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pitz story ··· 僕のスピッツ話 spitz.fan.blog.i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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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 39 entries
 2015/03/24 쇼와구락부의 블랙 커피 昭和クラブのブラック・コーヒー (2)
 2014/12/14 둘이서라면 모든 게 잘 될 거거든 ふたりなら すべてがうまくいくさ (5)
 2013/08/20 그녀의 모습도 보이지 않고 여기에는 그림자도 없어 彼女の姿も見えないし ここには影もない (4)
 2013/03/05 중력과 상대성 이론 重力と相対性理論 (6)
 2013/02/12 그렇게 많은 비가 내리다니 トゥー・マッチ・レーン (16)
 2013/01/25 크게 말해요 분명하게 말해요 大きな声で、はっきりと言うんだ (14)
 2012/11/16 다음에 만날 때 우리들은 次に会う時に 俺達は (14)
 2012/07/28 바삭바삭 바스락거리는 가슴, 한들한들 흔들리는 태양 ざわざわざわめく胸、ゆらゆら揺れる太陽 (18)
 2012/07/14 예전의 그녀는 잘 지내나요 昔の彼女は元気ですか (8)
 2012/06/15 노래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야 唄うことは難しいことじゃない (24)
 2012/05/20 '밀당'이라는 게임 「駆け引き」というゲーム (20)
 2012/04/05 모자 뒤로 흘러 내리는 검은 머리칼 帽子の陰から 流れる黒い髪 (21)
 2011/12/15 나쁜 일만 있는 것도 아닌 게 인생이다 悪いことばかりじゃないことも 人生だ (30)
 2011/12/07 이렇게나 보고 싶다니, 크리스마스 때문일까 こんなに会いたいなんて、クリスマスのせいかな (12)
 2011/11/29 목덜미에 머리카락에 입술에 촉촉히 젖은 눈에 うなじに 髪に 唇に 潤む目に 
 2011/10/13 사랑에 빠졌다 그것뿐인데도 세상은 눈부시다 恋をした それだけのことなのに 世界はまぶしい (22)
 2011/10/01 할머니는 조용히 잠에 들었죠 おばあちゃんは静かに眠りについた (24)
 2011/09/25 플라멩코의 시간, 어른들의 음악 フラメンコのとき、大人たちの音楽 (4)
 2011/09/07 그때의 우리들은 분명 온 힘을 다해 달리는 소년이었어 あの頃の僕らはきっと全力で少年だった (6)
 2011/07/31 도망쳐! 逃げろ! (12)
 2011/01/23 그대가 있어주었기 때문에 견딜 수 있었다 あなたが いてくれたから 頑張れた (26)
 2010/10/19 사요나라 사요나라 사요나라 さよなら さよなら さよなら (12)
 2010/05/31 불확실하게 흔들리고 있는 현실이 여기에 있지만 不確かにふるえてる現実がここにあるけど (32)
 2010/05/09 가슴 속 필라멘트가 중얼거려 「이제 가지 않으면 안돼」라고 胸のフィラメントが呟く 「もう行かなくちゃいけないよ」って (14)
 2010/02/20 한 번 더 스타트 라인 もう一度 スタートライン (25)
 2009/10/12 어쩔 수 없어 이 쓸쓸함을 どうしようもない この寂しさを (30)
 2009/07/24 있잖아, 너는 어떻게 생각해? ねぇ、君はどう思う? (26)
 2009/06/24 내일 어디로 갈지 우리들은 생각하지 明日の行く先を僕等は考える (27)
 2007/06/19 내게는 단 한마디의 말조차 떠오르지 않았어 僕にはたった一つの言葉さえ浮ばなかった (22)
 2007/04/30 어제까지 선택되지 않았던 우리들이지만 昨日まで選ばれなかった僕らでも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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