순서대로 순위를 매겨 발표해 주더군요. 5위부터 들었는데, 5위 楓 4위 魔法のコトバ 3위 체리 2위가 로빈슨이었어요. 그러니까 디제이가
ちょっと待って 하더니 이 곡이 1위 할 거라고 예상했었는데, 그럼 어떤 곡이 1위란 걸까요, 気になりますよね~하더군요.
어떤 곡이 1위 였을까요. 알아맞춰보실래요?
여기도 있나? 찾아봐야겠다.
         
액션가면ケイ 2006/09/16 20:22 edit/delete
楓는 정말 가슴 아리게 슬픈 노래이지요. 일본의 라디오 무슨 방송인지는 몰라도 랭크될 만한 곡입니다.
魔法のコトバ는 아마도 가장 최근의 싱글이라 그럴테구요.
チェリー도 무척 히트한 곡이라서 (우리나라에서 번안되어 불려진 곡이기도 합니다) 고개 끄덕여지구요.
ロビンソン은 더 말할 나위가 없을 정도의 곡이지요. 도리어 이게 1위 아닌가? 싶을 정도니까요.

그럼 남겨진 1위는?
제 취향을 무시하고 추정해보자면.. 먼저 スカーレット이 떠오르는군요.
魔法のコトバ의 경우를 고려하여 최근 싱글에 속하는 春の歌 또는 正夢을 거론해볼 수도 있겠지만..
정답은 무엇인가요?

참, 정답이 무엇이든, 저는 아직까지는 주로 싱글 커트 되지않은 곡을 주로 포스팅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정답이 아마.. スカーレット이 아니라면, 이 곳에서는 아직 들을 수 없을 겁니다만.

시즈오카 -  2006/09/16 20:50 comment | edit/delete
저희집 라디오에는 NHK 하고 시즈오카 지방방송 두개만 잡히는데, 대충 짐작으로는 NHK 에서주말에 하는 순위프로그램인것 같더라구요.
대망의 1위는
空も飛べるはず입니다. やっぱりいい曲ですよね、これ、뭐 이런 멘트가 기억나네요.
디제이들이 의외라고 하면서 고민들 많이 하셔서 뽑은 것 같다고 뭐라고 하는데 저는 알아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ㅠㅠ; 스핏츠 곡들 중에서 하나만 선택해 적어 보내라고 했나봐요. 누가 보낸 엽서에 '스핏츠 곡들 중에 하나만이라니 너무 어렵다' 이런 글을 쓰기도 했다고 읽어 주더군요.
인정하시겠습니까.
         
액션가면ケイ 2006/09/16 21:05 edit/delete
空も飛べるはず였군요! 이야~ 그 또한 명곡이지요.
'스핏츠 곡들 중에 하나만이라니 너무 어렵다'라고 했다구요? 認定します。아니 あたりまえ!!

aikons -  2006/12/25 16:07 comment | edit/delete
무지 오래된 글인데요..

흠, 제목만 보고 들어와 버렸어요..
'로빈슨'이란.. 가사없이 들으니깐, 자꾸 하얀 눈위로 걸어 지고 싶어지는군요.
가볍게 사뿐히 눈위로 스치고 지날갈것만 같아요.

왠지..Christmas carol song 같은 기분도 드네요. ^^
         
액션가면ケイ 2006/12/25 16:30 edit/delete
aikons님 말씀처럼, 정말 그렇군요. 이 씨즌에 들으니 정말 크리스마스 캐롤송 같다는. ^^a

비록 글은 예전 글이라도, 댓글이 첨부되면 바로 알 수 있으니,
이 또한 과거 게시판 중심의 홈페이지보다 블로그의 좋은 점이네요.

aikons님 덕분에 힌트가 되었습니다. 후훗~ 나중 나갈 때, 이 음반을 챙겨가지고 나가야겠어요!

 -  2013/02/17 21:17 comment | edit/delete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Kei 2013/02/18 01:56 edit/delete
○○님. 댓글로는 처음 뵙는 분 같군요.
스핏츠를 소재로 해서, 아니 정확히는 스핏츠의 노래를 배경으로 해서 글을 쓰고 있어서
스핏츠에 대한 정보는 딱히 제대로 없습니다.
다른 곳에서도 충분히 얻을 수 있는 그저 디스코그래피 정도일 뿐이죠.
아무튼 그런데도 불구하고 가끔 들려주신다니, 고맙습니다.
앞으로는 '눈팅' 정도에 그치지 마시고 (비공개글이라도) 댓글로 커밍아웃(?) 해주시길. ^^

말씀하신 부분은, 또 다른 (비공개)댓글로 경로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013/02/18 09:08 edit/delete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Kei 2013/02/19 01:50 edit/delete
최근에는 스핏츠 노래가 아닌, 영어 노래를 계속 포스팅했는데...
○○님 같은 스핏츠 팬을 여기서 마주치게 되니 다시 스핏츠 포스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  2013/02/20 17:52 comment | edit/delete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Kei 2013/02/20 22:27 edit/delete
○○님. 앞으로도 자주 들려주시고 공개댓글이든 비공개댓글이든 스핏츠 이야기든 그냥 사는 이야기든,
때로는 이번처럼 조곤조곤 때로는 와글와글 부담없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스핏츠 팬은 스핏츠를 닮는다는 ○○님의 말씀, 방긋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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