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pitz story ··· 僕のスピッツ話 spitz.fan.blog.i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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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노 에이지 : 2 entries
 2009/01/16 확실하게 말할 수 없는 느낌, 나도 위로받고 싶은 거다 ハッキリ言えない感じ、僕も慰められたいのだ (42)
 2005/09/09 코스모스, 더이상 엿볼 수 조차 없는 コスモス、これ以上うかがうことさえもできな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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