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pitz story ··· 僕のスピッツ話 spitz.fan.blog.i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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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ピッツ : 175 entries
 2005/09/12 바다거북시절 스치듯 지나갔을 뿐인··· ウミガメの頃 すれ違っただけの… (4)
 2005/09/10 고양이가 되고싶어‥ 사라지지 않도록 상처 입혀줄거네 猫になりたい‥ 消えないように傷つけてあげるよ (2)
 2005/09/10 저 멀리 비늘구름‥ 그와 함께했던 여름은 가고 遠くうろこ雲‥ 彼と一緒に暮らした夏は終わって (36)
 2005/09/09 코스모스, 더이상 엿볼 수 조차 없는 コスモス、これ以上うかがうことさえもできない‥ (10)
 2005/09/09 좋아하게 되자, 힘들게 되었습니다 好きになるや、よわり切るようになりました (18)
 2005/09/08 검은 날개로 더욱더 품위있게 黒い翼で もっと 気高く (21)
 2005/09/08 쉽게 다가오지않는 빨간 별 なかなか やって来ない赤い星 (20)
 2005/09/07 달팽이의 리듬 かたつむりのリズム (6)
 2005/09/07 스스로의 금기를 깨는 심정 自分のタブーを壊す気持ち (8)
 2005/09/02 이 설레임과 벅찬 감동은 대체 어디서부터 오는 것일까? このときめきと溢れる感動はいったいぜんたいどこから来る物だろう? (4)
 2005/08/31 깨어진 찻잔 또는 물먹은 솜 壊れた湯飲み または 濡れた綿 (18)
 2005/08/31 유리구슬의 풍금 소리 ビー玉のオルガンのひびき (6)
 2005/08/30 어째서 무엇이 이렇게 내 안에서 캄캄해만 가는가 どうして 何が こんなに 僕の中で まっ暗になっていくばかりなのか (20)
 2005/08/30 우메보시 먹고싶은 나는 지금 바로 널 보고싶네 うめぼしたべたい 僕は今すぐ君に会いたい (9)
 2005/08/30 배에 돋아난 솜털에 입맞춤 おなかに 芽生えた うぶ毛に 口づけ (18)
 2005/08/29 myspitz story .. 僕のスピッツ話 
 2005/08/27 스핏츠 진품 색인 スピッツの珍しい物 インデックス 
 2005/08/27 스핏츠 인디 색인 スピッツのインディ― インデックス 
 2005/08/26 스핏츠 디비디 색인 スピッツのディ―ブイディ― インデックス (4)
 2005/08/26 스핏츠 비디오 색인 スピッツのビデオ インデックス 
 2005/08/25 스핏츠 싱글 색인 スピッツのシングル インデックス (18)
 2005/08/25 스핏츠 앨범 색인 スピッツのアルバム インデックス (2)
 2005/08/24 스핏츠 관련 인명 색인 スピッツの関連人名 インデックス 
 2005/08/24 스핏츠 노래제목 색인 スピッツの曲名 インデックス 
 2005/08/24 스핏츠 글제목 색인 スピッツの記事 インデック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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