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pitz story ··· 僕のスピッツ話 spitz.fan.blog.in.korea

처음 | 방명록 지역 | 태그 |  | 관리자
     
전체 (262)
스핏츠 (168)
골드문트 (5)
보기 (16)
듣기 (39)
읽기 (6)
그리고 (20)
일본어 (8)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합계 1401972
오늘 26
어제 79
copyright 2003-2010
some rights reserved
skin by moonsnow
 
방명록
 ようこそ、「myspitz story ··· 僕のスピッツ話」です。日本語を書いてもOKです。
name :: password ::
homepage ::
Mr.zin
2006/02/03 10:08  comment | edit/delete
아니. 홈페이지 심하게 멋지십니다.
저도 다음 까페 회원이에요 ㅋㅋ
그 카피뺀드에서 기타치는 친구덕에 spitz를 알게 됐거든요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

액션가면ケイ
2006/02/03 11:57  edit/delete
'심하게' 멋지다뇨~, 과찬이십니다. 꾸우벅! ^^;;
スピッツ를 '심하게'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거의 대부분 Daum카페 회원이시지요. 저 역시.

'그 카피뺀드에서 기타치는 친구'라고 하니, 으음.. 몇몇의 기타리스트들이 떠오르는데
어느 뒷풀이 자리에선가 The Beatles의 The Long and Winding Road를 혼자 읖조리던 친구도 떠오르고
지난해에 결혼한 친구도 떠오르는데, 혹시 최근에 제대한 친구가 아닌가? 그저 막연히 짐작해봅니다.

The Beatles와 결혼이 떠오르는 두 사람도 만만찮은 실력의 기타리스트이지만,
최근에 제대한 그 친구, (비록 저의 어줍잖은 느낌이지만) 갈고 닦으면 분명 뭔가 될 것(!)같은 기타리스트인데요.

에구구~, 누구때문에 スピッツ를 알게 되었든, 좋아하신다니, 그저 반갑고 좋군요. 자주 들려주십시오!
umeboshi
2006/02/01 02:10  comment | edit/delete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6년도 잘 부탁드립니다...(__)/
아프셨나봐요...
부디 건강 조심하시고....!!!
스피츠와 함께 즐거운 생활 하시길....!!! ^^

액션가면ケイ
2006/02/01 09:37  edit/delete
앗, 이곳에서 うめぼし★ !! ^^;; 이야이야~ 이곳에서 보니 또 이렇게 반가울 수가!
홍대앞에서, スピッツ 영상회를 하던 날이었던가? 그대가 맛있다며 사준 와플의 기억은 아직도 여전하고
영등포구청 앞에서, 그대가 머쉰으로 뽑아주는 에스프레소를 마시고 싶다는, 두번째 바램도 여전하다우. ^^;;

아, 그렇소, 2005년 1월 5일 발병하여 지금까지 차도가 전혀 없어서 여전히 OTL..

(이곳을 오셨어도 글을 남기지 않아 방문 여부를 전혀 알 수 없는 사람들, 그 중에서 혹시 제가 아는 사람들이 있다면)
umeboshi님을 비롯하여, 그런 사람들 모두 병술년(丙戌年)에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오디
2006/01/27 20:05  comment | edit/delete
설, 잘 견디시길. 저도 잘 버티고 있다가 오겠습니다.

액션가면ケイ
2006/01/28 03:00  edit/delete
적어도 저에게는, 오디님의 말씀, 가장 적절한 표현이며, 폐부에 와닿는 '명절 인사'입니다.
오디님. 설, 잘 견디시길. 저도 잘 버티고 있다가 오겠습니다. (특히 '정신적으로' 데미지 없이 무사히 돌아옵시다.)

2006/01/27 12:28  comment | edit/delete
오늘 신문에 'TV프로그램'지면을 보니 '설이 왔구나' 싶더라구요.
뭐 볼만한 영화가 있나 싶어서 둘러보는데 정말 유난히 한국영화가 많데요. 놀랍기도 하고, 반면에 그다지 보고싶은 영화는 없고.
이번 설은 연휴기간이 짧아서 명절마다 서울에서 내려와 함께 했던 소꿉친구도 이번은 포기라네요. 집에서도 올 필요 없다며 버림받았다며...
또 명절은 꼭 모였던 친척같은 친구들중 몇명이 타지(외국)으로 가는 바람에 밍숭맹숭하고...
이래저래 재미없네요. 이번 설.
세뱃돈 같은 건 원래 없었고, 휘청거리는 집안기둥에 음식은 간소하게.
그냥 입맛만 다시고 있습니다. 쩝쩝~!!

액션가면ケイ
2006/01/28 02:58  edit/delete
추석과 설날. "재미"라는 건, 전혀 없지요. 늘 이렇게 생각하죠. "추석/설날 휴일 짧았으면 좋겠다, 아니 없어도 좋다."
특히나 이번 설날의 경우, 더욱 싫습니다. 피할 수 있으면 피했으면 좋겠어요. 정말로.
Ramones
2006/01/26 19:29  comment | edit/delete
형님 저 제대했어요!!!!

액션가면ケイ
2006/01/27 01:06  edit/delete
드디어, 오이~!, 축하!, 군대 간다고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야아~, 서울 가면 함 보자구! 헛헛~.
Maya
2006/01/16 18:31  comment | edit/delete
퇴원하신 걸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래저래 불편하실텐데, 끼니같은 건 어찌 챙겨 드실지...
아무튼, 그걸로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액션가면ケイ
2006/01/17 14:39  edit/delete
'원인파악이 안되므로 치료를 할 수 없다'는 의사선생님의 의견에 따라 퇴원할 수 밖에 없었으니,
정말 이걸 다행이라고 해야하는 것인지 또는 아닌지 나 스스로도 분간이 잘 안된다는.. =.-
핫핫, '끼니같은 건 어찌 잘 챙겨 드실지..'라고 하니까 뭔가 분위기가 상당히 고풍(古風)스럽다(?)는 느낌.
[MiN..]
2006/01/14 01:19  comment | edit/delete
아프면 세상 만사가 귀찮습니다...
어여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새삼 쿠키 기능이 있는 블로그의 방명록이 좋아보이네요.

액션가면ケイ
2006/01/14 11:52  edit/delete
언젠가 'simply'에서 제가 log-in이 안보인다, 어쩌구 했던 것 기억하시나요?
^^;; 실은 쿠키 기능이 있었으면 했었고, 그게 없다면 log-in으로 해결이 될테니, 싶어서, 그랬던 겁니다.

최근 제 주위의 친구 한명도 '설치형 블로그'에 상당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개인적 사정으로 그런 것에 당장 신경 쓸 여유가 없어서 미루고 있긴 한데,
그 관심과 관련한 그의 자잘한(?) 고민 중의 하나가 도메인 네임을 뭘로 할까? 이기도 하더군요.
그러고보면 [MiN..]님의 simplyspitz.com과 같은 이름은 참 잘 지었다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그 친구는, spitz 어쩌구의 이름을 원하는 것이 아니긴 합니다만.)

몸이 갑자기 불편해졌을 때 처음에는 주위에 알리지 않았습니다.
그랬더니 평소와 다른 제 행보에 대해서 의아하게 생각하고 나아가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발생할 수 있더라구요.
예를 들면 '지금 사정상 운전을 할 수 없다'라는 대충의 변명이 '교통사고가 났다'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더군요.
결국 주위에 알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현재, 상태가 달라진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주요 추정 원인 중에서 긴급을 요하는 원인에 해당되는 것은 아닌 듯 싶다.. 정도만 확인한 채, 일단 퇴원했습니다.
조만간 다른 병원으로 옮겨서 치료에 임할 예정입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일주일 간의 공백 속에서 뭐가 미뤄지고 뭐가 방치되어있는지 생각도 해봐야겠는데
([MiN..]님 이야기처럼) 아아, 그것도 귀찮군요, 일단 머리도 감고, 뜨거운 물로 샤워도 하고.. 그래야겠습니다.

2006/01/13 11:01  comment | edit/delete
오늘 비가 오네요.
투명우산을 쓰고 갈 기회가 드디어 오긴 왔는데, 일이 있어 나가야 하는게 맞지만, 진짜 귀찮네요.
"왜 비가 오고 난리야... 하필 나가야 할때!!"

뵙기에는 제가 꿈꾸던 환자복을 입으신 것 외에는 환자인지 전혀 모를 모습이셔서 한편으로 다행이었습니다. 제대로 갖추지 못한 몰골 보이고 싶지 않은데와 같은 염려는 안하셔도 되실 듯 합니다. 전혀 손색없던걸요. 거기다 곱창!!! 굳!(정말? 병원이라서 '깜찍하시다'로 받아들여 지는 것이가? 네네... 곧 정상으로 돌아오시고 외출시에는 삼가하셔야겠지만... ^^)

아무튼 몸조리 잘 하시구요.
제가 흘리고 간 물건도 받아야하니(히히!!), 꼭 빨리 완쾌하셔서 따끈한 차와 담소를 나눕시다.
물론 최우선은 몸조리 몸조리 몸조리. ^^

액션가면ケイ
2006/01/13 13:48  edit/delete
'꿈꾸던 환자복'이라.. 큿~ 드라마를 너무 많이 본 것 아닌지?
하필 문병을 왔을 때 일상적인 '환자복'도 아니고 뒤가 트인 '수술복' 차림이라 다소 난감했다우~.
나름대로 보이고싶지 않은 모습을 감추느라 애써봤지만, 뭐 그게 어디 감춰질 것도 아니고.. 허어..
그동안 그냥 풀어헤치고있던 머리카락, 그래도 손님 온다고 빗질하고 묶는다는 것이 프핫~ 곱창이었으니, ^^
(외출 때는 삼가하라구? 오잉~ 이거 어쩌지? 그동안 곱창밴드하고도 밖에 잘 다니는 편이었는데. 캬캬!)

그러고보니 光ひめ는 나하고 만날 때면 '뭘 흘리거나 두고가거나' 하는 경우가 가끔 있구만.
걱정마시고.. 흘린 것은 잘 챙겨두겠소. 그리고 퇴원하면 언냐~들이랑 '별다방'에서 따따앗~한 티타임 가집시다.
희미
2006/01/11 01:38  comment | edit/delete
으헉.. 이제서야 응급실 가셨었다는 걸 알았습니다. ;_;
MRI는 웬만한 일이 아니면 쓰질 않던데.. 그래도 검사 결과가 괜찮다니 다행이에요.
조만간 '사실은 별 것 아닌 이유였어요'같은 결과가 나온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편히 쉬시고 금방 괜찮아지시길! 케이님을 만나뵐 수 있는 기회, 아직까진 연주회뿐이었 것 같은데.. 이번 연주회때도 전처럼 건강한 모습의 케이님을 뵙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액션가면ケイ
2006/01/13 10:01  edit/delete
현재까지 '원인불명'이며 상태는 '여전'입니다. 결국 "현재 상태는 증상이 나타났던 첫날과 똑같다"인 것이지요.
이렇든 저렇든 이번 연주회에도 꼭 가야지요. '청력'에는 아무 문제 없으며 '직립보행'에도 문제 없으니까요, 프하핫~.
꼭 쾌차하겠습니다. 희미님하고 정식으로 face-to-face로 인사를 나누려면 말입니다. 꼭. 곧.
Maya
2006/01/10 15:34  comment | edit/delete
편찮으신 것 같은데, 걱정이 됩니다.
괜히 방해가 될까봐 문자도 못 보내겠습니다.
큰 일 아니기를... 빨리 나으시기를....

액션가면ケイ
2006/01/10 19:06  edit/delete
검사받으러 병동 오르락 내리랴, 등등, 즉답을 하기 어렵기도 하지만,
(Maya의 짐작과는 달리) 현재 그나마 외부와의 실시간 소통은 오로지 '문자메세지'가 거의 유일한 수단.
보내주면 반갑기가 그지없을 것이 틀림없음! ^^
<<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 [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