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pitz story ··· 僕のスピッツ話 spitz.fan.blog.i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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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tz : 175 entries
 2006/01/05 눈으로 듣고 귀로 보는 스핏츠 目で 聴いて 耳で 見る スピッツ (19)
 2005/12/18 로켓트맨 마사무네 ロケット・マン マサムネ (2)
 2005/12/14 일러두기.. 凡例‥ (30)
 2005/12/09 밀크빛 사랑, 귀를 기울이면「퀴카」소리 ミルク色の恋、耳をすませば「クイ―カ」の音 (23)
 2005/12/05 토요일에서 일요일까지 또는 서점에서 서점까지 土曜日から日曜日まで あるいは 本屋から本屋まで (13)
 2005/11/25 하얀 불꽃, 빨간 불꽃 白い炎、赤いほのほ (10)
 2005/11/24 타무라의 멜로디, 테츠야의 이펙터 田村のメロディ―、テツヤのエフェクタ― (12)
 2005/11/17 무슨 일이 있어도, 언제나 둘이서 何があっても、いつの時も二人で (22)
 2005/11/04 알 속에는 언젠가 태어나기 시작할 병아리 たまごの中には いつか生まれ出すヒヨコ (13)
 2005/10/29 노래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사운드 歌をもっと 豊かにしてくれるサウンド (6)
 2005/10/26 맘모스광장에서 8시 マンモス広場で 8時 (6)
 2005/10/21 안녕 그대 목소리, 미캉즈의 un+plugged concert さよなら 君の声、あるミカンズのアン+プラグド·コンサ―ト (5)
 2005/10/18 물수제비, 우주선, 잠수함 그리고 화성으로 가는 로케트 水切り遊び、宇宙船、潜水艦 そして 火星に行くロケット (2)
 2005/10/16 깔깔거리는 그녀의 웃음소리는 げらげらと笑う彼女の笑い声は (21)
 2005/10/13 저 낯모르는 젊은 사람을 뜨거운 마음으로 부러워한다 あの 知らぬ若者を 熱い心で うらやましがっている (20)
 2005/10/08 밀감색 보름달 아래에서 너를 기다리는 동안 蜜柑色の満月の下で 君を 待っている間 (15)
 2005/10/05 서로 함께 나눌 사랑이 돌아오질 않네 分かち合える恋が帰らない (2)
 2005/10/03 카레 향기에 유혹되듯이, 사랑해? カレーのにおいに誘われるように、ジュテーム? (13)
 2005/10/02 함께.. 그리고 헤어짐 一緒に‥ そして 別れ (42)
 2005/09/28 온몸을 자극하는 타무라의 베이스 全身を刺激するタムラのベ―ス (6)
 2005/09/27 팀파니, 마림바 그리고 글로켄스피엘 ティンパニー、マリンバ そして グロッケンシュピール (33)
 2005/09/24 포키 사랑 이야기 ポッキー 恋物語 (5)
 2005/09/23 산뜻한 사랑에.. 스핏츠 さわやかな恋に‥ スピッツ (22)
 2005/09/21 힘겹게 만난 우리였는데.. 혼자서 바다를 바라본다 やっと 会えた二人だったが‥ 一人で 海を 眺める (14)
 2005/09/20 스물한살, 멈추어지지않는 성욕 21才、止められない性欲 (4)
 2005/09/19 다크 블루의 세계로부터 흘러나왔었던, 고민의 흔적 ダークブルーの世界からこぼれた、悩みの痕跡 (13)
 2005/09/17 카페 스칼렛 カフェー·スカーレット (21)
 2005/09/16 차임벨이 울리면 이제 너를 만날 수 없네 チャイムなったらもう君に会えない (16)
 2005/09/14 또는.. 가루처럼 それとも‥ 粉のように (26)
 2005/09/12 나 언제 그대를 사랑한다 말했던가 私、いつ 君を 愛すると言ったんだろうか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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