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pitz story ··· 僕のスピッツ話 spitz.fan.blog.in.korea

처음 | 방명록 지역 | 태그 |  | 관리자
     
전체 (262)
스핏츠 (168)
골드문트 (5)
보기 (16)
듣기 (39)
읽기 (6)
그리고 (20)
일본어 (8)
«   2024/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합계 1393730
오늘 99
어제 241
copyright 2003-2010
some rights reserved
skin by moonsnow
 
スピッツ : 175 entries
 2010/12/06 울거나 소리쳐 보거나 해도··· 결국 원숭이지 泣いたりわめいたりしていても・・・ 結局 サルだよ (40)
 2010/11/18 숨어서 기다렸던 꿈의 언저리 待ちぶせた夢のほとり (39)
 2010/11/04 아지랑이의 저편으로부터 네가 손을 뻗는다면 陽炎の 向こうから 君が手を伸ばしたら (26)
 2010/10/01 어두운 산골짜기에 거꾸로 暗い谷間へ逆さまに (20)
 2010/09/21 가나다 노래 カナタ歌 (18)
 2010/09/13 여름의 빛깔을 동경하고 있었던 평범한 매일 夏の色に憧れてた フツウの毎日 (25)
 2010/08/26 세상을 전부 칠해버릴 각오는 되었는가 世界を塗りつぶす覚悟はできるか (24)
 2010/08/16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을 되찾아라 너를 替わりがきかない 宝を取り戻せ 君を (8)
 2010/07/31 젖은 거미줄이 반짝이면 여름휴가 ぬれたクモの巣が光れば夏休み (24)
 2010/07/09 뜻밖에, 어김없이, 우연히 思いがけず、きっと、偶然に (31)
 2010/06/13 타고 남은 재 같은 시절이라도 불타오를 듯한··· 燃えカス時代でも 燃えそうな… (27)
 2010/04/03 유곽, 슈뢰딩거의 고양이, 밤을 내달린다 郭、シュレディンガーの猫、夜を駆ける (26)
 2010/01/30 아아 왜 만났던 건가 ああ なぜ出会ったのか (26)
 2009/12/10 곧바로 사라질 듯해서 슬플 만큼 자그마한 빛 すぐに消えそうで 悲しいほどささやかな光 (24)
 2009/12/02 스핏츠 노랫말 색인 スピッツの歌詞 インデックス (6)
 2009/11/14 변신 하네모노 스핏츠 変身羽者 スピッツ (14)
 2009/10/28 고양이는 처음으로 자기만의 고양이가 되었습니다 ねこは はじめて 自分の ねこに なりました (31)
 2009/09/29 우리들의 바다, 호시즈나에 담은 사랑 僕らの海、星砂に閉じこめた恋 (37)
 2009/09/18 새잎이 무성해질 즈음에 네가 모르는 길을 걸어가기 시작한다 若葉の繁る頃に 君の知らない道を歩き始める (24)
 2009/08/09 잘 가라구, 무적의 비너스 さよなら、無敵のビーナス (61)
 2009/07/24 있잖아, 너는 어떻게 생각해? ねぇ、君はどう思う? (26)
 2009/07/13 상상했던 이상으로 떠들썩한 미래가 너를 기다리고 있을 거야 想像した以上に 騒がしい未来が君を待ってる (33)
 2009/06/05 돌고래인 너는 イルカの君は (17)
 2009/04/29 꽃, 넋을 잃고 바라보았다 그것은 사랑이었다 ハナ、見とれた あれは恋だった (38)
 2009/04/03 꽁꽁 얼 것 같아도 거품이 되더라도, 블루 凍りつきそうでも 泡にされようとも、ブルー (37)
 2009/03/19 너는 다가왔다 저 언덕길을 뛰어올라 다가왔다 君はやって来た あの坂道を 駆けのぼってやって来た (21)
 2009/03/06 출렁이는 아지랑이의 저편으로부터 네가 손을 뻗는다면 ゆらめく陽炎の 向こうから 君が手を伸ばしたら (40)
 2009/02/15 닥치고 하면 틀림없이 된다 黙ってやれば確かにできる (40)
 2009/01/16 확실하게 말할 수 없는 느낌, 나도 위로받고 싶은 거다 ハッキリ言えない感じ、僕も慰められたいのだ (42)
 2008/12/17 꿈을 적셨던 눈물이 넓고 넓은 바다로 흐르면 夢を濡らした涙が 海原へ流れたら (27)

<<   [1] [2] [3] [4] [5]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