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pitz story ··· 僕のスピッツ話 spitz.fan.blog.in.korea

처음 | 방명록 지역 | 태그 |  | 관리자
     
전체 (262)
스핏츠 (168)
골드문트 (5)
보기 (16)
듣기 (39)
읽기 (6)
그리고 (20)
일본어 (8)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합계 1396913
오늘 220
어제 404
copyright 2003-2010
some rights reserved
skin by moonsnow
 
스핏츠/DVD : 15 entries
 2014/10/11 비기너는 열망을 노래한다 ビギナーは熱望を歌う (15)
 2014/07/03 내일 네가 없으면 곤란해 明日君がいなきゃ困る (4)
 2014/05/25 와카야마의 달팽이 토쿄의 에스카르고 和歌山 のカタツムリ 東京のエスカルゴ (4)
 2014/04/15 달라져 보이리라, 너는 방금 떠오른 달 変わってみせよう、君は新月 (4)
 2014/01/25 스핏츠를 만날 수 있었다 스파이더가 되었다 スピッツに会えた スパイダーになった (4)
 2013/10/26 너의 '무서워'라는 혼잣말을 이해 못했다 君の「怖い」ってつぶやきが解んなかった (4)
 2013/04/05 사월의 스핏츠 四月のスピッツ (15)
 2012/09/03 서로 부르는 이름, 들리니? 呼び合う名前、聴こえる? (14)
 2012/07/04 미래에 그것이 현실이 되는 꿈 将来、それが現実になる夢 (22)
 2011/04/19 페달은 무겁지만 꿈에서 본 그 장소에 서는 날까지 ペダルは重たいけれど ユメで見たあの場所に立つ日まで (14)
 2011/03/09 벌써 14년 전의 노래가 됩니다만 지금의 기분으로 もう14年前の曲になるんですけれども 今の気持ちで (26)
 2010/10/01 어두운 산골짜기에 거꾸로 暗い谷間へ逆さまに (20)
 2010/08/26 세상을 전부 칠해버릴 각오는 되었는가 世界を塗りつぶす覚悟はできるか (24)
 2010/07/09 뜻밖에, 어김없이, 우연히 思いがけず、きっと、偶然に (31)
 2006/12/16 뒤돌아보며 나는 걸어 가네 ふりむきつつ 僕は歩いてく (28)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