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pitz story ··· 僕のスピッツ話 spitz.fan.blog.i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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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1/06 프라이드 버리는 것도 의외로 프라이드가 필요한 일이지 プライド捨てんのも 案外プライドいるんだよね (43)
 2007/10/02 안되나요 내 마음을 알아주면 無理なのかな、僕の気持ちを分かってほしい (62)
 2007/03/11 시리즈로 하지 않고「매트릭스」1편만이었다면‥ シリーズとせずに「マトリックス」1作のみだったら・・ (26)
 2006/09/04 저, 김기덕이란 사람입니다. 영화감독입니다 あの、キム・キトクと申します、映画監督です (4)
 2006/08/06 꿈을 믿는 것이 마지막 무기였다 夢を信じる事が最後の武器だった (6)
 2006/07/30 숨김없이 털어놓는 이야기 うちあけ話 (4)
 2006/07/23 영화는 지루했고 버터 갈릭 팝콘은 맛이 없었다 映画は退屈だったし、バタ―·ガ―リック·ポップコ―ンはまずかった (26)
 2006/07/22 재미있었지만, 무언가.. おもしろかったが、何か‥ (6)
 2006/07/17 너는 내편 맞지? お前は俺の組だろう? (3)
 2006/07/02 당장 브랫 래트너의 목을 쳐라 直ちにブレト·ラトナ―の首を斬れ (4)
 2006/06/29 다빈치, 가학적도착성욕자, 피학적도착성욕자 ダ·ヴィンチ、サディスト、マゾヒスト (26)
 2006/06/25 국제통화기금의 불가능한 작전 国際通貨基金の不可能な作戦 (2)
 2006/03/19 수고! 乙! (8)
 2005/12/20 과거를 찾는 남자, 과거가 없는 남자 過去を捜す男、過去のない男 (24)
 2005/12/02 떠나간 사랑이 돌아올 수 있다면 立ち去った恋が戻れたら (15)
 2005/10/09 가장 아름답게 빛나던 시간 最も 美しく 輝いた 時間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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