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pitz story ··· 僕のスピッツ話 spitz.fan.blog.i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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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핏츠/ALBUM : 80 entries
 2005/10/13 저 낯모르는 젊은 사람을 뜨거운 마음으로 부러워한다 あの 知らぬ若者を 熱い心で うらやましがっている (20)
 2005/10/08 밀감색 보름달 아래에서 너를 기다리는 동안 蜜柑色の満月の下で 君を 待っている間 (15)
 2005/10/05 서로 함께 나눌 사랑이 돌아오질 않네 分かち合える恋が帰らない (2)
 2005/10/03 카레 향기에 유혹되듯이, 사랑해? カレーのにおいに誘われるように、ジュテーム? (13)
 2005/10/02 함께.. 그리고 헤어짐 一緒に‥ そして 別れ (42)
 2005/09/28 온몸을 자극하는 타무라의 베이스 全身を刺激するタムラのベ―ス (6)
 2005/09/27 팀파니, 마림바 그리고 글로켄스피엘 ティンパニー、マリンバ そして グロッケンシュピール (33)
 2005/09/21 힘겹게 만난 우리였는데.. 혼자서 바다를 바라본다 やっと 会えた二人だったが‥ 一人で 海を 眺める (14)
 2005/09/19 다크 블루의 세계로부터 흘러나왔었던, 고민의 흔적 ダークブルーの世界からこぼれた、悩みの痕跡 (13)
 2005/09/17 카페 스칼렛 カフェー·スカーレット (21)
 2005/09/16 차임벨이 울리면 이제 너를 만날 수 없네 チャイムなったらもう君に会えない (16)
 2005/09/12 바다거북시절 스치듯 지나갔을 뿐인··· ウミガメの頃 すれ違っただけの… (4)
 2005/09/09 좋아하게 되자, 힘들게 되었습니다 好きになるや、よわり切るようになりました (18)
 2005/09/08 검은 날개로 더욱더 품위있게 黒い翼で もっと 気高く (21)
 2005/09/08 쉽게 다가오지않는 빨간 별 なかなか やって来ない赤い星 (20)
 2005/09/07 달팽이의 리듬 かたつむりのリズム (6)
 2005/09/07 스스로의 금기를 깨는 심정 自分のタブーを壊す気持ち (8)
 2005/09/02 이 설레임과 벅찬 감동은 대체 어디서부터 오는 것일까? このときめきと溢れる感動はいったいぜんたいどこから来る物だろう? (4)
 2005/08/31 깨어진 찻잔 또는 물먹은 솜 壊れた湯飲み または 濡れた綿 (18)
 2005/08/30 우메보시 먹고싶은 나는 지금 바로 널 보고싶네 うめぼしたべたい 僕は今すぐ君に会いた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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