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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마음에 귀를 가까이 대고 그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내려가고 싶어 君の心に耳を押し当てて その声のする方へ下りてゆきたい
  粉雪 Konayuki 가랑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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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ろナカムラ ユエ、はな、みろりんロビタ。 그리고 비공개로 글을 남겨주신 ○○님(들).
(알파베트, 가나다, カナ 순 : 존칭 생략함을 혜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04년 3월 27일 이후 오늘까지,「myspitz story .. 僕のスピッツ話」에 코멘트를 남겨주신 모든 분들,
편안한 연말을 보내셨나요? 연말은 성큼성큼 큰 걸음으로 지나가더니, 이제 2008년입니다.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위에 거명한 분들은 물론, 코멘트는 남기진 않았더라도 그동안 이곳을 드나들면서 조금이라도 편안한 시간을 보내셨던 분들,
그리고 오늘 이 곳에 처음 오신 분들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Happy New Year!!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연말연시가 되면 여기저기 그 동안 이런 저런 핑계로 소홀히 했던 분들께 안부 인사를 보내게 됩니다.
예전에는 연하장도 많이 보내고 받곤 했는데 요즈음은 저도 주로 휴대폰 문자메세지가 대세입니다.

이 곳을 방문해서 세상 사는 얘기를 들려주시는 분들께 항상 고맙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연말연시 안부 인사를 드려야겠다는 생각에 연말이면 (지금처럼) '연하장 포스트'를 쓰곤 했는데요.
돌이켜보니 2005년, 2006년 두 해 연거퍼 크리스마스 씨즌에 썼더라구요.
딱히 그렇게 미리 정해놓은 것도 아닌데‥ 해마다 그 씨즌에 써서 그런지, (고작 두 해에 불과하지만)
2007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이번에도 그럼 지금쯤 쓸까?'하는 생각이 들기까지 하더라구요.
관례라든지 전통이라든지 그런 것들이 이렇게 해서 생겨나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정작 크리스마스를 앞두고는 별 것도 아닌 일들에 바빠지던 바람에 그냥 지나쳐 버리고 말았습니다. _._

그래서 2007년 크리스마스와 연말 포스팅은 생략. 더불어 크리스마스 송 BGM 역시 생략. (게으른 포스팅 아실테니‥ 이해하실테고.)
그렇다고 '연하장 포스트'를 생략할 수는 없겠죠? ^^ 그래서 약간 늦어버린 '연하장'의 BGM은 무엇으로 할까 잠깐 고민 중이었는데
연말연시를 고향에서 지내고 있는 친구가 엊그제 휴대폰으로 보내온 멀티메일 메세지에서 떠오른 노래, 粉雪(Konayuki, 가랑눈).

粉雪
作詞/作曲 : 藤巻亮太

粉雪舞う季節はいつもすれ違い
人混みに紛れても同じ空見てるのに
風に吹かれて 似たように凍えるのに

僕は君の全てなど知ってはいないだろう
それでも一億人から君を見つけたよ
根拠はないけど 本気で思ってるんだ

些細な言い合いもなくて
同じ時間を生きてなどいけない
素直になれないなら
喜びも悲しみも虚しいだけ

粉雪 ねえ 心まで白く染められたなら
二人の孤独を分け合う事が出来たのかい

僕は君の心に耳を押し当てて
その声のする方へすっと深くまで
下りてゆきたい そこでもう一度会おう

分かり合いたいなんて
上辺を撫でていたのは僕の方
君のかじかんだ手も
握りしめることだけで繋がってたのに

粉雪 ねえ 永遠を前にあまりに脆く
ざらつくアスファルトの上シミになってゆくよ

粉雪 ねえ 時に頼りなく心は揺れる
それでも僕は君のこと守り続けたい

粉雪 ねえ 心まで白く染められたなら
二人の孤独を包んで空にかえすから

가랑눈
작사/작곡 : 후지마키 료우타

가랑눈 흩날리는 계절에는 언제나 엇갈려
인파에 섞여도 같은 하늘을 보고있을텐데
바람에 날려 닮은 듯이 얼어버릴텐데

나는 너의 모든 걸 알고 있지는 않을 거야
그런데도 일억명 중에서 너를 찾아냈어
근거는 없지만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는 거지

사소한 말다툼도 없이
같은 시간을 지낸다는 등은 안돼
솔직해질 수 없다면
기쁨도 슬픔도 덧없을 뿐

코나유키 있잖아 마음까지 하얗게 물들일 수 있다면
두사람의 고독을 서로 나눌 수 있었을까?

나는 너의 마음에 귀를 가까이 대고
그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훌쩍 깊은 곳까지
내려가고 싶어 거기서 한번 더 만나자

서로 이해하고 싶다, 라니
외양을 어루만지고 있었던 것은 나의 쪽
얼어서 곱아진 너의 손도
움켜쥐는 것만으로 이어져 있었는데

코나유키 있잖아 영원을 앞에 두고 너무나 여리게
까슬까슬한 아스팔트 위 얼음이 되어 가

코나유키 있잖아 때로는 불안하게 마음은 흔들려
그런데도 나는 너를 계속 지키고 싶어

코나유키 있잖아 마음까지 하얗게 물들일 수 있다면
두사람의 고독을 감싸안아 하늘로 돌려줄테니까

粉雪
レミオロメン
粉雪
2005-11-16

Horizon
レミオロメン
Horizon
2006-05-17

Flash and Gleam
レミオロメン
Flash and Gleam
2006-11-01

2005년의 후지(フジ)TV 드라마 1리터의 눈물(1リットルの涙, Ichi Liter no Namida)을 보신 분이라면,
또는 밴드 레미오로멘(レミオロメン)을 좋아하거나 일본의 대중음악에 익숙한 분이라면, 아마 이미 익숙한 노래일 겁니다.
그리고 이러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거 레미오로멘이 아니잖아? 후지마키(藤巻) 목소리가 아닌데?」

일본의 TV 프로그램 중에는 TBS에서 방영하는 것으로 우타방(うたばん)이라는 유명한 음악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2001년 오다 카즈마사(小田和正)의 셀프커버 앨범 Looking Back 2가 히트하자 우타방의 스태프는 그에게 출연 요청을 합니다.
그런데 이 요청이 거절되자 어떡하든 오다를 TV에 출연시키고 싶었던 스태프들은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합니다.
새 프로그램 제작에 즈음하여 스태프들은 유명 아티스트 일곱 팀에게 출연을 의뢰했는데 공교롭게도 모두 거절당하는 일이 생깁니다.
이에 스태프들이 납득할 수 없게 되자 오다는 단독 라이브 형식의 공개방송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그의 그러한 모습에 관계자들은 감격하게 되고 시청자의 요청에 따라 그 프로그램이 재방송 되는 등 화제가 되자
이후 매년 크리스마스 씨즌에 クリスマスの約束(크리스마스의 약속)이라는 타이틀로 제작, 방송되기에 이릅니다.

그렇게 시작된 TBS의 크리스마스 특집 프로그램은 2002년에도 게스트 없이 오다 카즈마사 단독의 라이브로 진행되다가
2003년, 남성 듀오 유즈(ゆず)Mr.Children사쿠라이 카즈토시(桜井和寿) 등이 게스트로 출연하기 시작하고
2005년에는 SMAP나카이 마사히로(中居正広), 2006년에는 남성 듀오 스키마스윗치(スキマスイッチ),
지난 2007년 12월 25일의 クリスマスの約束2007(크리스마스의 약속 2007)에는 밴드 쿠루리(くるり) 등이 출연합니다.

クリスマスの約束2006일년에 단 한번의 이 크리스마스 공연에서 오다 카즈마사가 연주하는 곡으로는
밴드 오프코오스(オフコース) 시절의 히트곡과 솔로 활동 시의 히트곡은 물론
일본 대중음악계의 동료, 선후배들의 히트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데요.

예를 들면 2001년에는 우타다 히카루(宇多田ヒカル)Automatic이라든지,
2002년에는 아라이 유미(荒井由実)海を見ていた午後(바다를 보고있던 오후)를,
2003년에는 스핏츠(スピッツ)チェリー(체리)를 노래합니다.

12월 25일에 방영하던 예년과 달리, 12월 28일에 방영된 2006년의 クリスマスの約束2006(크리스마스의 약속 2006)
밤 11시 30분부터 다음날 새벽 1시 24분까지 약 두 시간 가까이 방영되었는데,
이 공연에서 그는 우리나라에서 번안된 곡이기도 한 오자키 유타카(尾崎豊)I LOVE YOU도 부르고
자신이 만들어 KAT-TUN에게 제공했던 僕らの街で(우리들의 거리에서)를 셀프커버 하기도 합니다.
남성 듀오 스키마스윗치가 게스트로 나온 자리에서는 그들의 히트곡 全力少年(전력소년)을 함께 노래하는데요.
그날 그가 다른 뮤지션의 노래를 커버한 곡 중에는 바로 지금 BGM으로 흐르는 粉雪(Konayuki, 가랑눈)도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 이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레미오로멘의 오리지날 버전으로 익숙하겠지요.
저는 1리터의 눈물도 차일피일하다가 아직 보질 못했고 레미오로멘의 음반도 한정 라이브 음반인 Flash and Gleam 뿐이라서
이 노래가 레미오로멘의 라이브 버전으로만 익숙해 있었는데 (오리지날 버전과 그다지 큰 차이가 없긴 하지만)
어느 날 친구 덕분에 이 クリスマスの約束2006(크리스마스의 약속 2006)에서의 오다 카즈마사 버전으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연주 시간은 레미오로멘에 비하여 오다 카즈마사의 것이 훨씬 짧습니다.
앞서의 노랫말을 보면서 BGM을 들으셨다면 또는 이 노래를 오리지날 버전으로 노랫말을 다 아는 사람이라면 이미 눈치챘겠지만
오다 카즈마사粉雪의 2절을 부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노랫말에서 흐릿하게 표시한 부분이 오다가 생략한 부분입니다.)

오다는 제가 예전에 그의 노래를 한번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 1947년생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미성(美聲)의 뮤지션입니다.
그러니까 그는 1948년 전후한 일본의 베이비붐 시기에 태어난, 이른바 단카이(團塊)세대에 속하는 사람인데,
일본의 전후 경제부흥세대에 속하는 단카이 세대는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은퇴가 시작된, 이제 막 환갑을 넘기는 세대입니다.
자신들의 아들딸 세대도 이미 스무살의 청춘시절이 지나간지 오래고, 본인들은 이제 황혼이 시작되는 세대에 속한 오다 카즈마사.
하지만 그는 <가요무대>같은 프로그램에 나오는 '퇴물' 뮤지션이 아니라, 2007년에도 2장의 싱글을 발매할 정도로 '현역'입니다.

오다 카즈마사 이야기가 있는, 또다른 myspitz story .. 바로가기

오다 카즈마사에 대한 사전정보 없이 그의 노래를 듣는 사람은 거의 다 아니 모두 그가 그렇게 나이 많은 뮤지션인줄 모를 겁니다.
2007년 12월 현재 오리콘(オリコン)차트의 주간 1위 최연장자 기록은, 앨범과 싱글 둘 다 오다 카즈마사의 것인데
모두 2007년 발매의 싱글 こころ(Kokoro, 마음)와 앨범 自己ベスト 2(Jiko Best 2, 자기 베스트 2)로 이 기록이 세워졌습니다.

그는 미성의 보이스 컬러 뿐만 아니라 그가 만든 곡의 멜로디와 어레이지먼트로 이 시대의 젊은이들까지 매료시키고 있는데요.
그것을 반증하는 것으로 예를 들 수 있는 것이, 오리지널 앨범으로는 가장 최근 앨범인 そうかな(Soukana, 그럴까나)입니다.
相対性の彼方(Soutaisei no Kanata, 상대성의 저편)라는 써브 타이틀을 가진 이 앨범은 발매 당일 오리콘 차트 1위를 기록했는데
오다 카즈마사 스스로 작사, 작곡, 편곡한 11곡의 수록곡 모두가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TV광고 등에 타이업되었습니다.
차트의 기록도 그럴테지만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은 기본적으로 젊은이들을 주된 대상으로 하는 것들이기에
그런 것들은 물론 로보트 콘테스트의 테마곡으로까지 타이업되는 오다의 노래는 젊은이들의 취향에도 어울린다는 증거가 되지 않나요?

이 노래를 레미오로멘의 오리지날 버전으로 좋아하시는 분들은,
오다가 커버한 것을 BGM으로 한다 해도 그렇지, 레미오로멘 얘기는 하나도 없잖아?」 라고 하실지 모르겠네요.
드라마 1리터의 눈물 덕분에, 이 노래는 록 밴드 스타일의 음악에 제법 거리가 있던 사람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곡이 되었기에
레미오로멘의 오리지날 버전의 粉雪든지 레미오로멘에 관한 이야기는 우리나라의 웹페이지에서도 쉽게 찾아질테니까
[myspitz story .. 僕のスピッツ話] 여기서는 모른척 넘어가 주시기를. ^^

아‥, 실은 '연하장 포스트'가 늦어진 탓도 있고 해서, 노랫말은 생략하거나 다른 웹페이지를 참고하시라고 하려고 했는데
네이버나 엠파스 검색창 등에 '코나유키'라고 해서 나오는 웹페이지들에 나와있는 노랫말을 읽어보니 조금 난감해져서
(정말 오랜만에) 카시오 전자사전을 꺼내놓고 끙끙거리면서 제 나름대로 노랫말 해석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난감해진 액션가면ケイ의 갸웃갸웃」관심있다면 열기 CLICK


예년에 비해 늦어진 '연하장 포스트'로 짧게 쓴다는 것이 그만‥ 짧기는 커녕,
クリスマスの約束(크리스마스의 약속)의 비하인드 스토리, 오다 카즈마사에 대한 이러쿵 저러쿵에다가
노랫말 해석을 놓고 갸웃갸웃 하다보니, 일없이 더 길어지기만 하고 이게 무슨 '연하장 포스트'냐 싶기까지 하네요. 죄송.

혹시 느끼실지 모르겠으나, 저는 요즈음 들어서 초기의 글에 비해서는 되도록 음악 자체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으려고 애씁니다.
제가 무슨 음악평론가도 아니고 제가 쓰는 정도의 음악 이야기라면 인터넷을 잘 뒤지면 누구나 알 수 있는 것이기도 하고,
그리고 음악에 대한 취향은 모두 제각각이라, 누군가가 그다지 즐기지 않는 음악에 대해서 저만 좋다고 주절주절 해봤자‥ 라서요.
그런데 오늘, 그런 이야기가 대책없이 길어지고 말았습니다. 더구나 새해 덕담으로 가득차야 할 '연하장 포스트'에 말입니다.

이왕 여기까지 써내려 온 것을 지우기는 그렇고 해서‥ 이쯤에서 멈추고,
지난번에는, 지지난번에는 '연하장 포스트'에 뭐라고 썼나 싶어 살펴봤습니다.
그러다 2006년 '연하장 포스트' 근처의 연말에 쓴 글을 읽어보니
그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만화 소라닌(ソラニン)에 제가 감명을 받았더군요.

주인공 메이코(芽衣子)의 모놀로그 중에는 이런 대목도 있습니다.

내가 산 새 구두는 조금은 딱딱하고 헐렁헐렁 벗겨질 것 같지만
내 마음에 쏙 들어 샀으니까 닳아 없어질 때까지 신어야지.
머뭇거리며 발을 내딛고
오늘은 새로운 날들을 향한 나의 첫걸음.
ソラニン 1 ソラニン 2
ソラニン

지난 해를 어떻게 보냈든 이제는, 새해, 2008년입니다. 새해가 지난 해와 그리 다를 바 없는 나날이 되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상급 학교로 진학을 한다거나, 사회인으로 첫발을 내딛는다거나 하는, 새로운 세계를 향한 두근거림의 2008년일 수도 있지요.
한편 자신을 업그레이드하여 새로운 직장의 문을 두드리는 등, 인생의 여러 전환점 중의 하나를 맞이하는 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2008년 1월의 어느 날. 다들 어디서든 어떤 형식으로든, 새해를 맞이하여 나름대로 각오를 다질 것입니다.
집에서, 자취방에서, 도서관에서, 회사에서, 전철 안에서, 버스 안에서, 술집에서 또는 화장실에서.
라면을 끓이면서, 혼자서 다이어리의 첫장에, 둘이서 맥주잔을 부딪히며 또는 오늘도 변비에 시달리면서 두루마리 휴지를 움켜쥔 채.
어쨌든 그 각오는 '새로운 날들을 향한 나의 첫걸음'입니다.
그리고 올해 12월의 어느 날. 지난 일년을 돌이켜 볼 때 그 '새로운 날들을 향한 첫걸음'이 큰 의미를 가진 것으로 느껴지길 바랍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 모두가 그러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오다 카즈마사가 노래하는 粉雪(Konayuki, 가랑눈)를 떠올리게 해준 그 친구의 멀티메일 메세지.
휴대폰의 메세지함을 다시 열어 봅니다. 온 세상이 하얗게 눈으로 뒤덮힌 이미지. 그 이미지 아래에 그는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자고 일어나보니 하얗게 눈내려있어 완전 예쁘삼~ ㅋㅋㅋ 폭설이라 아빠 엄마는 걱정이라지만,, 나는 신남 ㅋㅋㅋㅋ

그 친구가 맞이하는 2008년의 모습도 '완전 예쁘고 신나는' 것이고 그가 '새로운 날들을 향한 의미있는 걸음'을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표현, 좀 웃기게 들릴지 모르겠습니다만) 2008년에는 저도 복 많이 받고 싶습니다.

●「덧붙임 : 오다 카즈마사가 노래하는 粉雪(Konayuki, 가랑눈)를 연주하는 뮤지션들」

먼저 오다 카즈마사의 백업 밴드인 Far East Club Band의 멤버들입니다.
드러머 키무라 만사쿠(木村万作), 베이시스트 야마우치 카오루(山内薫), 기타리스트 이나바 마사히로(稲葉政裕),
색소폰과 퍼커션의 소노야먀 미츠히로(園山光博), 키보디스트 쿠리오 나오키(栗尾直樹), 코러스의 키노시타 토모아키(木下智明).

그리고 스트링 섹션을 연주하는 킨바라 치에코 스트링스(金原千恵子 ストリングス)의 멤버들입니다.
리더인 바이올리니스트 킨바라 치에코(金原千恵子), 역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후지이에 모토코(藤家泉子),
비올라의 토쿠타카 마나미(徳高真奈美) 그리고 첼리스트 호리사와 마사미(堀沢真己).

오다 카즈마사는 어쿠스틱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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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파일은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첨부되었을 뿐이며 일체의 상업적 목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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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1/01 13:26 | その他のこと | trackback (0) | reply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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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女 -  2008/01/01 15:06 comment | edit/delete
新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지난해 마지막날, 07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미사에 참석했었는데요, 그 자리에서 지나온 해는 잊은 것 같습니다. 신부님이 새해에는 여유있게 살라구 강론말씀 주시더군요. 여유있게, 그러나 느슨하지 않게, 천천히, 그러나 촘촘히, 그렇게 한 해 보내자는 생각이 듭니다.
케이님, 새해엔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뜻대로 다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이 곳에 새 손님들 많이 들어서, 케이님께 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보통, 경험상으로 보면, 가루눈이 내리면, 아스팔트 길에서는 녹아 검은 얼룩을 남기곤 했던 거 같은데요. 그래서, 가루눈은 잘 쌓이지 않죠.
만 삼일째, 찰진 함박눈이 내리고 있네요. 하늘엔 굵은 눈발이 날리고, 땅에서는 쌓이는 눈 걷어내느라 바쁘시네요. 편안한 휴일 보내시길.
         
액션가면ケイ 2008/01/01 18:31 edit/delete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
魔女님께서 받은 2008년의 화두는 「여유있게 살자」이군요.
여유있게 그러나 느슨하지 않게. 천천히 그러나 촘촘히. 저도 가슴에 새겨두어야할 듯 싶습니다.

シミ、그런 의미에서 魔女님도 '얼룩'으로 보시는군요. 흐음.
저는 1절 앞부분에서 「風に吹かれて 似たように凍えるのに」 이런 대목과 연관해서라도 '얼음'이라고 봤는데.
음음음.. 아직은 제 생각은 여전히 '얼음'입니다. 조금 더 생각해보겠습니다.

         
魔女 2008/01/17 20:50 edit/delete
08년 첫날부터 앓고 시작했습니다.
어느덧, 1월도 반을 넘었네요. 추위에 본인의 추위보다는 다른 사람의 추위를 걱정하고 계시지는 않은지.
역시, 주인장(새해들어 주인장 듣기 편하게 호칭을 해 볼려고 했는데, 저에게는 영 안맞네요. 별난 인물이려니 이해해 주신다면, 그대로 제 입에 맞는대로 쓰고 싶습니다만.)의 촘촘한 이해에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군요. 그렇겠네요, 바람불어 추운 날이라면, 가루눈이라도 길에 그대로 내려 앉겠죠.
레미오로멘의 버전은 젊은이다운 힘이 느껴진다면, 이 노래에서는 연륜이 느껴지는군요.

         
액션가면ケイ 2008/01/18 00:31 edit/delete
일기예보에서는 어제보다 오늘이 더 춥다고 했으나, 저는 어제가 더 추웠습니다.
어제와 달리 목도리와 장갑으로 중무장하고 나갔기에 추이를 덜 느꼈는지도 모르겠네요.
새해 첫날부터 건강이 좋지 않으신 모양이네요. 조심하십시오.

KOSPI지수 1,700 지지선이 지켜지냐 무너지냐가 오늘의 경제 섹션 주요 뉴스더군요.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로.. 그게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의 일상까지도 영향을 받는 듯한 요즈음입니다.

모운 -  2008/01/01 15:28 comment | edit/delete
아, 여기 제 이름이 있다니, 깜짝*_*
레미오로멘은 스피츠와 더불어 발음이 참 착실한 것 같아서 요새 종종 듣고 있어요 ㅎㅎ
1리터의 눈물은 저도 보지 않았지만, (앞으로도 볼 일은 그닥;)
오다 카즈마사씨의 코나유키도 무척 좋은데요?
아, 그리고 소라닌 역시- 주말에 책대여점 알바를 하고 있어서 어느날 손에 집히는대로 후다닥 읽게 되었죠. 안타깝기도 하고, 힘이 나기도 했어요. 이 연하장 포스트 역시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액션가면님도 새롭게 시작되는 오늘로부터- 12월의 마지막날까지 건강하게 잘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액션가면ケイ 2008/01/01 18:38 edit/delete
혹시 이곳에 글을 남긴 적이 있는데, 제가 도리어 빠뜨린 분이 없는지 은근히 걱정됩니다.
하지만 모운님을 빼먹을 수는 없죠. ㅋ.~
사실 저도.. <1리터의 눈물> 볼 틈이 앞으로도 없을 것 같아요. _._ 볼 게, 읽을 게, 들을 게 왜 이렇게 많은지.

언젠가 제 친구가 자신이 듣던 mp3P의 이어폰을 나한테 주면서 '어때?' 했던 적이 있는데,
그 때가 레미오로멘을 처음 접했던 때였습니다.
오다 카즈마사, 좋죠? 음악활동 초기부터 바로 이 목소리인데, 이런 미성이 어떻게 그 오랜 세월 동안 유지되는지.
소라닌. 언젠가 일본에 갔을 때, BOOKOFF를 뒤져봤는데 없더라구요. 잇으면 사두려고 했거든요.

이 '연하장 포스트'가 모운님께 힘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제가 고맙죠. 이렇게 들려주시고 글도 남겨주시니.
모운님 역시 2008년 365일, 건강하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천어 -  2008/01/01 15:54 comment | edit/delete
오다 카즈마사는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이라 이런 곳에서 만나게 되니 반갑군요 :)

케이님도 고나유키같은 새해 복 받으시길 기원합니다(함박눈같은 복을 맞아야 하는걸지도 모르겠지만) ;)
         
액션가면ケイ 2008/01/01 18:41 edit/delete
저도 그래요. 저도 오다 카즈마사를 좋아합니다. 오래전.. 토쿄에 갓을 때, 그의 팬클럽하우스를 찾아간 적도 있어요.
일본어라고는 스미마센, 아리가토오고자이마스 정도 몇마디 밖에 못했던 그 때의 기억이 다시 새롭군요.

天漁님. 고맙습니다. 함박눈같은 복은 뭐.. 사실 코나유키같은 복이라도 행복할 겁니다. 福은 福이니까요.

피아 -  2008/01/01 16:39 comment | edit/delete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_^
2008년은 좀더 밝고 희망차게, 미래를 계획하는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다 카즈마사.. 저도 참 좋아하는 분이예요.
제일 먼저 들었던 노래가 '키라키라'였어요.(드라마 사랑의 힘 주제곡으로 알게 됐죠^^)
노래를 듣고서 그 미성에 깜짝 놀랬고, 그분의 연세를 보고 또 깜짝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고 꾸준히 앨범도 내는 모습을 보면서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대를 막론하고 노래로 이렇게 사랑받는 뮤지션들이
우리나라에도 많아야 할텐데 말예요.

'크리스마스의 약속'은 스맙의 나카이군이 나와서 처음 보게됐는데
그 밖에도 히라이 켄이나 마츠 타카코와도 함께 노래를 불렀더라구요.
I love you 도 정말 명곡이었는데.. 히라이 켄과 함께 부른 '히토미오토지테'도 감격적이었습니다. ㅠㅠ
         
액션가면ケイ 2008/01/01 18:45 edit/delete
요즘의 경우 그 <키라키라>로 오다 카즈마사를 알게되는 경우가 많은 듯 해요.
역시.. 영상의 힘은 무서워 ~ ^^ 드라마에 삽입되면 그 파급효과가 엄청난 것 같습니다.
이런 뮤지션이 우리나라에도 많았으면.. 그래요, 정말 그래요.
이건 뭐 서른만 넘으면 퇴물 취급되고 또는 스스로 퇴물이 되어버리니. OTL..

ㅋ.~ 역시 SMAP. 스맙의 영향도 굉장하네요. 그걸로 <크리스마스의 약속>을 보게 되셨다니.
마츠 타카코가 출연햇던 것이 바로 이 2006년의 <크리스마스의 약속 2006>이라고 하네요.

tomiko Van -  2008/01/01 18:10 comment | edit/delete
와! 저기 제 이름도 있어효 +ㅁ+ 띠용-

:) 새해엔 많은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헤헷
         
액션가면ケイ 2008/01/01 18:47 edit/delete
tomiko Van님으로부터, 앞으로 좋은 음악을 여럿 전해들을 것같은 느낌을 받았답니다. ^^
2008년. tomiko Van님. 365일 행복하시고 365일 건강하시기를 !!

liebemoon -  2008/01/01 18:25 comment | edit/delete
목소리가 레미오로멘과 은근히 비슷하게 느껴져요. 레미오로멘인가? 아닌가? .. 하면서 포스트를 읽다보니 오다 카즈마사라네요. 레미오로멘 노래는 고나유키밖에 안들어봤는데, 간혹 감정과잉으로 느껴질 때가 있었거든요. 그것에 비해 오다 카즈마사의 노래는 담백하네요. 둘 다 좋아요:) 그리고 몇번을 해도 지나치지 않을 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왕창왕창!! 으힛. >_<
         
액션가면ケイ 2008/01/01 18:51 edit/delete
레이오로멘의 경우, 바로 이 노래로 엄청나게 대중적이 되었는데, (이 또한 드라마의 힘?)
사실 이 노래 이전부터 레미오로멘의 음악을 좋아하던 팬들에게는 이 노래가 다소 의외였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 노래 이후 분위기가 뭐랄까요, 상당히 POP스러워졌다고 할까? 아무튼 '덜 밴드스럽게' 되었나봐요.

오다 카즈마사에 대한 liebemoon님의 느낌. 그래요, 담백한데 감동은 깊게 오는. 그의 매력이지요.
프핫! 몇번을 해도 지나치지 않을 말? 고맙습니다.
앞서의 다른 분의 덕담과 합쳐서 다시 한번 듣겠습니다.
"새해, 코나유키같은 복, 왕창왕창 받고 싶습니다!"

로라걸 -  2008/01/01 18:29 comment | edit/delete
우왕 제이름도 있어요! 액션가면님은 복받으실 꺼야요.
떡국은 드셨는지 모르겠어요.
2008년에는 꼭 하고 싶은 일 하나는 하실 수 있기를 기원해드릴께요.
         
액션가면ケイ 2008/01/01 18:58 edit/delete
새해 첫날이긴 하지만 (음력 설을 쉬는 관계로) 떡국은 먹질 않았습니다.
대신에 마치 명절처럼, 고기전 부쳐둔 걸 먹었는데, 든든하네요.
오늘은 다른 날과 달리 커피를 내리지 않고 페퍼민트 차만 계속 마시고 있어요.

나중.. 밤에 <어커스트 러쉬>보러 CGV강변으로 가려고 해요.
휴일을 밋밋하게 보내기는 좀 그렇고, 그렇다고 집에서 책을 뒤적거리기도 조금 궁상맞고 해서요. ^^*

로라걸님. 저를 위해 기원해주신다니, 아유아유~ 고맙습니다. ^^
음음.. 꼭 하고 싶은 일. 뭐가 있을까나~
건강, 행복 이런 거 말고 구체적인 거 하나를 꼽자면, 음음.. 일본어를 잘하고 싶네요, 헤헷!
(이건.. 아무래도 스스로 노력해야, 로라걸님의 기원도 통할텐데, 이거 원, 제가 게을러서 잘 되려나 모르겠어요.)

         
액션가면ケイ 2008/01/02 10:57 edit/delete
혹시 해서 덧붙입니다. <어거스트 러쉬> 모조건 '비추' !! 어제 보고 왔는데 보는 내내 기가 막혀서 헛웃음만 나왔습니다.
12월 21일인가 국내에서만 150만명이 넘었다는데, 이 영화.. 왜 그렇게 많이들 봤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절대 '비추' !!

hyangii -  2008/01/01 19:09 comment | edit/delete
들을때마다 구슬픈 느낌이 드는 오다 카즈마사네요.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그런 좋은 프로그램을 하고 있었군요.
부른 곡들이 유명한곡들, 제가 좋아하는 곡들이에요 +_+

액션가면님, 해가 바뀌었네요. 다시 시작되는 365일, 행복한일들이 더 많길 바래요!_!
건강하시구요!
         
액션가면ケイ 2008/01/01 19:28 edit/delete
<クリスマスの約束>이 DVD로 나오면 좋을텐데, 2004년 것만 DVD로 나오고 나머지는 발매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각 노래들의 저작권 때문에 복잡하게 얽혀서 그렇다는 것같은데, 저희들이야 그런 것은 모르겠고 그저 보고 싶기만 하죠.

참고로 2006년의 연주곡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言葉にできない /小田和正
粉雪 /小田和正 (レミオロメン)
I LOVE YOU /小田和正 (尾崎豊)
SAKURA /小田和正・いきものがかり (いきものがかり)
みんなひとり /小田和正・松たか子 (松たか子)
to U /小田和正・松たか子 (Bank Band)
いまのキミはピカピカに光って /小田和正・斉藤哲夫 (斉藤哲夫)
悩み多き者よ /小田和正・斉藤哲夫 (斉藤哲夫)
グッド・タイム・ミュージック /小田和正・斉藤哲夫 (斉藤哲夫)
僕らなら /小田和正・スキマスイッチ-番組のためのオリジナル曲
全力少年 /小田和正・スキマスイッチ (スキマスイッチ)
my home town /小田和正
伝えたいことがあるんだ /小田和正
僕らの街で /小田和正 (KAT-TUN)
東京の空 /小田和正 (新曲)

그리고 방영은 되지 않았지만, 타케우치 마리야의 元気を出して를 앵콜곡으로 불렀답니다.

hyangii님도 2008년이 행복한 일로 가득하길 바래요. (고마워요!)

Zikk -  2008/01/01 21:34 comment | edit/delete
제 이름도 보이네요^^ 정작 덧글 남긴건 한 두번 정도인거 같은데, 감동이에요. 액션가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셔요. 저는 이미 이 포스트에서 좋은 음악들으며 행복해 진것 같네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링크해 놓으신 오다 카즈마사에 대한 다른 포스트도 읽었고, 라이센스된 음반이 있나 찾아보니 다행히 베스트 앨범 한장이 국내 발매되어 있네요. 새해 첫 날부터 좋은 음악알게되어 참 기쁩니다^^
         
액션가면ケイ 2008/01/02 01:34 edit/delete
검색 실수로 들어왔든 어떻게 들어왔든, 하루에 300명 이상이 방문하는데
그냥 지나치지 않고 글을 남기는 분들은 누구보다 적극적인 방문객이라, 운영자로서는 소중하게 여기지 않을 수 없지요.
단 한번의 댓글을 남겼다 하더라도 말이지요.

Zikk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첫날 Zikk님께 작은 기쁨을 드렸다니, 저도 기쁩니다!

nightgreen -  2008/01/01 22:11 comment | edit/delete
꽤 오랫동안 덧글을 안 남긴 것 같은데 제 이름이 보여서 깜짝 놀랐네요 ^^;
목록에 들어 있는 제 이름과 오다 카즈마사의 노래에 이끌려 오랜만에 덧글을 남겨봅니다.
예전에 국내 발매된 베스트 앨범에 수록되어 있던 ラブストーリーは突然に를 처음 들었을 때 목소리는 분명히 '도쿄 러브스토리' 오프닝에서 듣던 그 목소리인데 편곡이 살짝 달라서 '나중에 새로 녹음한 버전인 것 같은데 목소리가 똑같다니 굉장하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 목소리는 지금도 여전하군요... 마사무네씨가 '오다 카즈마사 같은 가수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게 이해가 가네요.
シミ는 저도 얼룩 쪽에 가깝지 않나 생각합니다만... 양쪽의 의미를 모두 포함시키기 위해 일부러 가타카나로 표기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물론 해석하는 입장에서는 취사 선택이 필요하지만^^; 너무 고민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요.
아무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마사무네씨의 새해 인사처럼 '호기심을 잊지 않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액션가면님께도, 제게도. (그 점에서 액션가면님은 걱정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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