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pitz story ··· 僕のスピッツ話 spitz.fan.blog.i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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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 : 3 entries
 2009/12/27 이제 놓지 않을래 바람은 차갑지만 もう離さない 風は冷たいけど (41)
 2009/12/10 곧바로 사라질 듯해서 슬플 만큼 자그마한 빛 すぐに消えそうで 悲しいほどささやかな光 (24)
 2009/12/02 스핏츠 노랫말 색인 スピッツの歌詞 インデックス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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