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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의 불가능한 작전 国際通貨基金の不可能な作戦
  ミッション : インポッシブル 3 Mission: Impossible III 미션 임파서블 3

비내리던 5월의 어느날 밤, CGV상암에서 심야 상영으로 봤던 영화.
짜임새있는 드라마가 아니라면 일없이 어설프게 '이야기'는 끼워넣지말고 액션 하나에만 충실하라고 말하고 싶었던 영화.

다이 하드 3(Die Hard: With a Vengeance)에서 주인공 Bruce Willis보다 악당 Jeremy Irons가 더 매력적이었던 것처럼,
Tom Cruise는 뭐 그저 그랬고 악당 Philip Seymour Hoffman에게 눈길이 갔던 영화.

미션 임파서블 3(Mission: Impossible III)

감독 : J.J. Abrams
출연 : Tom Cruise, Philip Seymour Hoffman

2006년. 124분. COLOR

지난 5월 초에 개봉했으니, 이제는 영화관에서 내려진 줄 알았는데.. 아직도 상영 중!
(CGV 공항, 구로, 부평, 야탑, 오리, 인천, 주안, 광주, 서면..)

국내 공식 홈페이지(http://www.mi3-movie.co.kr)에 들어가보면
ABOUT MOVIE 메뉴에서 이 영화의 소개가 이렇게 시작된다.

최첨단 정보기관 ‘IMF’의 특수 비밀 요원 이단 헌트.
최고의 베테랑 특수요원으로서 항상 긴장감 속에 경계를 늦추지 않던 그는..
Mission: Impossible III
Mission: Impossible III

이 영화와 상관없이, 20대 후반의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IMF(국제통화기금, International Monetary Fund).
언젠가부터 IMF 그 자체로서의 의미를 넘어 'IMF의 구제금융을 받아야했던 경제 위기 또는 그 시절'을 지칭하는 단어가 되어버린 IMF.

영화 미션 임파서블 3의 이단 헌트가 소속된 그 비밀의 기관을 IMF라고 칭한다는 사실을 이번에 알았다.
IMF. 실제하는 국제금융기구인 국제통화기금과는 달리, 이 영화에서의 IMF는 Impossible Mission Forces.

특수 비밀 요원 이단 헌트가 근무하는 기관인 IMF가 Impossible Mission Forces가 아니라
국제통화기금인 International Monetary Fund이라는 설정이라면 어떨까? .. 문득 그런 생각을 해봤다.

그렇다면 생화학무기 등으로 추정되던 그 '토끼발(Rabbit's Foot)'.
국제통화기금의 비밀 요원이 추적하는 품목이라는 설정에서는.. 그것이 무엇으로 짐작될까?

●「덧붙임 하나 : 2006/06/26 pm0948」


미션 임파서블 씨리즈에서 주인공인 Tom Cruise보다 더 유명한 것은, 다름아닌 메인 테마 음악입니다.
Lalo Schifrin의 이 유명한 테마는 TV 씨리즈 시절부터 사용되어 온 사운드트랙의 고전인데,
지금 BGM으로 나가고있는 것은 극장판 미션 임파서블 씨리즈의 첫번째에 사용된 것입니다.


2006년에 개봉한 M:i-3에서의 메인 테마는 Michael Giacchino라는 사람이 맡았다고 하는데
TV 씨리즈 시절의 메인 테마에 가장 근접하다는 평을 듣고있는 것처럼 가장 무난하게 와닿습니다.
Hans Zimmer가 음악을 담당했던 2000년의 M:i-2에서는 메인 테마를 Limp Bizkit이 랩-메탈 버전으로 리메이크하기도 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원곡을 가장 멋지게 리메이크한 것을 꼽자면, 그것은 극장판 씨리즈의 첫번째 것인 M:i-1의 메인 테마입니다.
U2의 리듬 파트를 맡고있는 Larry Mullen, Jr.Adam Clayton가 만든 이 리메이크, 어떤가요?
(2006년의 M:i-3에 대한 포스팅을 하면서 10년 전인 1996년의 M:i-1 음악을 BGM으로 한 것이 죄송스럽기는 하지만.)

음악 파일은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첨부되었을 뿐이며 일체의 상업적 목적은 없습니다.
 | 2006/06/25 18:29 | 보기 | trackback (0) | repl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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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6/28 23:25 comment | edit/delete
언제던가요... 추석 때 아마 2를 봤었어요. 아! 2년 전? 3년 전? 메미가 몰아쳤던 그 때.
전 왜 그리 웃기던가요. 코미디가 따로 없더라구요. 뭐가 그렇게 웃겼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아무튼 계속 웃었어요. 정말 배꼽잡고. 똥폼 잡아서 그랬나??
왜, 그럴 때 있지 않나요? 영화나 드라마 보면서 사사건건 시비걸고 싶을 때.
         
액션가면ケイ 2006/06/28 23:54 edit/delete
그동안의 '불가능한 작전' 중에서 하나를 골라보라고 하면 저는 Brian De Palma의 첫번째를 고르겠습니다.
두번째 불가능한 작전의 경우, '슬로우 모션에다가 비둘기 날리는' 오우삼 스타일. ㅋ.~
저도 보면서 실소를 금치 못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도 했습니다.「할리우드 관계자들에게도 이게 통하는구나.. 대단하다, 홍콩느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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