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pitz story ··· 僕のスピッツ話 spitz.fan.blog.in.korea

처음 | 방명록 지역 | 태그 |  | 관리자
     
전체 (262)
스핏츠 (168)
골드문트 (5)
보기 (16)
듣기 (39)
읽기 (6)
그리고 (20)
일본어 (8)
«   2018/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합계 1178460
오늘 177
어제 340
copyright 2003-2010
some rights reserved
skin by moonsnow
 
안녕 그대 목소리, 미캉즈의 un+plugged concert さよなら 君の声、あるミカンズのアン+プラグド·コンサ―ト
  ミカンズのテ―マ Mikanzu no Theme 미캉즈의 테마

ミカンズのテ―マ(Mikanzu no Theme, 미캉즈의 테마)에 대한 쿠사노 마사무네(草野マサムネ)의 코멘트.

이건「미캉즈(ミカンズ)」라는 가공의 밴드의 테마 송을 만들고 싶다는 설정을 해서 만든 곡.
스핏츠(スピッツ)의 다른 모습.., 온화한 느낌의 밴드인 셈이죠.
복잡하게 보여도 상당히 심플한 곡입니다.
클라이막스 뒤에 기타와 베이스를 유니즌(unison)으로 하거나,
그런 장난기가 들어간 것은 카메다(亀田)씨가 잘 만듭니다. 저희들도 즐겁게 했습니다.
트윈 기타에 의한 솔로는 저와 테츠야(テツヤ)가 2개 동시에 녹음했습니다. 이벤트입니다. (웃음)
도중의 다중 코러스는 밸런스에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더블(double)로 4 보이스(voice)니까 8개 녹음했습니다.

유니즌 : [음악] unison. 같은 음으로 함께 연주하는 것.
카메다(亀田) : 三日月ロック(Mikazuki Rock, 초승달 록) 앨범의 프로듀서 카메다 세이지(亀田誠治)
草野マサムネ
草野マサムネ

三日月ロック
三日月ロック
쟁쟁거리는 기타 스트로크(stroke)의 상큼함.
마사무네의 말처럼 '장난기'스러워서 슬며시 미소짓게 만드는 기타와 베이스의 유니즌.
탬버린과 카우벨(cowbell) 소리를 들려주기도하는 드러머 사키야마 타츠오(崎山龍男).
말그대로 '이벤트'스러운 쿠사노 마사무네, 미와 테츠야(三輪テツヤ)의 트윈 기타, 그 재미있는 멜로디.
三日月ロック 앨범의 거의 모든 곡에 참여하는 나카야마 노부히코(中山信彦)의 프로그래밍.
그리고 마사무네, 테츠야, 타무라 아키히로(田村明浩), 사키야마, 멤버 전원이 참여하는 백그라운드 보컬.

三日月ロック 앨범 4번째 트랙 ミカンズのテ―マ(Mikanzu no Theme, 미캉즈의 테마)입니다.

쿠사노 마사무네가 가공의 밴드로 설정한「미캉즈」는,
밀감」이란 뜻의 일본어「ミカン(蜜柑)」에다가,
영어에 있어서 명사의 복수형 접미사인「s」를 붙여 만들어 낸, 스핏츠표(?) 신조어로 추정되는데
쿠사노 마사무네는 어느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저희들이 스핏츠라는 이름에 대해 불만이 있어요.
또 새롭게 인디 밴드로 시작하고 싶은 기분도 있고 해서..
ミカンズ라는 밴드로 이름을 고쳐서 시작하고 싶은 그런 기분이어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아무도 우리를 모르는 곳에서 새로 시작하는 그런 기분으로..

ミカンズのテ―マ 노랫말 살펴보기
ミカンズ
ミカンズ

2005년 10월 현재 정규 앨범만 해도 11장을 발표하여 이미 관록의 밴드가 된 스핏츠에 걸맞게,
일본 현지에는 이제 그들의 음악을 연주하는 카피밴드(copy band)도 여럿 된다고 합니다.

예를 들자면, 보컬, 기타, 베이스, 드럼, 키보드 5명으로 이루어진 Spiral,
같은 구성으로 이루어진 5인조이면서 주로 오사카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하니 비(ハニ―ビ―, Honey Bee),
그리고 스핏츠와 같은 포맷으로 구성된 벌꿀(ハチミツ, Hachimitsu)란 카피밴드가 있는가 하면
5인조 꿀벌(ミツバチ, Mitsubachi)라는 카피밴드도 있고 SPOONY라는 4인조 카피밴드도 있습니다.
밴드 이름의 유래가,「スピッツ好きのファン(犬)」→「スピ犬」→「スピ―ヌ―」라고 하는,
5인조 밴드 스피누(スピ―ヌ―, SPYNOO)도 카피밴드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여성 4인조 레이(零, Ray), 삿포로(札幌) 출신의 Chow Chow, 5인조 마메시바(まめしぱ, Mameshiba),
스핏츠의 노래 ハニ―ハニ―(Honey Honey, 하니 하니)를 그대로 밴드 이름으로 한 하니 하니(ハニ―ハニ―, Honey Honey),

그리고 '흉내'라는 뜻의 단어「ものまね(monomane)」와 스핏츠의 노래 ハネモノ(Hanemono, 날개같은 자)
이 둘을 결합시킨 밴드 이름으로 스핏츠 카피밴드임을 당당히 말하고자하는 듯한 마네모노(マネモノ, Manemono),

밴드 이름의 유래가, 스핏츠의 노래 ほうき星(Houki Boshi, 혜성) 후렴부에 나오는 단어「桃缶(ももかん)」그리고
12번째 싱글 涙がキラリ☆(Namida ga Kirari ☆, 눈물이 반짝☆)의 제목에서 비롯된 듯한 카피밴드 momo☆can,

冷たい頰(Tsumetai Hoho, 차가운 뺨) 노랫말에서 만날 수 있는 단어를 밴드 이름으로 한 토끼풀(シロツメクサ, Shirotsumekusa),
보컬리스트 쿠사노 마사무네의 이름을 빌린 키쿠 마사무네(菊正宗, Kiku Masamune) 등의 카피밴드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밴드 이름에서 스핏츠 카피밴드임을 담박에 알 수 있는 밴드들이 또 있는데요.
3인조 아코핏츠(アコピッツ, ACOPITZ) 그리고 5인조 코핏츠(コピッツ, COPITZ)가 그들입니다.

코핏츠의 경우, 재미있게도 그들의 홈페이지 조차도 스핏츠의 공식 싸이트를 '카피'합니다.
2003년 10월에 이미 스핏츠의 공식 싸이트가 대폭 리뉴얼되었기에, 지금은 비교해볼 수가 없습니다만
코핏츠의 홈페이지는 리뉴얼 이전의 스핏츠의 공식 싸이트를 그대로 카피하고 있습니다.
스핏츠 오피셜 싸이트 spitzbergen 바로가기 코핏츠 오피셜 싸이트 copitzbergen 바로가기

●「덧붙임 하나 : 2005/10/23」리뉴얼 이전의 spitzbergen 모습 보기 CLICK

滿月ロック
滿月ロック
일본의 스핏츠 카피밴드들은 개별적으로 활동하기도 하지만,
가끔은 함께 연합 공연도 하는 등 서로 교류도 많은 듯 싶습니다.

2002년 12월 29일 토쿄(東京) 산겐자야(三軒茶屋) Grapefruit Moon에서
스핏츠 10번째 앨범 三日月ロック(초승달 록)를 떠올리게 하는 공연 타이틀인
滿月ロック(보름달 록)」라는 타이틀의 연합 공연을 했으며,
이듬해인 2003년 3월 8일 토쿄 키치죠지(吉祥寺) Silver Elephant에서
ミカンズの集い(미캉즈의 집합)」라는 연합 공연을 했다고 합니다.

미캉즈 총집합!」정도로 해석되는, 카피밴드 연합 공연 타이틀「ミカンズの集い」로 미루어보면
일본의 스핏츠 카피밴드들에게 있어서는,
쿠사노 마사무네가 상상의 밴드 이름으로 만든,「ミカンズ」라는 신조어가
스핏츠 카피밴드 자신들을 일컫는 대명사로 받아들여지기도 하나 봅니다.
ミカンズの集い
ミカンズの集い
이 공연 타이틀「ミカンズの集い」역시 스핏츠의 1996년 5월 공연 타이틀인 カゲロウの集い(아지랑이 총집합)을 떠올리게 하지요.

2004년 1월 25일에는 토쿄 신주쿠(新宿)에 있는 카구라자카(神楽坂)DIMENSION에서
スピッツ日和(스핏츠 날씨)」라는 공연 타이틀로 카피밴드 합동연주회가 있었답니다.

日和(ひより)」는 우리말의 한단어로 뭉뚱그려 표현하기 힘든 일본어인데
∼하기 안성맞춤인 날씨」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スピッツ日和」는「스핏츠 음악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날씨」정도..쯤 될까요? ^^;;

그래서 스핏츠 카피밴드의 공연 타이틀로도 '안성맞춤'이라는 느낌입니다.
スピッツ日和 2004
スピッツ日和 2004

이 카피밴드 합동연주회가 있었던 날로부터 약 1년쯤 뒤인 2005년 1월에 발매된 ス―ベニア(Souvenir, 기념품) 앨범을 통해
ナンプラ―日和(Namplaa Biyori, 남프라 날씨)라는 곡을 들을 수 있게 되는데, 재미있군요.
2004년 1월 스핏츠 카피밴드 공연 타이틀「スピッツ日和」그리고 2005년 1월 스핏츠의 신곡 ナンプラ―日和. ^^;;

수년전 인터넷을 통하여, 여성 보컬을 앞세운 스웨터(Sweater)라는 밴드의 mp3 파일을 접했던 적이 있는데
아마도 클럽 라이브에서 따온 것으로 짐작되는, 조악한 상태의 녹음이긴 했어도 매우 흥미로운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스핏츠Holiday虹を越えて(Niji wo Koete, 무지개를 넘어)
그리고 ルナルナ(Luna Luna, 루나 루나)를 카피한 라이브 음원이었기 때문입니다.

주위에 알아보니, 영화 버스, 정류장 O.S.T.에 수록된 세상은이라는 곡으로 주목받기 시작하여
Staccato Green이라는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던 밴드 스웨터, 바로 그 밴드의 클럽밴드 시절 라이브라고 하더군요.
그들은 비록 본격적인 스핏츠 카피밴드는 아니었지만, 무명시절 클럽 라이브에서 스핏츠의 곡들을 가끔 연주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의 스핏츠 카피밴드를 언급하자면, 스누피 밴드(Snoopy Band)를 꼽을 수 있습니다.
세컨드 기타를 담당하고있는 강병훈의 주도로 결성되어 몇번의 멤버 교체 이후 2005년 10월 현재 휴식기에 있는 카피밴드인데요.
스누피 밴드는, 스핏츠 카피밴드로는 제가 처음 공연을 즐겼던 스핏츠 카피밴드이기도 합니다.

스누피 밴드의 리더 강병훈의 설명에 따르면, 처음 밴드 이름을 작명할 즈음 주위의 어느 분께서
(아마도 밴드 이름으로서의 스핏츠는 모르고 개 종류로서의 '스핏츠'로 인식했던 그 분이)
그만 잠시 혼동하여 스핏츠를「스누피」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

우연, 착각 또는 혼동을 통해서 만들어진 스누피 밴드라는 밴드 이름이,
혹시 딱 맞게 떨어지는 논리 속에 만들어졌을지도 모르는 이름보다 도리어 다양한 느낌을 주는 무엇이 된다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일본의 スピ―ヌ―(SPYNOO)의 작명 유래와 비교해서도 재미있구요.

CLUB EVANS
CLUB EVANS
2003년 7월 12일 토요일 오후 5시 홍익대학교 근처 클럽 에반스(EVANS)에서
ミカンズ(미캉즈) - "さよなら 君の声(안녕 너의 목소리)" UN+PLUGGED CONCERT」라는 공연 타이틀로
스핏츠 카피밴드인 스누피 밴드 (4기)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그날 이후 세월도 제법 흘렀고 멤버 교체도 있었으며, 비록 일개 '카피밴드'의 것에 불과한 공연이었을지라도
(사소한 것으로 여겨질 수도 있겠지만) 스핏츠와 관련된 기록의 의미로 그날 공연에 대해 몇자 적어봅니다.

앵콜 3곡을 포함, 그날 공연에서 연주된 15곡과 당시의 스누피 밴드 4기 멤버 라인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エトランゼ(Etranger, 에뜨랑제)
공연 타이틀의 'UN+PLUGGED'적 분위기를 짐작하게하는 출발.
4기 멤버로 새롭게 등장한 키보드(keyboards) 강민정이 곧바로 주목되던 오프닝.

エトランゼ myspitz story .. 바로가기

空も飛べるはず(Sora mo Toberuhazu, 하늘도 날 수 있을 거다)
그날 공연의 프렐루드(prelude)같던 エトランゼ가 끝나자마자 멤버 전원의 연주로 시작되는
미디움 템포의「하늘도 날 수 있을 거다」.
백 보컬리스트 계은정의 하모니카(mouth organ) 간주는 예상치않았던 보너스.
keyboards 강민정
keyboards 강민정

スカ―レット(Scarlet, 스칼렛) Single Ver.
쿠사노 마사무네와는 다른 보이스 컬러가 매력적으로 느껴지기 시작하던
스누피 밴드 4기 보컬리스트 정희탁.
그날 공연 이후 일본으로 떠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가슴에 와닿던 공연 타이틀, 'さよなら 君の声(안녕 너의 목소리)' ..

スカ―レット myspitz story .. 바로가기
vocal 정희탁
vocal 정희탁

HOLIDAY
일렉트릭 기타의 프렛(fret) 위를 바쁘게 떠다니던 피킹(picking)이 인상적이었던 곡.
그 주인공, 퍼스트 기타리스트 김대원.
키보드 강민정과 함께 스누피 밴드 4기 멤버로 합류. 정진하기를.

日なたの窓に憧れて(Hinata no Mado ni Akogarete, 햇살 드는 창을 그리워하고)
스핏츠의 원곡과는 다르게 슬로우 템포로 인트로를 들려주던,
君に触れたい 君に触れたい 日なたの窓で
너에게 닿고싶네 너에게 닿고싶네 햇살 드는 창에서
1st guitar : 김대원
1st guitar 김대원

サンシャイン(Sunshine, 선샤인)
밴드의 중심이지만 정작 무대에서는 뒤로 물러서있던, 밴드 리더이자 세컨드 기타리스트인 강병훈.

ジュテ―ム?(Je T'aime?, 쥬 뗌므?)
원곡에서 간 지안민(甘健民, Gan Jianmin)이 연주하는 얼후(二胡),
스누피 밴드에서는 김대원의 일렉트릭 기타가 그 역할.

ジュテ―ム? myspitz story.. 바로가기
2nd guitar : 강병훈
2nd guitar 강병훈

俺のすべて(Ore no Subete, 나의 전부)
봄여름가을겨울의 드러머 전태관을 연상하게 만들던,
정장 차림의 드러머 이동혁 그리고 그의 깔끔한 드러밍.

ヘチマの花(Hechima no Hana, 수세미외꽃)
메인 보컬보다는 백보컬리스트 계은정에게 더 눈길이 가던 곡.
그리고 잔잔히 깔리던 이동혁의 하이햇(hi-hat) 그리고 심벌(cymbals) 사운드.
drums : 이동혁
drums 이동혁

うめぼし(Umeboshi, 매실장아찌)
하모니카, 템버린, 쉐이커(shaker)에 이어, 이 곡에선 팬 플류트(pan flute)의 계은정.

猫になりたい(Neko ni Naritai, 고양이가 되고싶어)
좋아하는 곡이지만 콘서트에서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치않았기에, 더욱 좋았던 곡.

楓(Kaede, 카에데)
마지막곡이라는 아쉬움과 함께 엔딩. 그리고 앵콜곡이 뭘까 궁금해지기 시작하던.
さよなら 君の声を 抱いて步いていく
이젠 안녕 너의 목소리를 안고서 걸어가네

楓 myspitz story.. 바로가기
back vocal : 계은정
back vocal 계은정

앵콜 ① ルナルナ(Luna Luna, 루나 루나)
베이스가 프론트(front)로 나서는 간주 부분에서 그 자신만만한 미소의 베이시스트 허준호.

앵콜 ② 田舍の生活(Inaka no Seikatsu, 전원생활)
さよなら さよなら 窓の外の君に さよなら言わなきゃ
이제 안녕 이제 안녕 창밖의 너에게 안녕을 고해야만 하네

田舍の生活 myspitz story .. 바로가기
bass : 허준호
bass 허준호

앵콜 ③ ロビンソン(Robinson, 로빈슨)
스누피 밴드가 관객들과 함께 했던, 그날 공연의 하이라이트.
ルララ宇宙の風に乘る
루라라 우주의 바람을 타네

비록 무대 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는 없었지만
밴드 멤버 못지않게 공연을 위해 애썼던 그날의 스태프.
정성훈, 이병욱, 조영민, 이상섭, 김민주 그리고 유상봉.
스누피 밴드
2003/07/12 스누피 밴드

新宿 大久保 HOT SHOT
新宿 大久保 HOT SHOT
스누피 밴드의「ミカンズ - "さよなら 君の声" UN+PLUGGED CONCERT」공연 일주일 전인,
2003년 7월 5일 토쿄 신주쿠 오오쿠보(大久保)의 라이브하우스인 HOT SHOT에서
SPITZ SESSION TOKYO 夏ミカンズ(여름미캉즈) 2003」라는 타이틀의 공연이 있었다고 합니다.
직접 본적은 없지만 짐작컨대, 아마 스핏츠 노래 경연을 통한 스핏츠 카피밴드들의 축제같아 보입니다.

이러한 'SPITZ SESSION'은 이전에도, 「SPITZ SESSION KANSAI 出産(출산) 2002
그리고「SPITZ TOKYO SESSION ~すごろく(스고로쿠) 2003」라는 공연 타이틀로 있었다고 하니,
이 행사는 이미「ミカンズ」즉, 스핏츠 카피밴드들을 위한 연례행사가 된 듯 합니다.

만약 그 'SPITZ SESSION' 주최측에서,
우리나라에도 스누피 밴드라는「韓国産 ミカンズ」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우리의 스누피 밴드를 스페셜 게스트 밴드로 초청하고싶지 않았을까요? *^^*

참고로 2004년에는 나고야(名古屋)의 라이브하우스 OYS에서 이 행사가 치러졌다네요.
SPITZ SESSION 名古屋
SPITZ SESSION 名古屋

Bonnie Raitt
Bonnie Raitt
그 명성에 비해서는 우리나라에서 그다지 대접받는 뮤지션은 아니지만,
12살때부터 기타를 연주했고 70년대 초반 데뷰한 이후 지금도 왕성한 음악활동을 하고있는
거물급 여성 뮤지션 Bonnie Raitt는 뮤지션과 팬에 대하여 이렇게 말합니다.
I think my fans will follow me into our combined old age.
Real musicians and real fans stay together for a long, long time.

스누피 밴드 멤버들이 앞으로 계속 뮤지션의 길을 걷는다면,
언젠가는 스핏츠 카피밴드를 넘어 자신들만의 음악을 만들어내는 뮤지션이 되겠지요.
그날 공연에 왔던 관객들은, 가까운 미래의 그들이 'real musician'이 되기 바라며
2003년 7월의 관객들 중 많은 사람들이 스누피 밴드의 'real fan'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그런 바램을 담아서,
스핏츠 3번째 앨범 惑星のかけら(Hoshi no Kakera, 별의 파편)에 수록된 リコシェ號(Ricochet-gou, 리코쉐호)의 코러스,
GO GO GO! リコシェ, GO GO GO! リコシェ, GO GO GO! リコシェ OH YEAH!
그것을 이렇게 바꾸어서 흥얼거려 봅니다.
GO GO GO! SNOOPY, GO GO GO! SNOOPY, GO GO GO! SNOOPY OH YEAH!

リコシェ号 myspitz story.. 바로가기

ミカンズのテ―マ를 비롯한 스핏츠의 여러 노랫말(우리말 번역)의 출처는 no spitz no life [SPiTZ HAUS]이며,
스누피 밴드 관련 이미지들은 푸른차 타고 나타난 spitz의 회원인 Lyin님과 桂銀晶님이 제공한 이미지에서 추출한 것입니다.

이 글에 첨부된 음악의 저작권은 원 소유자 또는 관계 회사에 있으며 재사용을 금합니다.
음악 파일은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첨부되었을 뿐이며 일체의 상업적 목적은 없습니다.
만일 권리를 가진 개인이나 단체가 이의를 제기하는 경우 음악 파일은 즉시 삭제될 것입니다.
 | 2005/10/21 23:25 | 스핏츠/ALBUM | trackback (0) | reply (5)
  Tags : , , , , , , , , ,

Trackback :: http://www.myspitz.com/tt/trackback/71  

솔잎추출물 -  2005/10/22 03:24 comment | edit/delete
스피츠 공식홈의 예전 상태를 구경하고 싶으시다면..

http://web.archive.org/web/*/http://spitz.r-s.co.jp/
         
액션가면ケイ 2005/10/22 12:28 edit/delete
目覚ましい!!
Internet Archive Wayback Machine, 이 싸이트, 아주 예전에 잠깐 보고 '대단하다'싶었다가..
잠깐의 흥미 말고는 더이상 들릴 일이 없기에 이제는 완전히 잊고있었는데,
야.. 여기를 통하여 이렇게 다시 スピッツ 예전 공식홈페이지를 다시 볼 수 있다니.
정말 솔잎추출물님은 '目覚ましい(눈이 번쩍 뜨일만 하게 놀랍다)' 입니다. ^^;;

참, http://www.archive.org/ 여기도 RSS버튼이 보이던데, 그런데 블로그 형식의 싸이트로는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RSS에 대한 개념이 통 없는 터라.. 신문사 싸이트같은 곳의 RSS써비스와 유사한 것인가요?
RSS, XML, ping .. 아이구, 어려워라! 인터넷, 이 바닥은 제대로 뭘 알기도 전에 자꾸 모르는 것만 늘어나는지. OTL..

         
액션가면ケイ 2005/10/23 00:35 edit/delete
付け足し その1。
솔잎추출물님 덕분에, ●「덧붙임 하나 : 2005/10/23」'리뉴얼 이전의 spitzbergen 모습' 보기..를 추가했습니다.
スピッツ 카피밴드 중의 하나,「코핏츠」오피셜 싸이트와의 비교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松葉抽出物さん。^^;;

방랑마녀 -  2011/04/06 18:24 comment | edit/delete
스핏츠 카피밴드가 저렇게나 많군요!
정말이지, 케이님의 자료 수집&정리 능력과, 그것을 빛나게 하는
글솜씨에는 혀를 내두르게 됩니다.

근데요, 조금 반가운 게, 케이님께서 들으셨다는 스웨터의 클럽 라이브,
그 라이브 현장에 제가 있었을지 모르겠어요.
동일한 라이브가 아니었을 수도 있지만, 저도 그들의 루나루나 +@를 클럽에서 들었거든요.^^

         
액션K 2011/04/07 02:33 edit/delete
능력 그리고 글솜씨라뇨, 에고~
어디 구멍이라도 있으면 숨고 싶다는 말이 어떤 느낌인지 조금 알 듯 하네요.

스핏츠 카피 밴드.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꼭 밴드 형태가 아니면 어떠랴 가끔은 그게 더 좋을 수도 있다"
그러니까, 밴드는 밴드고, 듀엣이나 솔로로 스핏츠를 카피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좋겠다구요.

스웨터의 클럽 라이브.
방랑마녀님의 짐작, 그럴 수도 있겠군요. (저는 직접이 아니라 mp3로의 추체험이지만요)

name ::  password ::  in private
homepage :: 
<<   [1] ...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 [2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